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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1. 못생긴 검은 개, 검둥이 2. 안녕, 누렁이 3. 파란 옷을 입은 사람들 4. 내 이름은 토리 5. 트라우마 6. 산책은 즐거워 7. 가족 8. 검은 개는 싫어요 9. 블랙 도그 증후군 10. 하얘지고 싶어요 11. 간절한 소원 12. 빛은 어둠을 밝힌다 13. 검은 개 프로젝트 14. 세계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 도그 15. 울면 안 돼 16. 퍼스트 도그 문토리 부록_토리 캐릭터 스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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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요!
검은 개 파이팅!! 검은 털을 가진 토리는 너무나 밝고 애교 넘치는 성격의 강아지입니다. 좁고 열악한 환경. 썩은 잔반을 먹고 살아가며 친구들의 죽음을 하나하나 목격해야했던 토리는 그렇게 처참한 환경에서 살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무한 긍정의 소유자입니다. 때론 너무 사랑을 독차지하려 해서 다른 친구들을 질투하기도 하지요. 그런 토리는 버려진 채 학대받고 검은색 잡종견이라는 이유로 입양마저 거부당하다 2년 만에 퍼스트 도그로 청와대에 입성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는 “토리의 행운이 보호소와 입양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많은 친구들에게 전파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검은 개로 대변되는 잡종 개, 소위 믹스견을 위한 본격 릴레이 입양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토리가 떠난 뒤 케어 입양센터에는 아직도 8마리의 검은 개 친구들이 남아 있습니다. 토리로 시작된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토리에서 멈추지 않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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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우리가 사랑해야 할 아름다운 검은색에 대하여
토리와 같은 친구들이 우리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따스한 눈으로 다가가 마음을 활짝 열고 함께하고 싶다. 이 동화를 읽으며 감동과 치유가 가슴 벅차게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 토리의 순수함, 그리고 역경을 딛고 행복해지는 모험 이야기가,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리라 믿는다. 토리야, 고마워! - 김효진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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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학대 받던 곳에서 구조되어 청와대 입성까지 한 검고 못생긴 강아지의 실제 이야기. 이 이야기는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들이 겪었던 학대의 순간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한 마리의 동물을 구조하는 일은 그들의 생애 전체를 바꿔 놓을 수 있다는 것. 토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그러한 점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리처드 용재 오닐 (비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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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 토리는, 털 색깔이 검다는 이유로 다른 개들과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해 슬펐지만,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대통령의 사랑을 듬뿍 받는 퍼스트 도그가 되었다. 한 번도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검은 개 토리가 드디어 주인공이 된 것이다. 앞으로 토리와 같은 처지의 다른 반려견들도 사랑을 듬뿍듬뿍 받았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그리고 어린이들이 이 이야기를 통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 김미화 (MC,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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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인간화된 동물이다.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삶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당장 귀찮다고, 개가 아프다고, 이사 간다고 개들을 버린다. 자기 세상에서 버려진 개들이 다시 새 주인을 만나는 건 어려운 일이며, 털 색깔이 검은 개들은 그게 더 어렵다. 퍼스트 도그가 된 토리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이 사람들로 하여금 개를 버리지 않도록 해주면 좋겠다. 아울러 검은 개에 대한 편견도 없애준다면 더 좋겠다. 털 색깔이 어떻든 개는 주인에게 충성하고, 애교를 부리는 존재니까. - 서민 (단국대학교 기생축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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