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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의 이벤트

고박과 남쌤이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론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1. 사랑하라, 젊음이여

인간의 사랑과 동물의 사랑 사이
계약결혼의 논리
아는 만큼 사랑한다
순간의 사랑, 영원의 사랑
조화로운 삶을 위한 사랑의 기술
탈주하는 욕망의 에너지
욕망과 이성 사이
가족의 탄생
함께하는 사랑의 즐거움
사랑하라, 젊음이여

2. 죽음을 성찰하는 건강한 삶

죽음에 관한 기억
죽음과 종교
두려움의 원천인 존재의 유한성
희망 없는 존재의 선택
죽음을 조장하는 물신주의
부자들의 의무
죽음의 선택권
죽음의 역사성
공동체를 위한 죽음: 가미카제와 순국선열
존엄하게 죽을 권리
죽음을 성찰하는 건강한 삶

3. 남들을 위하여 공부하라

공부의 이유
공부를 잘하는 두 가지 방법
X와 Y는 기호다
질문 없는 공부의 결과
독서의 방식: 다독과 정독의 차이
고전의 가치
원리와 맥락을 이해하는 공부
남들과 다르게, 남들을 위하여 공부하라

4. 행동하는 정의가 필요하다

누가 정의를 정의하는가
로마 황제가 시민의 환심을 사려 했던 이유
독재자의 정의와 시민의 정의
행동하는 정의가 필요하다
폭력과 정의
기회의 평등을 추구하는 길
경제적 평등과 정의

5. 진보하는 사회의 시민 권력

권력의 기억
가족이라는 권력관계
일상의 권력관계
좋은 권력은 가능한가
비효율적인 정치가 좋은 정치다
권력 없는 자의 권력: 공무원의 권력남용
권력의 해석학
정보사회와 권력의 투명성
진보하는 사회의 시민 권력
인터넷 파시즘
성숙한 개인들의 유쾌한 민주주의

저자 소개 2

1958년 대구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경기고 시절, 유신체제를 경험한 뒤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와 올바른 정치를 연구하기 위해 정치학 공부를 시작하여 1995년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의 정치 평론가로 입지를 굳힌, 현실감 있고 실행 가능한 평론의 선구자이자 정치 평론계의 구루다. 그는 KBS〈추적 60분>, CBS <시사자키-오늘과 내일>, tvN <빨간 의자>, TV조선 <고성국 라이브쇼> 등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정치 평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수십
1958년 대구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경기고 시절, 유신체제를 경험한 뒤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와 올바른 정치를 연구하기 위해 정치학 공부를 시작하여 1995년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의 정치 평론가로 입지를 굳힌, 현실감 있고 실행 가능한 평론의 선구자이자 정치 평론계의 구루다.
그는 KBS〈추적 60분>, CBS <시사자키-오늘과 내일>, tvN <빨간 의자>, TV조선 <고성국 라이브쇼> 등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정치 평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수십 년간 특유의 현실성과 정곡을 찌르는 평론으로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2017년 3월, 헌정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변은 그의 삶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는 개인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티브로서 소신 있고 독창적인 정치 평론가 모델을 만들어 내는 데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했다. 자유 민주주의에 반하는 세력을 향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국민 개개인에게는 자유 민주주의의 책임 있는 국민으로서 ‘어떻게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인가’를 독려하는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성국의 공(空)산당선언》은 그의 정치 평론가 40년의 결정체다. 탄핵과 함께 이 나라의 훼손된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바로잡고, 자유 민주주의를 훼손시킨 그들의 정체를 철저히 해부해 맞서 싸울 수 있는 근원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예기치 못한 개인과 국가의 정변적인 비극을 어떻게 돌파하고 넘어서서 궁극의 목표에 이를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담았으며, 지나간 잘못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함께 2024년 총선과 2027년 대선 승리 방식을 실었다. 현재 그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는 84만 명의 구독자와 1억 7천 뷰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머리는 진보 가슴은 보수 당신은 어느 쪽인가?》(킹덤북스, 2021), 《고성국의 정치 평론 그리고 정치》(실크로드, 2020), 《10대와 통하는 정치학》(철수와영희, 2007) 등 다수가 있다.

고성국의 다른 상품

남상일(필명)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국내 대중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39권의 저서와 106권의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2014년 별세했다. ‘종횡무진 인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르네상스맨’, ‘종합 지식인’이라는 그의 별칭이 말해주듯 그가 전하는 지식의 세계는 넓고 풍요롭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역사와 철학을 종횡무진한 그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경계 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학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생 읽고 쓰는 삶을 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의 즐거움과 자유로움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국내 대중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39권의 저서와 106권의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2014년 별세했다.

‘종횡무진 인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르네상스맨’, ‘종합 지식인’이라는 그의 별칭이 말해주듯 그가 전하는 지식의 세계는 넓고 풍요롭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역사와 철학을 종횡무진한 그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경계 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학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생 읽고 쓰는 삶을 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의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누려온 그이기에, 지금 ‘혼자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그의 책은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역사》, 《개념어 사전》,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철학 입문 18》, 《종횡무진 한국사 1, 2》, 《종횡무진 서양사 1, 2》, 《종횡무진 동양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30년 전쟁》,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1~6》 등이 있다.

남경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86g | 145*210*20mm
ISBN13
9788993463224

책 속으로

공부는 눈치껏 하는 게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이 되어야 해. 그게 대학이 됐건 아니건 한번 승부를 걸어야겠다면 해보는 거야. 인생이라는 게 그러면서 매듭을 지어나가는 거거든. 비록 이번엔 졌다고 해도 다음을 준비하면 되니까. 남들 대학 가니까 나도 가고, 남들 취직하니까 나도 하고, 대충 남들 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나중에 공허해져. 분명히 인생의 어느 대목에선가 나만의 삶, 나만의 존재를 느껴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게 ‘사고 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재미있고 살 만한 사회가 되는 거고. - 고성국

희망이 없으면 쉽게 죽음을 선택하지. 경제적으로든 뭐든 지금의 삶이 굉장히 비참하고 희망이 안 보인다, 게다가 이 상황에서 죽을 때까지 못 벗어날 것 같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 하지만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와도 관련이 있는 거 같아.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청소년들이라고 해서 모두 하위권은 아니거든. 늘 1등 하던 친구가 2등 한 번 하면 절망하게 마련이지. 그 차이가 당사자에겐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절망적인 거야. 중요한 건 두 경우 모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지. - 남경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정치학자와 인문학자의 유쾌한 인생론 대담
-사랑, 죽음, 공부, 정의, 권력을 말한다!!


이 책은 정치학자 고성국과 인문학자 남경태가 청소년들이 살아가면서 절실하게 고민하는 다섯 가지 주제인 사랑, 죽음, 공부, 정의, 권력 등을 가지고 나눈 인생론 대담집이다. 이들은 청년기인 20대 무렵인 1980년대 초 백산서당에서 기획위원과 편집자로 처음 만났다. 그 후 2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난 지금 50대의 정치학자와 인문학자로 다시 만나,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기초 체력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인생론을 함께 이야기하자고 의기투합했다. 이 책은 그 만남의 결실이다.

종횡무진 펼쳐지는 두 가지 색깔의 인생론

두 사람의 삶의 역정이 다르듯 다른 색깔을 가진 대화는 서로 다양하게 부딪히며 종횡무진 펼쳐진다.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에서부터 계약 결혼, 욕망과 이성의 문제, 가족의 사랑까지, ‘죽음’은 종교에서 출발해 존엄사, 삶의 문제까지, ‘공부’는 방법론과 독서, 고전에 대한 이야기로 나아간다. ‘정의’는 법과 폭력, 왕따와 평등의 이야기로, ‘권력’은 가족의 권력에서 출발해 정치까지 논의가 펼쳐진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과 경험도 떠올려 보며, 스스로의 생각과 삶에 대한 시야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70억 명이 사는 지구에는 70억 개의 서로 다른 인생이 있을 뿐이다
-지극히 사적인 방식으로 담은 두 사람의 경험과 생각


이 책은 인생의 정답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70억 명이 사는 지구에는 70억 개의 서로 다른 인생이 있을 뿐이라며, 지극히 사적인 방식으로 인생에 대한 두 사람의 경험과 생각을 풀어놓는다. 그래서 두 사람이 50년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치열하게 고민해 온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의 의견만을 강요하지 않는 두 사람의 대화는 청소년들이 인생에 있어 절실하고 중요한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단초를 제공해 준다.

리뷰/한줄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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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나보다 잘난 자녀의 미래를 왜 부모가 결정하나? – 고성국, 남경태
    나보다 잘난 자녀의 미래를 왜 부모가 결정하나? – 고성국, 남경태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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