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
두리미디어 2011.12.20.
베스트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top100 4주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The Great Classic Series

책소개

목차

동서양 고전 시리즈를 펴내며 _ 고전은 청소년의 미래입니다
머리말 _ 새롭게 읽는 케인스의《일반이론》
여는 글 _ 케인스의《일반이론》은 어떤 책인가

1부 케인스의 생애와 경제학 이론
2부《일반이론》의 기본 토대
3부 유효수요의 구성요소_소비
4부 유효수요의 구성요소_투자
5부 화폐임금과 물가
6부《일반이론》의 사회철학

맺는 글_ 왜 지금 다시, 케인스의《일반이론》인가
연보_ 존 메이너드 케인스
참고문헌
찾아보기
부록_《청소년을 위한 국부론》차례
부록_《청소년을 위한 자본론》차례

저자 소개 2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홍대 입구, 미아리, 그리고 종암동. 서울 강북의 좁은 골목길. 유소년의 기억이 부서진 조각으로 남아 있는 곳들이다. 어려서부터 ‘기억의 사진첩’을 들춰보기 좋아하는 성향을 지닌 탓에 사람들이 개인적ㆍ사회적 삶의 사건을 기억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0대 때는 문예반에서 수필을 쓰거나, 학교 신문 만드는 활동을 했다. 원고지 60매 분량의 단편소설을 썼다가 불태워 버린 것도 그 즈음이었다. 그러나 인문학적 관심은 입시준비를 위해 읽은 한국단편문학전집 50권을 마지막으로 차단당한다. 대학의 경제학과에 진학한 뒤로는 사회과학만이 세상을 올바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홍대 입구, 미아리, 그리고 종암동. 서울 강북의 좁은 골목길. 유소년의 기억이 부서진 조각으로 남아 있는 곳들이다. 어려서부터 ‘기억의 사진첩’을 들춰보기 좋아하는 성향을 지닌 탓에 사람들이 개인적ㆍ사회적 삶의 사건을 기억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0대 때는 문예반에서 수필을 쓰거나, 학교 신문 만드는 활동을 했다. 원고지 60매 분량의 단편소설을 썼다가 불태워 버린 것도 그 즈음이었다. 그러나 인문학적 관심은 입시준비를 위해 읽은 한국단편문학전집 50권을 마지막으로 차단당한다. 대학의 경제학과에 진학한 뒤로는 사회과학만이 세상을 올바로 볼 수 있게 해 준다고 믿게 되었다. “철학은 세계를 해석만 할 것이 아니라 변혁해야 한다”라는 마르크스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나, 이때 철학은 경제학의 다른 이름일 뿐이라 여겼다.

사회과학적 사고를 이론의 여지가 없는 명료한 형식으로 나타내는 것. 그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수학적 기법을 활용하는 마르크스 경제학을 전공으로 삼았다. 모든 사회과학적 문제들은 이미 오래 전에 수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대답하려 했던 것들이라는 깨달음에 이른 것은 최근에 와서이다. 결국 근본은 ‘사람’에 대한 물음으로 귀착된다는 것, 따라서 그 어떤 화려한 기법으로 무장한 사회과학도 인문학적 상상력 없이는 무의미하다는 것도.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모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마쳤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말과 글로 먹고사는 일만 해온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다. 대학원생 시절엔 어쭙잖은 외국어 실력으로 번역을 하거나 중고생들을 사교육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며 학비를 벌었다. 국민대·서울대·서울시립대·순천향대·아주대·한국방송통신대·한신대에서 시간강사 생활을 했으며, 수협중앙회와 기아경제연구소에서는 경제동향 보고서 쓰는 일도 했다. 영산대학교 유럽지역통상학과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는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있다. 정치경제학과 경제학설사를 가르치며 ‘분배와 민주주의의 경제학’이라는 강좌를 새로 개설할 예정이다. <한겨레>와 <시사IN>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오랫동안 칼럼을 연재했고, 최근에는 <경향신문>에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일하기 전에 몰랐던 것들》,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경제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프로메테우스의 경제학》 등이 있다.

류동민의 다른 상품

원저존 M. 케인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John Maynard Keynes

20세기 경제학의 방향을 바꾼 경제학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고, 경제학과 철학, 정치, 공공정책을 넘나들며 현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다. 추상적 균형의 학문에 머물던 경제학 안으로 불황과 실업, 기대와 불확실성을 끌어들였다. 케인스는 책상 위의 이론가에 머물지 않았다. 인도사무소와 재무성에서 일했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강화회의에 영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베르사유 조약의 과도한 배상금을 비판하며 『평화의 경제적 결과』를 출간해 명성을 얻기도 했다. 그리고 『화폐개혁론』, 『화폐론』 등을 통해 화폐와 금융, 경기변
20세기 경제학의 방향을 바꾼 경제학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고, 경제학과 철학, 정치, 공공정책을 넘나들며 현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다. 추상적 균형의 학문에 머물던 경제학 안으로 불황과 실업, 기대와 불확실성을 끌어들였다.

케인스는 책상 위의 이론가에 머물지 않았다. 인도사무소와 재무성에서 일했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강화회의에 영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베르사유 조약의 과도한 배상금을 비판하며 『평화의 경제적 결과』를 출간해 명성을 얻기도 했다. 그리고 『화폐개혁론』, 『화폐론』 등을 통해 화폐와 금융, 경기변동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1936년에 출간된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은 케인스 사상의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그는 고전학파 경제학이 설명하지 못한 대공황과 대량실업을 다루면서, 시장이 스스로 균형을 회복한다는 믿음과, 임금이 내려가면 고용이 늘어난다는 통념에 의문을 제기했다. 케인스에게 고용을 결정하는 것은 임금이 아니라 ‘유효수요’였고, 투자를 움직이는 것은 정밀한 계산이 아니라 예상과 불확실성이었다.

『일반이론』 이후 경제학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 책은 거시경제학의 출발점이 되었고, 정부 재정정책, 중앙은행의 역할, 고용 정책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44년 브레턴우즈 회의에서 케인스는 전후 국제통화질서 설계에도 관여했다.

‘시장은 왜 흔들리는가? 왜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사회 전체엔 재앙이 될 수 있는가? 불황 앞에서 국가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이 질문들이 있는 한, 『일반이론』은 여전히 빛을 발한다. 1946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던진 질문과 통찰은 오늘날에도 세계경제를 이해하는 도구로 남아 있다.

존 M. 케인스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630g | 174*222*30mm
ISBN13
9788977152571

출판사 리뷰

“자본주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가”
시장경제 위기 해법을 제시한 ‘케인스 혁명’의 기념비적 저작


최초로 경제학을 연구한 애덤 스미스와 경제사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 마르크스에 이은 케인스의 등장은 경제학의 일대 ‘혁명’에 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역사상 최대의 경제 위기로 기록되는 1930년대 세계대공황 시기에 출간된 [화폐, 이자 및 고용의 일반이론]은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주장하면서 당대의 경제 위기를 타개해 나갈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하여 당시 경제이론과 각국의 경제정책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습니다. 안으로는 거시경제학이라는 분과를 창설하면서 경제학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밖으로는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1970년대 초반에 이르는 ‘자본주의의 황금시대’ 동안 경제정책의 기본 매뉴얼로서 영향을 준 것입니다.

21세기 들어 다시 주목받는 케인스 경제학, 그 이유는?

케인스는 흔히 [일반이론]이라고 부르는 이 책을 통해 정통 경제학으로 인정받던 고전파 경제학의 이론에 종언을 고하면서, 불황을 극복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독창적인 이론을 펼쳐 나갔습니다. 또한 금융시장의 확대와 투기를 경고하고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사회민주주의적 복지국가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하이에크와 밀턴 프리드먼과 같은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이 신자유주의를 내세우며 케인스의 이론을 공격하고, 영국의 대처 전 수상과 미국의 레이건 전 대통령 등이 1980년대 석유파동 등을 기점으로 전 세계에 급속히 확산된 경제위기의 배경으로 케인스의 이론을 차용한 정부의 경제정책 때문으로 규정하면서 케인스와 그의 [일반이론]은 잘못되거나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 접어들며 이 같은 흐름이 다시 역전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신자유주의 경제이론에 근거한 정책은 ‘20 대 80의 사회’로 일컬어지는 극심한 경제 양극화를 불러일으키며 금융위기 등 다양한 위험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케인스의 이야기가 다시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을 쓴 저자 류동민 교수는 “크게 보면 케인스는 경제사의 흐름 속에서 비주류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케인스는 정치적으로 보수주의자였음에도 공공적 가치의 우위를 주장했고, 이것은 흔히 오해하는 것과 달리 국가의 개입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개인주의와 자유방임주의가 초래할 파국적 결과에 대한 경고였다.”라고 밝힙니다.
또 “경제학, 더 나아가 사회과학 사상의 역사는 잘못된 이론에서 출발하여 맞는 이론으로 발전하는 점진적이고 연속적인 과정이 아니라 각각의 이론적 입장이 물질적 입장과 연계되어 서로 투쟁하는 과정”이라며, “재벌기업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제이론과 중소기업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제이론이 있을 수 있고, 자본가의 이익과 노동자의 이익을 옹호하는 경제이론이 각각 있을 수 있으므로, 그들 이론이 주장하고자 하는 전체적 흐름과 입장에서 오늘날의 문제를 되새기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에 이은 경제고전 시리즈의 완성!

규제되지 않는 자유시장경제의 문제점과 폐해에 주목한 보수주의자 케인스의 경제학을 짚어낸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은 전공 학자의 심도 있는 분석이 돋보이는 해설서입니다. ‘쉬운 경제’만을 주입식으로 알기보다 원전의 내용을 제대로 알고 싶은 전 연령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쉽게 접하기 힘든 케인스 이론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케인스의 경제학을 배우고 응용해 나가다 보면, 현재의 고삐 풀린 자유시장의 폐해를 넘어 새로운 대안을 세울 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은 도서출판 두리미디어의 ‘청소년을 위한 동서양 고전 시리즈’ 중 앞서 출간된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과 함께 ‘경제 고전 시리즈’를 완성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은 국내 최고의 석학인 김수행 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학자의 최고 과제 중 하나는 자신이 가진 전공 지식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집필한 완성도 높은 경제학 고전 해설서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의 저자 류동민 교수는 김수행 교수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이 모두 출간됨으로써 우리 청소년들은 경제학의 시작을 알린 고전부터 지금 현실에서도 적용되는 원전까지 재미와 깊이를 모두 갖춘 경제학 고전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2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