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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_ 가슴 벅찬 일
마음의 힘 _13 01 우주의 주인공 02 유쾌한 로맨스 03 당신의 꽃 04 내 삶 05 어려움 06 행복한 기억 07 놓아주기 08 진실한 영혼 09 시와 음악 10 절망은 반드시 11 시간의 선물 12 차단 13 실패를 대하는 자세 14 모험 15 작은 흔적 16 고요한 성소 17 웃은 날 18 삶의 주인 19 한 번과 두 번의 차이 20 삶에 대한 믿음 21 유한함과 무한함 22 가슴이 하는 일 23 진정한 평화 24 단순함 25 의문의 가치 행복은 가까이에 _65 26 행복 에너지 27 신비 28 또 하나의 인생 29 태양처럼 30 공존의 이유 31 북소리 32 친절 33 하나 아닌 둘 34 소통 35 신의 안테나 36 잔인한 말 37 아니요 38 용서 39 꽃봉오리 40 양보 41 작고 소중한 42 동행 43 위로 44 주머니 45 더 나은 세상 46 동질감 47 따뜻함 48 자신 49 한 사람 50 새로운 세계 가슴에 남는 사랑 _117 51 날마다 새롭게 52 섬광 53 사랑하면 54 아름다운 삶 55 세 가지 행복 56 내가 가진 것 57 그대로 58 저 너머 59 사랑의 역설 60 웃음거리 61 끝없는 사랑 62 사랑이 인생이다 63 결혼 64 사랑하는 순간 65 나의 한 부분 66 믿음으로 67 가장 인간다운 감정 68 당당하고 충실하게 69 사랑의 의무 70 비로소 사랑 71 사랑의 영향력 72 결심 73 마지막 시험 74 긍휼 75 탐험 씨앗의 가능성 _169 76 고귀한 생각 77 해빙기 78 씨앗 79 하루하루 80 모르는 사이에 81 질문 82 행복 83 일치 84 정당한 극복 85 실체의 힘 86 결정하면 87 지혜 88 생명력 89 창조성 90 어떤 낙원 91 훌륭한 이상 92 더 있다 93 햇살 94 출발한 곳으로 95 경험 96 특전 97 가능성 98 나무처럼 99 위대한 노래 100 처음 촛불 마치며 _ 작은 벌새 이야기 삶의 온기를 전한 선배들 |
정용철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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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에 관한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한다. ‘내가 왜 이럴까?’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해 볼까?’ 끊임없이 후회하고 다짐하고 관찰한다. 이러한 자기 집중 때문에 타인의 관점이나 새로운 세계가 들어서지 못한다. 가끔 나를 가볍게 놓아주어야 한다. 간혹 나를 잊어버리는 것도 괜찮다. 그렇게 해야 정말 알아야 할 것, 살아야 할 세상이 내 안에 들어온다. 이때 나와 세상은 조화를 이룬다. 삶도 풍성해진다. ---「놓아주기」중에서
우리 마음이 얼마나 여리고 두려움이 많은지 알아야 한다. 동시에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알게 된다. 작은 미소, 다정한 한마디, 조그만 보살핌이 서로에게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를.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은 바로 이런 작고 소중한 것들에서 나타난다. 우리는 큰 사건이나 대단한 기쁨이 아니라 작은 것들이 주는 연속의 힘으로 살아간다. ---「작고 소중한」중에서 사랑은 느낌이나 감정만이 아니다. 사랑은 그렇게 되기 위한 말이자 행동이며 구체적인 노력이다. 상대방의 삶에 들어가 필요를 채우는 일이다. 사랑은 고민을 나누고,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같이 산책하고, 비 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어 주는 일이다. 이 일로 삶은 더 행복하고 풍요로워진다. ---「비로소 사랑」중에서 세상의 모든 시작은 사과 씨앗과 닮았다.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을지, 그 열매가 어떤 색깔과 맛을 낼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씨앗을 심고 그저 열심히 가꾸면 된다. 나무의 모습을 사랑하고 사과 열매를 볼 때마다 기뻐하면 된다. 사람의 일도 이러하다. 서로에 대한 기대와 사랑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 ---「씨앗」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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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자유롭게 명언을 탐독하다
저자가 그동안 명언 해석을 계속해 왔던 이유는, 독자 또한 ‘입산(入山)’의 마음으로 명언을 가볍고 편하게 대할 수 있도록 돕고 싶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말한다. “그동안 우리는 대가들이 남긴 언어를 마치 올라야 할 산처럼 대했다. ‘그는 해냈지만 나는 그럴 수 없다’고 의심하고 부러워하기만 했다. 이 책을 만들면서 나도 등산이 아니라 입산의 마음을 가졌다. 정상에 이르거나 산을 넘어가는 게 아니라, 산에 들어가 산을 즐기다 집으로 돌아가는 마음이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명언의 느낌과 해석이 다를 수밖에 없고 특히 토양과 언어가 다른 곳의 체험을 오롯이 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명언을 전하는 일이 고통이면서 동시에 즐거움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신이 알게 된 가장 좋은 것들을 제일 먼저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저자는 위대한 선배들의 명언을 붙잡고 고투하며 글을 쓸 때마다 얼핏얼핏 떠오른 진정성, 성실, 믿음, 순수, 용기, 감사…… 이런 것들이 ‘사랑’인 것 같아 혼자 자주 설레었음을 고백한다. 명언의 숲을 거닐면 비로소 보이는 일상들 명언은 우리 마음속에서 종종 작은 소동을 일으킨다. 일상의 변화를 포착하고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자신의 리듬을 되찾으면 마음에도 힘이 생긴다. 마음속에 푸른 가지를 품고 있으면 새가 날아와 지저귀듯, 우리의 일상은 ‘마음의 힘’을 바탕으로 비로소 새로운 세계와 만난다. 명언의 숲에 들어가면 그곳에는 유익하고 다양한 삶의 경험과 생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 숲을 산책하는 마음으로 감동하고 동의하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조금씩 더 자유롭고 담대해진다. 인간에 대한 예의와 모든 사람의 평등함, 성실과 진실의 소중함, 정직과 용기의 아름다움, 눈물과 아픔의 고통을 더 깊게 혹은 넓게 만날 수 있다. 남을 행복하게 하면 마치 향수를 뿌린 것처럼 자신에게도 몇 방울 튀어 함께 행복해지듯, 행복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랑은 참으로 기억되며 가슴 깊은 곳에 자리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우리는 명언의 숲에서 즐거움을 얻고 새로운 지혜를 얻어 숲을 더욱 풍성하게 가꿔 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