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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탐방 - 양조 기술자들의 하루(나카시마양조)
완전해부, 사케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사케의 맛을 결정하는 2대 요소 水?米 최고의 주조호적미를 찾아, 야마다니시키 특A지구를 가다 라벨로 읽는 사케의 세계 라벨 컬렉션 복잡한 사케의 이름과 종류 바르게 읽는 법 일본 사케 전문가가 추천하는 최고의 사케 도감 도지 인터뷰-명주 지콘(而今)에 담긴 사케의 정신 간단 레시피-사케와 어울리는 일본 요리 일본 각지에서 온 최고의 명주를 만나다-전국신슈감평회 술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명품 주기(酒器) 컬렉션 사케 전문가 대담 Brewery Year의 차이를 맛보다!! 사케 100년 저장 프로젝트 교토의 명소 미야마소(美山莊)의 적초요리와 사케 사케,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애호가를 위한 사케 용어 사전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사케의 본고장 일본의 이자카야 요리가 맛있는 서울의 이자카야 10선 사케 수입사 추천-맛있는 사케, 매력적인 사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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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사케의 세계를 흥미롭게 탐험할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
양조장과 주조사의 손맛에 따라 수만 가지의 사케가 태어나고 사랑받는 일본. 일본의 전통주 사케는 현지에서도 그리 쉽고 만만한 술이 아니다. 몇천 원이면 맛볼 수 있는 것에서부터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희귀 한정 사케까지, 그 수와 깊이를 헤아리기 힘든 것이 바로 사케의 세계다. 더욱이 사케를 빚는 데 담긴 구라비토(주조사)의 장인정신과 다양하고 오묘한 맛에, 사케는 단지 술이 아니라 요리이며 나아가 예술로까지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사케는 아직은 조금 낯선 이름의 어려운 술이기도 하다. 추운 겨울이 되면 “따끈한 정종 한 잔 어때?”하고 말하긴 해도, ‘사케는 일본 술, 정종은 한국 청주’라는 잘못된 상식을 가진 사람도 적지 않다. 사케는 엄밀히 술을 뜻하는 일본어이며, 때에 따라서는 일본주(日本酒)를 통틀어 사케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종’이란 그 중에서도 사케의 한 브랜드 이름인 마사무네(正宗)를 우리말로 읽은 것이고 말이다. 술이 아닌 요리도 인정 되는 술, 사케!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다! 와인이 대중화되는 과정에서 그러했듯이 사케 또한 우리에게 점점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다. 거리에는 몇 집 건너 하나씩 일본식 술집인 이자카야가 자리 잡고 있고, 웬만한 술집에는 사케 한두 종류 이상은 구비되어 있다. 사케 마니아층도 어느 정도 생겨나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사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케의 기본』은 일본 에이출판사의 무크지 『일본주의 기본』을 단행본으로 번역 출간한 것으로, 일본에서도 사케의 교과서로 정평이 난 책이다. 사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사진과 도표, 자료들로 꼼꼼하게 설명해 주어, 실제로 양조장을 견학하는 듯한 기분으로 읽을 수 있다. 사케의 맛과 품질, 레벨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그 복잡하고 어려운 사케의 이름과 종류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알기 쉽게 알려준다. 일본의 유명 주류 전문점들이 추천하는 명주들과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엄선한 사케 도감도 수록되었다. 또한 사케와 어울리는 일본 요리 레시피도 만나볼 수 있다. 권말에는 요리와 함께 사케를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이자카야 10곳을 직접 취재해 실었으며, 사케 수입사들이 추천하는 맛있는 사케들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한 권만 있으면, 사케 입문자도 쉽게 사케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고, 사케 애호가라면 사케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풍부한 사진과 도해, 설명으로, 책이라기보다는 ‘사케’를 주제로 한 한 권의 잡지를 읽듯이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사케의 기본』을 다 읽고 나면 그 어렵던 사케도, 알쏭달쏭하던 사케의 맛도 쉽고 친숙하게 변해 있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 있게 분위기와 맛에 따라, 취향에 따라, 원하는 사케를 진심으로 맛있고 즐겁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