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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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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강아지를 위한 저녁 식사 … 7 고모는 또 놀러 오실 거야 … 12
개 습격 사건 … 18 미끄럼틀을 타고 호수로 풍덩! … 24
와장창 깨진 유리창 … 31 코끼리와 말벌 … 38
자전거 충돌 사고 … 44 여기서 장애인은 누구? … 52
벌거벗은 엉덩이 … 58 카밀은 어디에? … 64
층층 크리스마스트리 … 71 카밀, 옆으로 방향을 틀어라! … 79
마법사의 냄비 요리 … 87 여기는 우리 집이 아닌데? … 94
할아버지는 운동선수 … 101 겁 많은 엘라와 회전목마 … 110
장난감 블록으로 지은 도시 … 118 카밀은 커서 무엇이 될까? … 125
곰이야, 자동차야? … 132 거북이 프랭클린과 UFO … 138
작가의 말 … 145

저자 소개3

토마시 마우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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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역사교과서 집필위원이자 소설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5년에는 중단편 모음집으로 그단스크 시 문학상에서 최고상을, 2013년에는 『아버지 유제프여(Ojcze Joefie)』로 그단스크 시 문학상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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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요안나 루시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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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크라쿠프 국립 미술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폴란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아티스트, 북 디자이너, 포스터 디자이너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이 있습니다.

요안나 루시넥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거리 곳곳에서 문인의 동상과 기념관을 만날 수 있는 나라, 오랜 외세의 점령 속에서도 문학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왔고, 그래서 문학을 뜨겁게 사랑하는 나라인 폴란드를 ‘제2의 모국’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올가 토카르추크의 『방랑자들』, 『태고의 시간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다정한 서술자』를 비롯하여 『끝과 시작 ? 쉼보르스카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거리 곳곳에서 문인의 동상과 기념관을 만날 수 있는 나라, 오랜 외세의 점령 속에서도 문학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왔고, 그래서 문학을 뜨겁게 사랑하는 나라인 폴란드를 ‘제2의 모국’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올가 토카르추크의 『방랑자들』, 『태고의 시간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다정한 서술자』를 비롯하여 『끝과 시작 ? 쉼보르스카 시선집』과 『충분하다 ? 쉼보르스카 유고시집』, 『쿠오 바디스』, 『코스모스』, 『헤로도토스와의 여행』 등이 있으며, 『김소월, 윤동주, 서정주 3인 시선집』과 『흡혈귀 ? 김영하 단편선』,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폴란드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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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4.71MB ?
ISBN13
9791186531785

출판사 리뷰

보이지 않는 것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불편한 것에는 틀림없지만,
볼 수 없는 세상이 불완전한 세상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카밀은 볼 수 없는데도, 어떻게 여느 아이들처럼 똑같이 지낼 수 있을까요? 그것은 장애인을 대하는 마음이 동정심이 아닌, 배려하되 공평한 기회를 나누는 것임을, 보이지 않는 세상도 완전한 세상임을, 카밀도 그렇고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에 나오는 사람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토마시 마우코프스키는 작가의 말에서 앞을 못 보는 카밀에 대한 이야기를 쓴 것은,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 또 시각장애인과 같은 장애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을 읽으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하는 마음이 배려하되 공평한 기회를 나누는 것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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