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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인류의 삶을 바꿔놓은 놀라운 상징들
PART 1. 그레이트이스턴 호 PART 2. 벨록 등대 PART 3. 브루클린 다리 PART 4. 런던 하수도 PART 5. 대륙횡단철도 PART 6. 파나마 운하 PART 7. 후버 댐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자료 찾아보기 |
Deborah Cadb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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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왕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한국을 세계 경제 대국으로 이끌기 위해 선택한 강철,
그 강철로 이룬 꿈들에 대한 세기의 이야기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중세 이래로 거의 변함이 없던 세계는 19세기와 20세기를 맞아 급격히 변화했다. 선구적인 천재들이 등장해 혁신적인 구조물 건설을 기획했고, 강철을 비롯해 다양한 건설재와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촉망 받는 역사가 데보라 캐드버리는 오늘날까지도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영감을 주는 7가지 위대한 구조물들의 탄생 과정을 들려준다. 이 이야기는 선지자들과 평범한 노동자들의 영웅담이기도 하다. 그레이트이스턴 호, 벨록 등대, 브루클린 다리, 런던 하수도, 대륙횡단철도, 파나마 운하, 그리고 후버 댐은 건설 과정에서 여러 위기를 겪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위기의 순간부터 마침내 완공되기까지의 건설 과정이 마치 현장에서 직접 들여다보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당시 엔지니어들은 커다란 꿈을 꾸었고 그 꿈에 동참한 노동자들은 숱한 희생을 치러가며, 때로는 열의에 차서 쉬지 않고 일했다. 이 특별한 연대기는 근대 사회가 어떻게 대못과 기름과 증기뿐만 아니라 피와 땀과 고도의 상상력으로 일구어져 왔는지를 재현하는 인류 대서사시다. 그녀는 다큐드라마 시리즈 「산업혁명시대의 7가지 위대한 건축물(Seven Wonders of the Industrial World)」(2003) 제작과 동시에 이 책 『강철 혁명』을 썼다. 각 50분짜리 영상에서는 불가피하게 생략해야 했던 깊고 자세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불가능에 도전한 인간 정신의 승리, 강철 혁명!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성공하기 위해 애쓴 인간을 낭만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19세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이 계속 등장했고, 그들은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자신의 창조물에 몰두했다. 그들은 헌신적이었다. 인간관계, 수면, 인간의 기본적 안락, 그리고 마침내 건강까지도 포기했다. 자신의 창조 작업이 요구하는 대로 모든 생각과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로버트 스티븐슨은 거친 바다에서 등대를 세우느라 고투했고, 이 등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해안가 석조 등대로 남아 있다. 뢰블링 부자는 브루클린 다리에 기꺼이 삶을 바쳤다. 브루클린 다리의 정교한 대칭과 아름다움은 여러 시인과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었다. 브루넬은 작고 활동적인 체구를 거대한 그레이트이스턴 호에 내던져 기쁘게 몰입함으로써 산업혁명을 이끌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거함에서 자신을 떼어낼 수 없었다. 그들의 위대한 야심과 재능은 오늘날까지 유산으로 남아 있다. 브루넬의 거함 외에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기적은 21세기까지 건재하고, 이제는 근대의 강력한 상징으로 명성이 드높다. 새롭게 등장한 산업 거인들이 이전 세대의 어깨 위에 올라섰듯, 19세기의 풍부한 영감과 에너지는 20세기를 수놓는 엄청난 진보를 위한 촉매가 되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문체가 유려할 뿐만 아니라 내용 또한 유익한 책이다. 캐드버리는 복잡한 과학기술과 관련된 이야깃거리를 명료하게 서술하는 뛰어난 솜씨를 발휘해 7가지 흥미진진하고 극적인 이야기를 하나하나 힘차게 이끌어간다. - 〈워싱턴 포스트〉 19세기와 20세기의 7가지 기적 이야기에서 우리는 자신의 창조물에 완전히 사로잡혔던 선지자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았고 가차 없이 계획을 밀어붙였다. 이야기 속의 업적들은 모두 엄청난 대가를 요구했다. 이 책은 기술적인 진보뿐만 아니라 인간의 정신, 위업의 이면에 대한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 〈월스트리트 저널〉 데보라 캐드버리는 개성 넘치는 멋진 작가이다. 그녀는 그 시대의 윤리와 염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7가지 기적의 영광과 좌절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 〈뉴사이언티스트〉 캐드버리는 솜씨 좋게 궁금한 뒷얘기를 들려준다. 매력적이면서 유익한 독서가 될 것이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19세기의 기술적 승리를 아주 흥미롭게 고찰한 작품. - 〈북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