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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396 『치명적인 금융위기, 왜 유독 대한민국인가』(대한민국 리스크-금융편)
살림지식총서 397 『지방자치단체, 돈이 새고 있다』(대한민국 리스크-지방재정편) 살림지식총서 398 『스마트 위험사회가 온다』(대한민국 리스크-보안편) 살림지식총서 399 『한반도 대재난, 대책은 있는가』(대한민국 리스크-재난편) 살림지식총서 400 『불안사회 대한민국, 복지가 해답인가』(대한민국 리스크-복지편) 살림지식총서 401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대한민국 리스크-외교편) 살림지식총서 402 『보이지 않는 위협, 종북주의』(대한민국 리스크-종북주의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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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지식 살림지식총서 400호 돌파!
한국의 대표 문고 살림지식총서가 우리 사회의 위험성을 묻는다 대한민국 문고판 시리즈의 역사를 새로 쓴 살림지식총서 거품 없는 가격과 충실한 내용으로 변화하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아내겠다”는 야심찬 기획으로 시작한 살림지식총서가 400호를 출간했다. 2003년 6월 30일 『미국의 좌파와 우파』 『미국의 정체성: 10가지 코드로 미국을 말한다』 등 10권의 [미국 시리즈]를 출간한 이후 햇수로 10년 만의 일이다. 살림지식총서는 1호를 출간한 후 정확히 1년 만인 2004년 6월 30일에 100호 『여행 이야기』가 포함된 [도시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2005년 8월 5일에 이인화의 『한국형 디지털 스토리텔링』이 포함된 [디지털 스토리텔링 시리즈]로 200호를, 2007년 9월 1일에 『박정희』가 포함된 [경제를 일으킨 국가지도자 시리즈]로 300호를 돌파했다. 항상 시대 변화에 주목하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었던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는 금융, 복지, 외교 등 우리 사회에 내재된 다양한 위험성을 묻는 [대한민국 리스크 시리즈]를 출간하며 400호를 맞이하게 되었다. 살림지식총서의 출발점에는 ‘인문학의 위기’가 있었다. 독자들은 급변하는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폭넓은 교양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도 바쁜 일상에 쫓겼으며, 현학적인 문장과 담론에 지쳐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살림지식총서는 각 분야의 믿을 만한 필자가 쉬운 글쓰기를 통해 교양의 정수를 전달한다는 새로운 콘셉트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가로 12cm, 세로 19cm의 작은 사이즈, 96쪽밖에 되지 않는 적은 분량, 단돈 3,300원의 저렴한 가격은 독자들이 더욱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종교·신화·문명 등 인류의 지적 유산에 대한 관심, 철학자와 문학가들에 대한 탐구,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들에 대한 시의적절한 논의, 과학·대중문화·경영·취미·실용 등 무한하다고 할 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등 살림지식총서는 말 그대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아 독자들의 폭넓은 관심사를 충족시켜 주었다. 인문학의 위기, 출판의 위기를 넘어 출간된 살림지식총서 400호는 침체된 출판계에서 오랜만에 들리는 희소식이자 문고판 불모지인 한국에서 이룩한 쾌거라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 2000년대 초 문고판 시리즈의 새로운 부흥을 꿈꿨던 책세상의 책세상문고, 시공사의 디스커버리 총서, 대원사의 빛깔있는 책들 등 다양한 문고판 시리즈들이 완간이 되거나 더디게 출간되고 있는 것에 반해, 살림지식총서는 꾸준한 출간으로 대한민국 문고판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고전이나 문학 작품 번역에 치중했던 과거의 문고판 시리즈와 달리 늘 새로운 주제와 필자를 찾으며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살림지식총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획, 다양한 주제, 새로운 필자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 발간되는 책은 종이책과 e북을 동시에 출간하고, 기존의 책들도 e북으로 새롭게 론칭하는 등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과 만나려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살림지식총서는 앞으로도 한국의 대표 문고로서 500호, 1000호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선진국으로 가는 기로에 선 대한민국의 리스크는 무엇일까? 2012년 총선, 대선을 관통할 7가지 이슈를 제시한다 2012년은 그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 사회에 중요한 해이다. 정치적으로는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이 동시에 치러지는 해로, 사회를 1년 내내 뜨겁게 달굴 수많은 정치 이슈들이 우리를 기다린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비관적인 경제 전망을 내놓는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는 유럽발 금융위기 극복 여부에 크게 좌우되는 불안한 형국에 놓였다. 또, 김정일이 사망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김정은 체제에 대해 우리나라가 어떤 외교 전략을 가지느냐에 따라 남북한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정세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살림지식총서 400호 특집으로 출간된 [대한민국 리스크 시리즈]는 2012년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위험성을 논의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과 사회에 내재된 수많은 리스크에 의해 한순간에 위기를 겪을 수 있는 가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진 7명의 전문가들이 금융, 지방재정, 보안, 재난, 복지, 외교, 종북주의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리스크를 진단했다. 『불안사회 대한민국, 복지가 해답인가』 『치명적인 금융위기, 왜 유독 대한민국인가』 『한반도 대재난, 대책은 있는가』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 『지방자치단체, 돈이 새고 있다』 『스마트 ?험사회가 온다』 『보이지 않는 위협, 종북주의』 등 제목만 들어도 위기감을 느낄 수 있는 책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 7가지를 묻는다.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신광영 교수, 세종연구소 김기수 수석연구위원, 「한국경제신문」 오형규 논설위원, 좋은예산센터 최인욱 사무국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필진 또한 화려하다.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정도로 치명적인 대한민국 리스크가 감지되는 이 시점에서 독자들은 [대한민국 리스크 시리즈]를 통해 2012년 총선·대선을 관통할 7가지 이슈들에 대해 누구보다 먼저 사유하고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살림지식총서 396 『치명적인 금융위기, 왜 유독 대한민국인가』(대한민국 리스크-금융편) 유럽발 금융위기가 또다시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두 차례의 치명적인 위기를 넘어섰지만, 대한민국 경제는 또 한 번 그 여파를 정면으로 맞고 있는 중이다. 경제규모 세계 14위, 무역규모 세계 9위를 자랑하는 경제 강국 대한민국은 왜 유독 금융위기에 취약할까? 이 책은 전 세계적인 금융 리스크의 증가 현상을 살펴보는 동시에 유달리 위기에 취약한 대한민국 경제의 문제를 진단한다.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경제는 자연스럽게 높은 대외의존도, 투기자본의 천국이 되어 버린 주식 시장, 환율 변동에 좌우되는 경제 운용 등의 문제를 지니게 되었다. 여기에 가계부채, 부동산, 고령화, 사회 갈등 등 4대 리스크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섣불리 낙관하기 힘들게 하는 요인이다. 그렇다면 되풀이되는 금융위기에 대한 대책은 없을까? 금융안정망 구축 방안과 같은 실용적인 경제정책에서부터 개개인이 기억해야 할 대비법까지 제시해 주는 이 책을 통해 현대사회의 뉴 노멀이 되어 버린 금융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확인해 보자. 살림지식총서 397 『지방자치단체, 돈이 새고 있다』(대한민국 리스크-지방재정편) 지방자치단체가 빚더미에 허덕이고 있다. 과도한 전시행정과 무리한 민자사업은 국고를 축내고 있으며, 경기 침체로 국가의 지원금과 지방세입도 줄고 있다. 정부가 경제를 살리겠다고 내놓은 과다한 비과세·감면정책도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런 ‘지방재정의 위기’를 타파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 『지방자치단체, 돈이 새고 있다』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위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다. 2006년 파산한 일본 유바리 시처럼 대형 건설사업에 몰두하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실태를 밝혀 지방자치단체 파산이 남의 일이 아님을 알게 하며, 지방예산에 대해 간략하고 핵심적으로 설명하여 자신이 살고 있는 지자체의 예산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저자가 지방재정의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한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인 지방재정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효율적 예산 배분방식에 대한 새로운 눈을 갖게 될 것이다. 살림지식총서 398 『스마트 위험사회가 온다』(대한민국 리스크-보안편) 인터넷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인터넷을 비롯한 사이버 공간은 현대인에게 제2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주요 정부기관 사이트가 DDos 공격을 당하고 네이트·현대 캐피탈 등 대기업이 관리하는 사이트에서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는 등 대한민국의 보안은 허점투성이다. 여기에 보안 불감증이 더해, 거대한 사이버 재해가 우려되는 상황. 이 책은 스마트 위험사회를 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보안 상식은 물론,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보안 수준과 실태를 점검하고, 나아가 장차 발생 가능한 문제들을 지적해 대한민국 보안 리스크의 현주소를 보여 주고 있다. 동시에 미국, 일본, 유럽 등 우리가 본받아야 할 주요 선진국의 정보보호 정책 현황을 확인하고,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을 소개하는 등 보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스마트 사회를 위해 필요한 ‘정보보호 철학’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살림지식총서 399 『한반도 대재난, 대책은 있는가』(대한민국 리스크-재난편) 2011년 3월 11일 동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은 재난 대비 선진국 일본을 순식간에 혼란에 빠뜨렸다. 2005년 8월 30일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세계 최강대국 미국 남동부를 완전히 마비시켰다. 이러한 재난은 그저 남의 나라 이야기일까? 이 책 『한반도 대재난, 대책은 있는가』는 한반도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의 거대한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다. 2011년 여름 수도권에서 발생했던 집중호우나 최근 매년 반복되는 폭설과 한파 모두 대한캹국 사회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치명적 리스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전염병, 저출산 고령화 등 한반도 내적요인 재난과 대지진, 사막화, 식량위기, 혜성 충돌 등 한반도 외적요인 재난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은 우리나라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국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말해 준다. 그렇다면 한반도에 발생할 수 있는 대재난에 대한 대책은 없는가? 저자는 재난관리 시스템 실태를 분석하고 미래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안하여 재난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재난전문지 「재난포커스」의 기자로서 누구보다 재난의 위험성을 절감하고 있는 저자의 경고를 통해 독자들은 재난불감증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살림지식총서 400 『불안사회 대한민국, 복지가 해답인가』(대한민국 리스크-복지편)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둘러싼 ‘보편적 복지’와 ‘복지 포퓰리즘’ 논쟁은 복지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상반된 시각을 분명하게 보여 주었다. 과연 대한민국은 복지를 통해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선진국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는가? 『불안사회 대한민국, 복지가 해답인가』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저자는 대한민국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경제 위기, 사회해체, 저출산 고령화, 공동체 붕괴 등 불안사회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수많은 리스크를 진단하면서,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 제도야말로 국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길이라고 강변한다. 또 복지를 둘러싼 수많은 논쟁을 해소하기 위한 실마리로 대한민국의 사회적 위험과 복지를 함께 연결시켜 이해해 줄 것을 권하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오해와 왜곡을 줄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복지에 대한 인식 전환을 촉구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과 이상에 부합하는 복지의 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살림지식총서 401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대한민국 리스크-외교편) 대한민국의 대외정책은 늘 흔들리는 경향을 보여 왔다. 동북아시아, 세계를 아우르는 큰 구도를 염두에 두고 정책을 시행한 경험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정은 체제가 새롭게 등장하고 통일이 머지않은 시점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좀 더 큰 시야의, 좀 더 일관된 대외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21세기 대한민국의 외교전략은 어떤 밑그림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한반도 주변 정세를 분석하며 한국의 안보 및 경제 구도를 설명한다. 또 남한의 불완전한 독립 이후 한반도의 세력균형을 ‘힘의 공백’과 ‘공백 메우기’의 원리로 분석하면서, 국제 체제에 따른 한반도의 정세 변화를 해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가져야 하는 일관된 대외전략의 지향점과 가이드라인이 제시된다.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1~4위를 차지하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 둘러싸인 국가이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타고난 숙명이지만, 그만큼 앞선 외교 전략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나라, 대한민국. 이 책과 함께 강대국을 상대할 수 있는 외교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살림지식총서 402 『보이지 않는 위협, 종북주의』(대한민국 리스크-종북주의편) 종북주의는 무엇이며 종북주의는 왜 문제가 되는가? 종북주의는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는가? 이 책은 종북주의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먼저 북한의 참모습을 확인한다. 북한이 어떻게 수령독재국가가 되었는지, 언제부터 대남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영향을 끼쳤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종북주의의 근원을 파악하는 일과 같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의 선전 내용을 그대로 시험문제로 출제하는 고등학교 교사, 북한의 실상을 아는 탈북자들의 말은 듣지 않고 환상 속 북한을 선전하는 인터넷 카페 운영자 등 다양한 종북주의 사례를 통해 종북주의와 종북주의자의 진실을 낱낱이 고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종북주의의 실체와 위험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한반도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