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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막 태어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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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과학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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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뜨겁게 녹아 흐르는
용암이 있는 암석 위에서는
발을 뗄 수도 없을 거예요.
죽음의 유독 가스가 휘도는
공기로는 숨을 쉴 수도 없죠.
누구라도요.
이제 막 태어난 지구에는
어떤 생명체도 없었어요.
-4쪽

수증기로 가득 찼던 하늘은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어요.
수백만 년에 수백만 년,
다시 수백만 년이 흐르도록
비가 계속 내렸어요.
비는 거대한 바다를 이루었어요.
이 바다에서
생명체가 처음 나타났어요.
-11쪽

많고 많은 생물이
다 같이 한꺼번에
진화한 것은 아니에요.
수많은 고생물이
수백만 년에 수백만 년,
다시 수백만 년이 흐르고
또 흐르는 동안 진화했어요.
-20쪽

저자 소개 3

제임스 글래드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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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Gladstone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여러 권 발표해 상을 받은 문학상 수상 작가예요. 우주와 행성을 소재로 다수의 그림책을 썼으며, 《지구가 막 태어났을 때》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썼어요.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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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캐서린 디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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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고양이와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살고 있습니다. 디머트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결합해서 시사 매체 등에 실을 그림을 창작합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지만, 그림책을 그린 것은 이 책이 처음입니다. 기이하고 멋진 동물들을 그린 것이 특히 좋았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글 쓰는 젊은 과학도들의 모임이었던 '과학시대' 에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중학교 과학 교사로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쓰는 데 큰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해당 분야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교단의 경험과 과학자로서의 태도를 제대로 통합시켜 내며, 까다롭기 만한 과학을 아이들 수준으로 적절히 풀어낸다.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 2005년에는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글 쓰는 젊은 과학도들의 모임이었던 '과학시대' 에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중학교 과학 교사로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쓰는 데 큰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해당 분야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교단의 경험과 과학자로서의 태도를 제대로 통합시켜 내며, 까다롭기 만한 과학을 아이들 수준으로 적절히 풀어낸다.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 2005년에는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 『생물에세이』,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 『교실밖 생물여행』, 『노랑이의 탄생 일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샘의 신나는 과학 시리즈』, 『지렁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어린이 디스커버리 시리즈』, 『생각하는 생물』, 『숲은 누가 만들었나』, 『빌 아저씨의 과학 교실』, 『곤충의 행성』, 『네안데르탈』, 『동물의 행동』, 『시턴 동물 이야기1,2』, 『상식 밖의 유전자』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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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464g | 274*223*15mm
ISBN13
97911859343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뜨겁게 녹아 흐르는
용암이 있는 암석 위에서는
발을 뗄 수도 없을 거예요.
죽음의 유독 가스가 휘도는
공기로는 숨을 쉴 수도 없죠.
누구라도요.
이제 막 태어난 지구에는
어떤 생명체도 없었어요.
-4쪽

수증기로 가득 찼던 하늘은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어요.
수백만 년에 수백만 년,
다시 수백만 년이 흐르도록
비가 계속 내렸어요.
비는 거대한 바다를 이루었어요.
이 바다에서
생명체가 처음 나타났어요.
-11쪽

많고 많은 생물이
다 같이 한꺼번에
진화한 것은 아니에요.
수많은 고생물이
수백만 년에 수백만 년,
다시 수백만 년이 흐르고
또 흐르는 동안 진화했어요.
-20쪽

《지구가 막 태어났을 때》 그림책을 옮기며 생명을 보는 또 하나의 시선을 보았습니다. 우리 눈앞에 펼쳐진 생태계를 꽃 피우기까지 우리 행성 지구에서 일어난 일들을 조망하는 커다란 시선이지요. 아름답게 어우러진 글과 그림에는 지은이와 그린이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깃털 달린 공룡 같은 최근에 나타난 연구 성과를 포함한 것도 좋았습니다.
-옮긴이 윤소영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과학 사실에 바탕으로 한 시적인 글과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생명을 보는 또 하나의 시선을 주며, 생각을 자극하는 과학 그림책

《지구가 막 태어났을 때》 그림책은 우리에게 생명을 보는 또 하나의 시선을 보여 줍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생활하는 지구와 생태계를 만들기까지 처음 행성 지구에서 일어난 일들을 바라보는 커다란 시선입니다. 책을 쓰고 그린 글작가와 그림작가는 과학 사실에 바탕으로 하여,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쉬운 글과 상상력 넘치는 그림과 색채로 지구 역사와 생명 진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지구가 막 태어났을 때》 그림책은 우선 과학 사실을 상상력 넘치는 장면, 색채, 생명체를 표현한 그림이 눈길을 끕니다. 또 하나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 딱딱한 문장이 아닌, 짧고 리듬감 있는 시적인 문장으로 표현하였다는 점입니다. 내용에서 최근 연구 성과로 드러난 ‘깃털 달린 공룡’ 같은 내용을 담은 것도 눈에 띕니다. 상상력 넘치는 그림과 시적인 글이 호기심 많은 어린이 독자부터 어른 독자까지 흥미를 가지고 지구 진화 과정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과학 그림책 《지구가 막 태어났을 때》는 예술과 과학이 서로 융합하는 방식을 보여 주는 한 예이기도 합니다. 글과 그림 그리고 생물학, 지질학, 진화론이 함께 어우러진 이 과학 그림책은 우리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러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습니다. 《지구가 막 태어났을 때》는 행성 지구와 생면 진화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생각을 자극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추천평

아름답고 생각을 자극하는 과학 그림책 - 북리스트 리뷰
처음 지구가 태어났을 때 모습을 극적으로 보여 준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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