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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자신의 성장
가장 이상적인 사람 / 사랑받는 이의 진실 / 마음의 성장을 완성하는 세 가지 / 아첨만을 일삼는 사람은 이기주의자이다 / 세월의 깨달음 / 체험으로 얻는 것 / 하늘의 은혜를 배운다 / 나의 이익은 누군가의 손해 / 예의범절의 기본은 검소함이다 / 가난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아직 부족하다 /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돋보인다 / 어디에나 인생의 기쁨은 있다 / 어리석기에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 진정으로 훌륭한 사람 /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먼저 본분을 다하라 / 걱정과 두려움의 근원 /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 /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 누구나 범하는 실수 / 갑자기 닥치는 걱정거리란 없다 /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 / 말 속에 숨겨진 진의를 알아야 한다 / 처음과 끝이 다른 이유 / 칭찬에 담긴 조언 / 자신만이 고칠 수 있는 병 / 당신은 살아갈 자격이 있다 / 어리석음의 기준 / 눈앞의 악은 한시라도 빨리 멀리하라 / 빈곤 속에서도 온화함이 깃든 사람 / 물건을 훔치는 자만이 도둑은 아니다 / 최악의 잘못 / 실패한 사람이 모두 어리석은 것은 아니다 / 마음에 품은 확고한 신념 / 가장 큰 불행 / 선악을 가려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 인생 최대의 행복 / 미래를 제대로 응시하는 사람은 제2장 일의 유의 가장 뛰어난 사람은 즐기는 사람이다 /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는다 / 자신의 가능성을 함부로 부정하지 말라 / 일하는 자의 마음가짐 / 행하는 힘, 전달하는 힘 / 당당함 속에서 배어나오는 온화함 / 세상이 바라는 일꾼 / 실수가 드물다 / 두 번 숙고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 좋은 것을 구하는 방법 / 말이 제대로 서야 일을 이룰 수 있다 / 자신의 능력을 모르는 이는 부끄러움 또한 모른다 / 미흡함을 되짚어 보는 자세 / 해가 되는 존재 / 행복의 조건 / 자신의 이익을 뒤로 하는 사람 제3장 인간관계의 미덕 세상의 평화를 지키는 근본은 무엇인가 / 가까울수록 신의와 예의를 갖추어라 / 언제나 사랑받는 사람 / 타인으로부터 구해야 할 것 / 어리석음을 깨달아야 시작할 수 있다 / 최소한의 예의 / 좋은 인연은 노력으로 얻어진다 / 나는 타인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 실패를 관찰하면 사람의 마음이 보인다 / 억측을 멀리하되 통찰력을 지녀야 한다 / 드러나는 말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 우정을 맺을 가치가 있다 / 마음의 성장을 촉진하는 표본 / 속이지 말 것이며, 직언하라 / 예의를 갖추는 이유 / 용기와 만용의 차이 / 신뢰하는 친구와 늘 함께하라 / 젊다는 것, 가능성이 있다는 것 / 정의로운 공평 / 속죄를 끝낸 죄인을 계속 원망하지 않는다 / 타인에게는 관대하되 자신에게는 엄격하다 / 타인의 장점을 솔직히 인정한다 / 일생일대의 결심이기에 / 선물에 담긴 마음 / 진정한 우정 / 웃어른에게 지켜야 할 예의 / 진정으로 정직하다는 것 / 태양과 달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할지라도 제4장 가족의 본질 효도의 형태 / 가장 중요한 효도의 덕목 / 부정하지 않는다 / 독단으로 범하는 실패를 막으려면 / 사랑한다면, 고난을 경험하게 하라 / 상하관계의 근본은 인륜의 정이다 / 현명한 사람을 공경하는 마음 /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 절대적 사랑의 관계 /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은 자식의 얼굴이다 / 부모의 나이를 기억한다 제장 배움의 진수 배움이 깊을수록 / 과거를 볼 수 있어야 현재를 미래로 이끌 수 있다 / 좋은 스승을 만나고 싶다면 / 두 가지의 균형이 중요하다 / 진정으로 아는 사람 / 마음의 성장은 타인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 / 행하지 않는 지식 / 넓게 배우고 예로써 행한다 / 늘 자신을 되돌아본다 / 깊이 새긴 후에야 타인에게 전할 수 있다 / 배움에 대한 정열을 불태워라 /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 썩은 나무에는 무늬를 새길 수 없다 / 배우는 자의 마음가짐 / 집 밖으로 나가라 / 하나의 전진 / 배움의 목적 / 생각에 앞서 기본을 배워라 / 배움을 계속할 때 인생은 흥미로움으로 가득 찬다 제5장 리더의 신조 이상적인 모습 / 제멋대로 굴지 않는 것이 군자의 첫걸음이다 / 송백의 푸르름은 겨울에 드러난다 / 담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 / 근본적인 정의를 따르면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다 / 덕으로써 언행을 관철한다 / 정당함으로 얻지 않으면 머물지 않는다 / 부끄러운 것은 오직 올바르지 못한 마음뿐 / 모든 이가 신뢰하는 사람 / 행동하지 않는 자의 핑계 / 솔선하여 예를 갖춘다 / 예의와 배려는 형제의 정을 낳는다 / 어떤 위기에서도 최선의 대처를 한다 / 마음이 좁은 사람 / 리더의 통솔이란 자신을 정의롭게 하는 것이다 / 책임을 지는 자세 / 전체가 사는 길을 모색한다 / 혼자만의 만족 / 근본을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하다 / 이유 있는 차별 / 군자의 실패, 악인의 실패 / 조화를 이루되 동화되지 않는다 / 말의 정체를 공정하게 판단한다 / 군자란 열린 존재이다 / 사사로운 마음으로 차별하지 않는다 / 배움과 성장을 거듭하는 사람 / 정의를 쫓아 행동할 뿐이다 / 정의의 출발점 / 행동은 대범하되, 머리는 냉정하다 / 지나친 증오는 또 다른 악을 낳는다 / 무엇보다 배움이 중요하다 / 기술이 아닌 배려심이 필요하다 / 수치스러운 영화 / 정의를 버리지 않는다면 / 군자의 대원칙 / 약속을 지키는 자세 / 좋은 리더란 인품을 신뢰할 수 있는 이다 / 착한 사람 / 조화는 서로를 향한 존경심에서 비롯된다 / 비판이 없는 집단은 필연적으로 쇠퇴한다 / 마음의 퇴보를 멈춰라 / 정의, 지혜, 용기를 품은 자 / 억울한 불평이 없게 하라 / 실수, 그 이후의 태도 /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한다 / 다수의 목소리에 휩쓸리지 않는다 / 실수를 통해서도 감명을 준다 / 가장 두려운 것은 자취를 남기지 못하는 것이다 / 맹목적으로 고집하지 않는다 제6장 교육자의 마음가짐 진심과 배려 / 진실로 바른 길을 걷고 있다면 /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게 한다 / 자신을 가장 엄중히 경계한다 / 배움을 열망하지 않는 자 / 정직한 사람이 속한 집단은 점점 성숙해진다 / 정의와 배려로 인도하라 / 대중은 곧은 사람을 따른다 / 교육자의 마음가짐 / 누군가 배움을 청하면 성심으로 답한다 / 가르친 후에 일을 맡긴다 / 과거만으로 현재와 미래를 판단하지 않는다 / 아는 것과 배우는 것 / 기량을 헤아려 적절한 임무를 부여한다 / 교육의 기본 제7장 진정한 풍요로움과 정의 자신이 싫으면 남에게도 행하지 않는다 / 목숨과 맞바꿀지라도 / 강건함과 단호함, 질박함과 겸허함 / 자신만의 예의를 지키는 것에서 비롯된다 / 하지 말아야 하는 것 / 지독한 목표 / 세상에 정의가 사라졌을 때 / 쉼 없이 나아간다 / 사람이 살아갈 곳은 인간 세상뿐이다 / 마음에 품은 뜻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 넘침은 모자람과 다름 아니다 / 삶도 아직 모르는데 죽음은 어찌 알 것인가 / 조상에 대한 감사와 전통에 대한 경의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진다 / 생명에 대한 예의 /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 / 본성을 꿰뚫어 보는 사람 / 진실로 곁에 있는 듯 추모한다 /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 신을 공경하되 현실의 생활에 충실한다 / 폭넓게 뜻을 익히고 일상으로부터 구한다 / 세상을 위한 정의 / 본질을 논의하라 / 내 입장에 비추어 타인을 행복을 구한다 / 처음의 미덕 / 생의 마지막에 바라는 위안 / 문화가 증명하는 것 |
Takeshi Nagao,ながお たけし,長尾 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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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간 계속된 불멸의 가르침, ‘논어(論語)’
사람을 사랑한 위대한 사상가 공자로부터 듣는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방법” 원전에서 엄선한 200여 구절로 새롭게 엮은 [초역 논어의 말]에서 ‘후회하지 않는 인생’, ‘떳떳한 나’로 향하는 큰길을 만나다 고전이 좋은 이유는 ‘무한경쟁’이나 ‘돈’, ‘약육강식’과 같이 현대 사회에서 주를 이루는 물질적 경쟁적 가치로부터 벗어나 ‘인간으로서 의미 있는 삶’에 대해 진솔하고 깊이 있는 위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통이 단절된 갑갑한 일상에서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겪는 현대인들에게 ‘근본적 가치’로 돌아간다는 것은, 잠시나마 숨을 돌릴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힘을 선사한다. 이 같은 맥락에서 [초역 논어의 말]은 너무나 당연한 진리이지만 언젠가부터 잊고 지냈던 ‘올바른 인생으로 향하는 길’과 ‘함께 사는 것의 미덕’을 상기시켜 주는 책이다. [초역 논어의 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위대한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논어論語]를 새로운 시선으로 엮은 책이다. 500여 장의 글을 총 20편에 나누어 담은 원전原典의 내용 가운데 현대인에게 유용한 조언과 여운을 전할 수 있는 200여 장의 글을 엄선하여 ‘자신’, ‘인간관계’, ‘가족’, ‘배움’, ‘지도자’, ‘삶의 풍요로움과 정의’ 등에 관한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이미 [논어]에 관하여 충분히 많은 해설서와 연구가 나와 있지만 [초역 논어의 말]이 이러한 기존의 풀이와 구별되는 점은 대중에게 ‘쉽고 가깝게 다가간다’는 것에 있다. 즉 통상적으로 다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던 [논어]의 분위기를 벗어나,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산문체의 짧은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원문에 담긴 뜻을 현대인의 생활과 사고방식에 직접적으로 연관시킬 수 있도록 어휘 및 대상을 현대적인 가치로 바꾸고 저자가 느낀 나름의 의미를 덧붙여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초역 논어의 말]을 차분하고 여유 있게 음미해 보길 권한다. 그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며 인생을 충실하게 채울 수 있는 바른 길이란 무엇인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를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사람을 사랑한 위대한 사상가 공자가 그토록 귀중하게 여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공감하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