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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분 2
미스터리 실종사건
문학수첩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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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존 그리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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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risham

1955년 아칸소(Arkansas) 주의 존스보로에서 태어난 존 그리샴은 헐리우드 대배우들과 감독들 사이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로 가장 신뢰 받는 원작자 중 한 명이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근 10년간 근무하며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했다.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그는 미국 남부의 테네시 주에서 평범한 변호사 생활을 하던 중 소설가로 변신했다. 어렸을 때 꿈은 또래의 그 모든 아이들처럼 메이저리그 홈런왕을 동경하는 프로야구 선수였다지만, 프로 선수로서 마땅한 경력을 쌓기에는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감당
1955년 아칸소(Arkansas) 주의 존스보로에서 태어난 존 그리샴은 헐리우드 대배우들과 감독들 사이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로 가장 신뢰 받는 원작자 중 한 명이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근 10년간 근무하며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했다.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그는 미국 남부의 테네시 주에서 평범한 변호사 생활을 하던 중 소설가로 변신했다. 어렸을 때 꿈은 또래의 그 모든 아이들처럼 메이저리그 홈런왕을 동경하는 프로야구 선수였다지만, 프로 선수로서 마땅한 경력을 쌓기에는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감당할 능력이 없음을 판단하고, 법대로 진로를 돌렸다고 전해진다.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그는 정치와 법이라는 메커니즘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오락화하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펼쳐보인다. 존 그리샴 자신이 변호사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은 항상 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서술되며, 또한 법을 공부한 사람답게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생명을 존중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이 어느새 인간의 자유와 개성을 훼방 놓는 위압적인 존재가 되어 악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법을 만드는 사람들, 집행하는 사람들, 법 질서에 편승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의 사람들, 돈과 권력을 위해 법을 담보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통해 그리샴은 바로 인간의 문제를 고발한다. 여기에 독자의 시선을 휘어잡는 빠른 사건 전개와 팽팽한 문체가 더해져 독보적인 법정 스릴러의 영역이 구축된다.

어느 날 법정에서 강간의 희생양으로 법정에 오른 12세 소녀의 암담한 판결을 목도한 후, 만약 그 소녀의 아버지가 비인간적인 판결에 불복해 법정에서 범죄자를 직접 처단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스토리를 구상하다가 발표된 소설이 그리샴의 처녀작인 『타임 투 킬』이다. 1989년에 발표된 『타임 투 킬』은 신인 작가의 첫 작품이라고 치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탁월한 작품성과 완성도로 장차 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의 가능성을 보여 준 작품이다. 하지만 신인작가의 작품이 그렇듯, 이 작품 또한 초판 5000부로 출간된 것이 전부였다.『타임 투 킬』을 계기로 그리샴은 본격적인 전업작가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가 처녀작을 탈고한 즉시 작업에 들어간 작품이 『The Firm』이다. 단어가 직관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지 국내 출시명은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이었다. 그리샴은 이 책으로 91년 전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고, 60만 달러의 거액에 판권을 파라마운트사에 넘기며 본격적으로 헐리우드에 입성하게 된다. 이듬해인 92년에 『펠리컨 브리프』로 전미 베스트셀러 차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그리샴은 『타임 투 킬』에서 보여 준 가능성을 현실로 입증하기 시작한다. 그 후 해마다 한 작품씩, 93년 『의뢰인』, 94년 『가스실』, 95년 『레인메이커』, 96년 『사라진 배심원』, 97년 『파트너』, 98년 『거리의 변호사』, 99년 『유언』 등을 발표해 명실공히 전세계 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군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1996년 이후 전업작가의 길로 접어들며 변호사는 그만 두었다. 글을 쓰지 않을 때의 그리샴은 마을 지인들과 함께 선교 여행을 떠나거나, 유년기의 꿈인 메이저리그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다. 자신의 사유지에 6개의 조그마한 볼필드를 운영하며 350여명의 아이들이 26개의 리틀야구리그로 참가하는 야구단의 단장으로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이 외의 저서로는 『톱니바퀴』『관람석』『크리스마스 건너뛰기』『펠리컨 브리프』『불법의 제왕』『하얀집』『소환장』『최후의 배심원』『브로커』『유언장』『관람석』『어필』 『시어도어 분』『포토 카운티』『속죄 나무1, 2』 등이 있다. 2003년엔 그의 1996년작 소설 <사라진 배심원>을 원작으로 한 영화 <런어웨이>가 제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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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도서 번역가. 원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추구한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비바 라스베가스』, 『산티아고 가이드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
영미권 도서 번역가. 원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추구한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비바 라스베가스』, 『산티아고 가이드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 『블레이드』,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신비한 소년 44호』, 『사랑의 행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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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346g | 153*224*20mm
ISBN13
9788983924117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존 그리샴이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쓴 최신작!


법정 스릴러계의 마에스트로 존 그리샴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쓴 두 번째 소설이 출간되었다. 마지막 한 장까지 독자를 꼼짝 못하게 하는 이 소설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으며,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 여름 가장 읽을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1권보다 더욱 스팩터클하고 흥미진진한 플롯으로 매력을 뿜어내는 이 소설은 존 그리샴 특유의 단순하고 짧은 문장 스타일로 어린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법정 스릴러를 만들어 낸다. 부모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성인들과 마약에 빠지는 아이들의 모습 등 성인과 아동 모두가 직시해야 할 현실적 문제들마저 거침없이 투영해 내는 이 소설은 억지로 감정을 짜내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흥미진진한 동물법원의 재판 장면은 소년 변호사 시어의 매력을 마음껏 엿보면서 웃을 수 있는 이 책만의 묘미다.

이번 소설에서 주인공 시어도어는 전편보다 더욱 구체화된 모습으로 묘사된다. 영리하고 탐구력이 강하지만, 인간적인 약점과 숨겨진 용기를 동시에 지닌 시어는 부모에게 반항하고 때로는 거짓말을 하며, 학교에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리기도 하는 평범한 13살이다. 그러나 친구의 앵무새를 구하기 위해 법정에 서거나, 밤새 고속도로를 달려 친구 에이프릴을 구하러 나서는 정의감 넘치는 소년 변호사이기도 하다. 한 편 한 편, 자신만의 사건 파일을 완성해 나가는 시어도어는 피 튀기는 액션 장면이나 상상 속의 동물, 마법 없이도 해리포터, 퍼시 잭슨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매력을 발산한다.

친근하고 인간적인 법원 정경, 이웃과 가족, 친구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존 그리샴의 시선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시어와 같은 법조인으로서의 꿈을 꾸게 만든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의 매력적인 서스펜스!
법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롤러코스터 모헙


새벽 4시, 변호사 부모님을 둔 열세 살 스타 주인공 시어도어 집에 전화가 걸려 온다. 시어의 절친 에이프릴이 한밤중에 자신의 침실에서 실종되었다는 형사의 전화다. 방안에 저항 흔적이나 침입 흔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면식범의 소행이 분명하지만, 경찰은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한다. 시어는 친구들과 함께 구조대를 조직하고, 모금을 통해 현상금을 마련하는 한편, 일주일 전부터 행방이 묘연한 에이프릴의 아버지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불안감이 마을 전체를 잠식한 가운데, 에이프릴과 편지를 주고받던 친척 잭 리퍼가 탈옥수 신분으로 스트라텐버그에 나타난다. 설상가상으로 마을 중심부를 흐르는 강에서 시체가 발견되고, 익사체는 에이프릴이 실종된 날 입었던 옷을 입고 있다. 심하게 손상된 익사체는 정말 에이프릴인 것일까? 경찰이 잭 리퍼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가운데, 시어의 사건 해결 파일에도 한 줄기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 언론사 리뷰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의 매력적인 서스펜스! - 뉴욕타임스
범죄에 열광하며 참견하기 좋아하는 거부할 수 없을 매력을 지닌 소년 주인공의 활약상. --반즈앤노블
액션과 재미, 잘 짜인 플롯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청소년 소설. - 내셔널 포스트
법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롤러코스터 모험! 가벼운 오락과 진지한 주제를 균형 있게 담아 냈다. - 리담 세인트 앤 익스프레스
이 소년의 모험이 쭉 이어지게 되리라는 사실이 독자들을 기대하게 한다. -- 선데이 익스프레스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매력.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누구나 시어도어 분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스콜라스틱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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