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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시대의 한국영화와 도시공간 1
1980~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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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시리즈

책소개

목차

1980년대 한국영화에서의 생산의 공간(1980~1987)_정태수
1. 가려진 비극, 축제의 열풍
2. 공간의 생산과 균열
3. 균열된 공간의 생산과 한국영화

1980년대 초중반 한국영화의 도시 공간 분석_한영현
1. 1980년대 통치 패러다임과 한국영화의 변화
2. 도시=권력의 상징 이미지들
3. 신화적 도시 공간의 내파(內破), 하위 주체들의 삶
4. ‘성’과 ‘자본’으로 채워진 도시 공간
5. 도시의 공간적 사유와 1980년대 한국영화의 위상

1980년대 이장호 감독의 영화에 재현된 터전의 상실과 혼성적 공간_장우진
1. 1980년대의 터전에 대한 위기감
2. 터전의 상실과 주체의 위기감
3. 영화에 재현된 혼성적 공간
4. 상실의 주체가 보여주는 생존력

해외 로케이션 영화의 글로컬 알레고리, 1980∼1987_정찬철
1. 해외 로케이션 영화의 기획과 제작, 1980∼1987
2. ‘올현지로케’ 영화의 글로컬 알레고리
3. 혼혈아 로미오의 정신분열: 〈상한 갈대〉
4. 젊은 디아스포라 주체의 죽음: 〈깊고 푸른 밤〉
5. 민족적 정체성으로의 귀환: 〈몽마르트 언덕의 상투〉

1980~1987, 한국 독립영화의 생산과 재현 공간_정민아
1. 1980-1987년 정치적, 사회적 균열의 공간
2. 1980-1987 한국영화 정책의 특징
3. 독립영화 제작과 대안 상영 공간
4. 독립영화의 재현 공간

1980년대 초반, 소극장 등장과 그 배경_한상언
1. 영화에서 텔레비전으로
2. 공연법 개정과 소극장의 족출
3. 지역별 소극장의 특색

저자 소개 6

정태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러시아 국립영화대학(VGIK) 영화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치고 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영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영화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폭넓은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정태수 교수는 러시아 국립영화대학에서의 학업을 통해 러시아 영화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으며, 이는 그가 연구와 교육에 있어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연구 분야는 주로 영화 이론과 영화 역사에 관한 것으로,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축적된
정태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러시아 국립영화대학(VGIK) 영화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치고 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영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영화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폭넓은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정태수 교수는 러시아 국립영화대학에서의 학업을 통해 러시아 영화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으며, 이는 그가 연구와 교육에 있어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연구 분야는 주로 영화 이론과 영화 역사에 관한 것으로,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또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며 영화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하는 등 학문적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태수 교수의 연구는 한국 영화의 발전과 국제 영화계와의 교류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의 교육 철학은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장려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정태수 교수는 학문적 연구와 교육에 주력하며 한국 영화 교육과 연구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정태수의 다른 상품

한양대학교 영화학 석사·박사, 아주대학교 교수
현재 세명대학교 교양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학원에서 현대소설을 전공하며 영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현재까지 국문학과 영화학 관련 학제 간 연구를 다방면에서 수행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김진수 선집』(2012), 공저 『냉전과 혁명의 시대 그리고 사상계』(2012), 공저 『글로컬 시대의 한국 영화와 도시 공간 1(1980~1987)』(2018), 『글로컬 시대의 한국 영화와 도시 공간 2(1987~1997)』(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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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heol Jeong

영화 및 미디어 연구자.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포스트시네마(post-cinema), 시각효과(VFX), 미디어고고학(media archaeology), 문화기술(cultural techniques), 초기 영화(early cinema) 등이다. University College London 영화학 석사, 한양대학교 영화학 박사. 공동 학술연구 프로젝트 <영화와 테크노컬처럴 리즘>에 참여 중이며, 개인 학술연구로 <공간이미지: 알고리듬 복제 시대의 영화 이미지의 존재론>를 진행하고 있다. 박사학위논문을 기반으로 단행본 『포스트시네마: 21세기 영화의
영화 및 미디어 연구자.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포스트시네마(post-cinema), 시각효과(VFX), 미디어고고학(media archaeology), 문화기술(cultural techniques), 초기 영화(early cinema) 등이다. University College London 영화학 석사, 한양대학교 영화학 박사. 공동 학술연구 프로젝트 <영화와 테크노컬처럴 리즘>에 참여 중이며, 개인 학술연구로 <공간이미지: 알고리듬 복제 시대의 영화 이미지의 존재론>를 진행하고 있다. 박사학위논문을 기반으로 단행본 『포스트시네마: 21세기 영화의 알고리듬』을 집필 중이다.

「포스트시네마로의 전환」(2015), 「완전 영화의 테크놀로지: 바쟁, 시네마스코프, 공간 영화」(2019), 『디지털 시각 효과에 관한 짧은 역사』(2018) 등을 쓰고, 「키틀러 이후: 최근 독일 미디어 이론으로서 문화기술학에 관하여」(2018), 『미디어 고고학이란 무엇인가』(공역, 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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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언영화연구소 대표 한양대학교에서 한국영화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직후 시기를 중심으로 한국영화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식민과 분단 문제이다. 현재 한상언영화연구소 대표이 며 충남 천안에서 복합문화공간 “노마만리”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해방공간의 영화 영화인』(이론과실천, 2013), 『조선영화의 탄생』(박이정, 2018), 『영화운동의 최전선』(한상언영화연구소, 2022), 『스탈 린거리의 평양책방』(한상언영화연구소, 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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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컬처코드연구소 소장. 영화진흥위원회 성평등소위 위원장,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출판이사, 한국영화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영상문화학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플랫폼 변화를 중심으로 한국영화의 변화 양상을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 The Korean Cinema Book, 『영화는 역사가 아니다』, 『K컬처 트렌드 2025』, 『K콘텐츠 코드』, 『다시 한국영화를 말하다: 코리안 뉴웨이브와 이장호』, 『봉준호 코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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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82쪽 | 344g | 153*224mm
ISBN13
9791158483890

출판사 리뷰

공간은 오랫동안 주관적 지각이나 공간 자체의 성질에 의해 이해되거나 혹은 단순히 거리나 면적으로 측정 가능한 것으로만 여겨져 왔다. 그러나 20세기 후기자본주의가 공간의 확장과 재개발을 통해 자본의 축적을 꾀하자 공간이 지닌 의미나 가치의 중요성에 변화가 생겼고, 그와 함께 공간에 대한 일대 사유의 전환 역시 이루어졌다. 단순히 지리적?물리적으로 이해되어왔던 공간이 앙리 르페브르(Henri Lefebvre) 등과 같은 학자에 의해 사회적 관계의 생산물로 그 개념이 확장되면서, 몸을 지탱시키거나 감싸고 있는 것으로만 여겨졌던 공간은 이제 인간의 모든 활동들을 담아내는 사회화된 공간, 서로 다양하고 중층적이며 상호침투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공간으로 이해되었다. 더욱이 정치적?경제적 생산과 재생산에 끊임없이 이용되면서 공간들은 다양한 권력관계들이 생산?강화되는 관계적인 것의 총체로 파악되었다. 이렇듯 총체적인 관계성에 중심을 둔 공간개념은 그간 형태?기능?구조만으로는 파악이 어려웠던 사회적 관계를 총체적이며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다.

현대영화연구소의 집필자들은 이러한 공간의 사회적 의미에 주목하고 ‘공간’이라는 관점으로 한국영화를 조명해 나갔다. 지금까지 한국영화는 대부분 시간성에 기대어 연대기적으로 서술되어 왔고 설사 공간과 관련된 연구라 할지라도 대부분 개별 영화작품이나 짧은 시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오랫동안 변화를 거듭하며 발전해온 한국영화를 총체적이며 중층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에 집필자들은 한국영화와 공간, 특히 도시공간의 관계 및 변화 양상을 새로운 영화세대가 등장한 1980년대부터 천만관객 영화를 달성한 2000년대까지 약 30여 년에 걸쳐 각각 10년 단위로 분석해 나갔다. 쿠데타를 통한 신군부의 정권탈취와 이에 저항하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1980~1987년, 그 이후부터 IMF 외환위기를 맞이한 1987~1997년 그리고 IMF 이후부터 금융위기 직전인 1997~2007년으로 나누어 각 시기 별로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공간의 변화와 그에 따른 체제, 제도, 일상, 대중적 집단의식과 가치 등의 변화가 도시공간에 어떤 균열을 가했는지 그리고 도시공간을 어떻게 재편 또는 봉합 해왔는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공간에 내부화 된 지배, 배제, 억압, 연대, 저항, 갈등과 같은 힘의 긴장 관계가 한국영화의 재현의 공간, 생산의 공간, 관람의 공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공간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한국영화의 총체적이고 중층적인 서술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총 3권으로 구성될 시리즈 중 1권인 이 책은 공간의 전형적인 속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시기인 1980년부터 1987년까지를 대상으로 당시 균열과 불균형으로 얼룩진 영화공간과 도시공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1권에 이어 2권, 『글로컬 시대의 한국영화와 도시공간 II(1987~1997)』과 3권, 『글로컬 시대의 한국영화와 도시공간 III(1997~2007)』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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