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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_비전 제2장_일 제3장_돈 제4장_일상 제5장_인간관계 제6장_연애 제7장_건강 제8장_여가 제9장_자아성장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Jenny B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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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준비해 왼쪽에는 질투나 존경하는 사람을 써라. 친구든, 지인이든, 유명인이든 상관없다. 오른쪽에는 그 이유를 써라. 이유는 그 사람들이 가진 것이나 하는 일, 그들의 성격이나 특성 등 뭐든 상관없다. 표현을 가리지 말고 생각나는 대로 써라. 비싼 자동차처럼 경박해 보이는 꿈도 좋고 관대함처럼 추상적인 것도 괜찮다. 앞으로 2주 동안 목록을 계속 덧붙여라. 그 작업이 끝나면 앞으로 노력하고 싶은 주제와 핵심 분야를 표시하라. 내 경우에는 목록을 다 작성하고 나니 친구와 가족, 멘토들이 모두 들어 있었다. 내가 지금껏 알게 된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되고 싶고 갖고 싶은 뭔가를 하거나 가지고 있었다. 그 사실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이 대단하게 보일 것이다! 희소식은 그뿐만이 아니다. 당신은 이미 지금 그 자리에 오른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 잊지 마라. 당신도 누군가의 존경을 받을 만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pp.51~52
예산은 너무 자세하게 짜면 계획을 세우기도 어렵고 지키기는 더 어렵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기간 동안(최소 1개월) 계획을 따라야 하는 것은 물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언제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계획에 없던 휴가나 고가의 쇼핑 때문에 계획이 몽땅 어그러지면 좌절감만 남을 뿐이다. 이제 네 단계로 예산을 짜보라. 일단 예산을 관리하기 쉬운 세 덩어리로 나눠라. 간단하게 수입과 꼭 필요한 지출, 기분이 좋아지는 지출로 나눠라. 그러고 나서 주어진 돈으로 어느 쪽이든 선택한 대로 지출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무척 간단하다. ---p.149 키퍼 파일에 대해 알아보자. 누구나 이것이 필요하다. 무엇이 ‘키퍼’인지는 보면 알 수 있다. 이메일이든 트위터든 한 번 보면 입이 귀에 걸릴 만큼 미소를 활짝 지을 수 있는 글이 바로 ‘키퍼’다. 하루 종일이든 한 주든 한 달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글이기도 하다. 세월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금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어쨌든 한 번 보면 딱 느낌이 온다. 읽으면 활력과 자신감을 얻거나 그 가치를 인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p.191 매드립을 아는가? 매드립은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로 빈칸에 채워넣는 괴상망측한 이야기다. 즉흥적으로 대사를 하는 ‘애드립’과 사촌이라고 보면 된다. 이상적인 하루를 생각해보는 이번 연습에는 꿈을 꿔라. 당신의 영혼을 휘젓는 것으로 빈칸을 채워라. 이성적이거나 현실적이거나 가능한 것은 절대 안 된다. (여행하기 힘든 현실 등) 실제로 불가능한 하루라고 해도 괜찮다. 재미있기만 하면 된다! 글을 쓸 자리가 더 필요하면 따로 종이를 마련하라. ---p.297 내 맘대로 살기가 왜 이리 힘들까. 원하던 일자리를 놓치기도 하고 정작 들어간 회사에서는 되는 일 하나 없는 날도 있다. 방정맞게 말실수를 하거나 무지막지한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이럴 때야말로 분위기를 확 바꿔줄 것이 필요하다. 가령 지금까지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모든 것들을 떠올려보면 어떨까. 잠시 시간을 내서 ‘내가 대단한 이유’ 파일에 넣을 목록을 만들어보자. 지금까지 성취한 것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것도 좋고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웠던 때도 좋다. 자신의 가장 뛰어난 면들도 잊지 마라. 때로는 기분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적어도 잊었던 미소를 되찾을 수 있다). ---p.330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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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표도 학기도 없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
‘최고 인재 기업’ 구글의 경력개발프로그램 매니저 제니 블레이크가 졸업 후 고민하며 표류하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든든한 인생코칭 ‘잉여’도 ‘루저’도 아닌 ‘인재’로서의 자신을 발견하라! 청년실업, 취업대란, 고용 한파, 바늘구멍, 좁은 문……. 심각한 취업난 속에 더 이상 졸업은 마냥 축하할 일이 아니다. 사회 진출의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취업은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한다. 이 전쟁을 치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일찌감치 스펙을 장착하는 데 집중하고,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은 부단한 노력으로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라고 외친다. 그 속에서 스펙 종결자들에 밀리고 치열한 자기계발에서 뒤처진 ‘잉여’와 ‘루저’들은 묻는다. 나는 과연 성공적으로 사회에 입문할 수 있을까. 내가 꿈꾸는 일을 할 수 있을 만한,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될 만한 능력이 과연 내게 있을까.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졸업 후 내 인생》은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청춘들을 위한 책이다. 구글에서 경력개발프로그램 매니저이자 라이프코치로 일하고 있는 제니 블레이크는 졸업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며 표류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대학 3학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좌충우돌을 겪고, 25살에 인생의 위기를 느끼며 고민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을 들려준다. 그렇다고 대단한 자기계발 지침을 내세워 설교하거나,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답’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인생의 큰 밑그림이 되는 비전과 가치관 점검부터 옷장 정리와 돈 관리, 친구 사귀기에 이르기까지 독자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질문’과 구체적인 연습이 가득하다. 펜을 들고 자신만의 답을 적으며 책을 완성해가다 보면 막연했던 인생의 방향도, 잊고 있었던 꿈도, 잉여 혹은 루저가 아닌 ‘인재’로서의 자신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비전과 일, 돈, 일상, 인간관계와 여가, 자아성장에 이르기까지 갈피 잡기 어려운 인생 앞에 막막한 청춘들을 향한 현실적인 멘토링 제니 블레이크는 이 책에서 청춘들이 고민하는 인생의 다양한 주제들을 9가지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그것은 비전, 일, 돈, 일상, 연애, 인간관계(친구와 가족), 건강, 여가, 자아성장이다. 각 주제마다 저자가 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현실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담고 있다. ‘생각 발전시키기’에서는 더 나아가 저자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예로 들어 독자들이 스스로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생각거리를 던지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연습’을 통해서 질문에 직접 답을 적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꿈을 구체화하며,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습할 수 있게 돕는다. ‘인생 선배들의 조언’에는 교훈을 주는 격언, 인터뷰와 트위터를 통한 대학 졸업생들의 생생한 이야기, 함께 보면 좋을 추천도서들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지혜와 격려, 유머와 충고를 전하고 있다. 졸업 후 내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스펙’이 아니라 ‘나만의 답’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양손이 볼펜똥이나 형광펜 자국 없이 말끔하다면 다시 읽으라. 분명 요점을 모두 놓쳤을 것이다!” - 포브스 구글에서 라이프코치로 일하며,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청춘들과 소통하며 사람들이 인생에서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갈 수 있게 도와 온 제니 블레이크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이 막막한 청춘에게 필수적이고 매우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소중히 여길 필요도, 모든 내용을 다 따를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이므로, 단지 눈으로 읽기만 해서는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없다. 관심 없는 부분은 건너뛰고,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히 지워버려도 된다. 필요하면 자신의 아이디어나 노하우를 더 발전시켜서 적어볼 수도 있다. 마음껏 생각을 끄적이고 실제로 연습해보면서 나만의 책으로 완성해갈 때, 이 책은 비로소 나를 위한 훌륭한 라이프코치이자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졸업 선물이 될 것은 물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