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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박과 남쌤이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론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1. 나를 버려야 진정한 친구를 얻는다
진정한 우정이란?
사랑과 우정 사이
우정은 ‘계산’하지 않는 것
역사를 바꾼 세기의 우정
정의냐 우정이냐
가까울수록 지켜야 하는 것들
나를 버려야 진정한 친구를 얻는다

2. 자유를 내면화하라
자유의 근원
자유와 욕망의 문제
자유는 선택의 문제인가?
강제와 자율의 차이
자유를 키우는 리더십

3. 사회적 소통으로서의 관용
관용의 민주주의
관용의 정치, 정치의 관용
관용과 개방성이 주는 힘
균형 있는 사고, 더불어 사는 지혜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
사회적 소통으로서의 관용

4. 좋은 ‘직장’에서 좋은 ‘직업’으로
지식 노동과 직업
변화하는 세계와 새로운 직업
직업 선택의 우선순위
직업의 서열화와 직업의 위기
미래 직업의 기준-직업윤리
좋은 ‘직장’에서 좋은 ‘직업’으로

5. 행복은 구하는 자의 것이다
내 인생의 봄날-행복의 기억
아는 만큼 행복해진다
손해를 감수해야 행복해진다
공정 무역 커피를 찾는 이유
지금 나는 행복한가?
행복은 구하는 자의 것
행복한 삶과 행복한 죽음

저자 소개 2

1958년 대구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경기고 시절, 유신체제를 경험한 뒤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와 올바른 정치를 연구하기 위해 정치학 공부를 시작하여 1995년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의 정치 평론가로 입지를 굳힌, 현실감 있고 실행 가능한 평론의 선구자이자 정치 평론계의 구루다. 그는 KBS〈추적 60분>, CBS <시사자키-오늘과 내일>, tvN <빨간 의자>, TV조선 <고성국 라이브쇼> 등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정치 평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수십
1958년 대구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경기고 시절, 유신체제를 경험한 뒤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와 올바른 정치를 연구하기 위해 정치학 공부를 시작하여 1995년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의 정치 평론가로 입지를 굳힌, 현실감 있고 실행 가능한 평론의 선구자이자 정치 평론계의 구루다.
그는 KBS〈추적 60분>, CBS <시사자키-오늘과 내일>, tvN <빨간 의자>, TV조선 <고성국 라이브쇼> 등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정치 평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수십 년간 특유의 현실성과 정곡을 찌르는 평론으로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2017년 3월, 헌정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변은 그의 삶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는 개인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티브로서 소신 있고 독창적인 정치 평론가 모델을 만들어 내는 데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했다. 자유 민주주의에 반하는 세력을 향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국민 개개인에게는 자유 민주주의의 책임 있는 국민으로서 ‘어떻게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인가’를 독려하는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성국의 공(空)산당선언》은 그의 정치 평론가 40년의 결정체다. 탄핵과 함께 이 나라의 훼손된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바로잡고, 자유 민주주의를 훼손시킨 그들의 정체를 철저히 해부해 맞서 싸울 수 있는 근원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예기치 못한 개인과 국가의 정변적인 비극을 어떻게 돌파하고 넘어서서 궁극의 목표에 이를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담았으며, 지나간 잘못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함께 2024년 총선과 2027년 대선 승리 방식을 실었다. 현재 그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는 84만 명의 구독자와 1억 7천 뷰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머리는 진보 가슴은 보수 당신은 어느 쪽인가?》(킹덤북스, 2021), 《고성국의 정치 평론 그리고 정치》(실크로드, 2020), 《10대와 통하는 정치학》(철수와영희, 2007) 등 다수가 있다.

고성국의 다른 상품

남상일(필명)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국내 대중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39권의 저서와 106권의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2014년 별세했다. ‘종횡무진 인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르네상스맨’, ‘종합 지식인’이라는 그의 별칭이 말해주듯 그가 전하는 지식의 세계는 넓고 풍요롭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역사와 철학을 종횡무진한 그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경계 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학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생 읽고 쓰는 삶을 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의 즐거움과 자유로움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국내 대중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39권의 저서와 106권의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2014년 별세했다.

‘종횡무진 인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르네상스맨’, ‘종합 지식인’이라는 그의 별칭이 말해주듯 그가 전하는 지식의 세계는 넓고 풍요롭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역사와 철학을 종횡무진한 그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경계 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학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생 읽고 쓰는 삶을 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의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누려온 그이기에, 지금 ‘혼자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그의 책은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역사》, 《개념어 사전》,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철학 입문 18》, 《종횡무진 한국사 1, 2》, 《종횡무진 서양사 1, 2》, 《종횡무진 동양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30년 전쟁》,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1~6》 등이 있다.

남경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98g | 145*210*20mm
ISBN13
9788993463408

책 속으로

가족끼리도 어려운데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하고 이해관계를 넘어서 서로를 완전하게 이해하면서, 등도 두드려주면서 어깨동무하면서 인생을 같이 갈 수 있겠어? 그러니까 처음부터 욕심을 내서는 안 돼. 자만해서도 안 되고. 죽을 때까지 한 명이라도 진정한 친구를 얻는다면 그건 성공한 인생인 거고 그럴 수 있다면 그건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인 거야. - 고성국

같은 내용의 규칙이라도 누가 정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청소년들이 틀에 박히지 않는 사고, 정말 자유로운 사고를 하려면 그런 자발성이 필요해. 그러지 못한 친구들은 커서도 자기 틀에 갇히게 마련이고. 어렸을 때부터 그런 자유를 맛보고 자란 친구들은 창의적이야. 가장 부러운 경우가 현실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는 친구들이야. - 남경태

국가가 국민을 보호한 적이 없으니 국민은 각자 알아서 자신을 보호해야 했고 그러다 보니 더욱 그악스러워진 거 같아. 사회가 강퍅해진 것도 그런 원인이 있을 테고. 매사가 이기느냐 지느냐, 착취하느냐 착취 받느냐, 우리 편이냐 적이냐의 양자택일 문제로 가잖아. 내가 큰 목소리를 내지 않고 양보하면 피해를 보는 거야. 그게 소통을 막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 남경태

우리는 직업을 서열화시켜서 가장 높은 자리로 가려고 경쟁하고 있어. 자기한테 최적화될 수 있는 여러 직업들이 있는데 아예 시도도 안 하는 거야. 흘려버리는 거지. 여기서 비극이 생기는 거야. - 고성국

행복이라는 건 동물적 본능에서 시작한 거지만, 끊임없이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훈련하고 준비하고 자기를 개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뭔가를 성취했을 때 오는 행복감이라는 게 있잖아. 그래서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기를 계발하고 하는 걸 거야. - 고성국

나는 젊은 친구들에게도 그 점을 강조하고 싶어. 아직 죽음이 너무 멀어 실감 나지 않고 삶의 일정에 올릴 필요도 없겠지만 나중에 죽음을 맞았을 때 여한이 없도록 살라고 말이야. 나중에 가지 않은 길에 아쉬움을 가지지 말고 지금 이 길 저 길 다 가보라고. - 남경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행복한 인생을 열기 위한 두 가지 색깔의 즐거운 수다
- 우정, 자유, 관용, 직업, 행복을 말한다!


이 책은 정치학자 고성국과 인문학자 남경태가 청소년들이 살아가면서 절실하게 고민하는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나눈 인생론 대담집이다.
우정, 자유, 관용, 직업, 행복, 이 책에서 다루는 이런 개념들은 단어들 자체만 보면 그야말로 전통적인 책에 걸맞은 주제이며, 선생이 학생을 가르치고 타이르는 전형적인 광경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독자들은 이 책에서 그런 개념들을 싫어했던 두 사람이 대화라는 편한 방식을 이용해 그것들을 깨물고, 씹고, 다른 색으로 만들어 뱉어내는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깨의 힘을 빼고 권위, 근엄함, 엄숙 같은 세상의 가면을 다 내려놓고 행복한 인생을 열기 위한 즐거운 두 사람의 수다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단초를 제공해 준다.

정치학자와 인문학자의 종횡무진 인생론 대담

두 사람의 다른 색깔을 가진 대화는 서로 다양하게 부딪히며 종횡무진 펼쳐진다. ‘우정’은 동성과 이성 간의 우정에서부터 시작해 사랑과 우정과의 차이, 우정에 있어 공정성과 배려의 문제까지 ‘자유’는 자유의 근원인 철학적 문제에서 출발해 욕망과 자율적 선택의 문제까지, ‘관용’은 민주주의와 사회적 소통에 대한 이야기로 나아간다. ‘직업’은 변화하는 새로운 직업과 직업의 위기, 직업윤리에 대한 이야기로, ‘행복’은 행복의 정의에서 출발해 삶과 죽음까지 논의가 펼쳐진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과 경험도 떠올려 보며, 스스로의 생각과 삶에 대한 시야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랑, 죽음, 공부, 정의, 권력을 다룬 『덤벼라, 인생』(고성국, 남경태)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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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보다 잘난 자녀의 미래를 왜 부모가 결정하나? – 고성국, 남경태
    나보다 잘난 자녀의 미래를 왜 부모가 결정하나? – 고성국, 남경태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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