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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의 달은 서쪽으로 흘러간다
김영현
학고재 199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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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칭다오에서 시안까지
2. 서역으로 향한 출발지, 천년 곧 시안에서
3. 허시후이랑을 지나며
4. 둔황과 둔황 부근
5. 둔황에서 투루판으로 가는 길
6. 투루판, 포도나무 가로수 밑의 여정
7. 신쟝의 성도 우루무치, 그리고 톈산 천지

저자 소개 1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창비신작소설집에 단편소설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일락 향기』, 장편소설 『풋사랑』 『낯선 사람들』 『폭설』, 시소설 『짜라투스트라의 사랑』, 시집 『겨울바다』 『남해엽서』, 산문집 『나쓰메 소세키를 읽는 밤』, 기행문 『서역의 달은 서쪽으로 흘러간다』, 철학 산문집 『죽음에 관한 유쾌한 명상』 『그래, 흘러가는 시간을 어쩌자고』가 있으며 1990년 한국일보문학상, 2007년 무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창비신작소설집에 단편소설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일락 향기』, 장편소설 『풋사랑』 『낯선 사람들』 『폭설』, 시소설 『짜라투스트라의 사랑』, 시집 『겨울바다』 『남해엽서』, 산문집 『나쓰메 소세키를 읽는 밤』, 기행문 『서역의 달은 서쪽으로 흘러간다』, 철학 산문집 『죽음에 관한 유쾌한 명상』 『그래, 흘러가는 시간을 어쩌자고』가 있으며 1990년 한국일보문학상, 2007년 무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명지대, 한신대, 국민대 등에서 소설 창작을 강의하였고,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과 실천문학 대표를 역임하였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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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28*188*20mm
ISBN13
9788985846189

책 속으로

역사 속에서 명멸해 갔던 그토록 강대했던 수많은 기마 민족들, 그들의 왕국들, 그리고 허망하기까지 한 거대한 무덤으로만 남아 있는 제국의 황제들....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생명을 거부하는 이 거대한 황무지와 사막은 또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는 것일까.
나는 사막을 지나면서도 울었고, 사막 한가운데 있는 황량한 호숫가에서도 울었다. 그리고 온통 별밭인 톈샨의 천지 카자흐의 낡은 텐트 옆 어둠 속에서도 울었다. 그 순간 나는 마치 이 우주의 한 귀퉁이에 나 혼자 있는 느낌이 들었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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