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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2. 페루지노의 '아폴론과 마르시아스' 3. 브뤼겔의 '이카로스의 추락이 있는 풍경' 4. 브론치노의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5. 사베리의 '오르페우스와 동물들' 6. 슈프랑거의 '헤라클레스와 옴팔레' 7. 아르침볼도의 '베르툼누스-루돌프 2세' 8. 푸생의 '디오이소스에게 감사를 올리는 미다스 왕' 9. 요르단스의 '결박당한 프로메테우스' 10. 바토니의 '갈림길의 헤라클레스' 11. 푸생의 '테세우스' 12. 카라바조의 '모든 것을 이기는 사랑' 13. 루벤스의 '파리스의 심판' 14. 레니의 '장작더미에 오른 헤라클레스' 15. 루벤스의 '헤라와 아르고스' 16. 티치아노의 '다나에' 17. 루벤스의 '페루세우스와 안드로메다' 18. 카스틸리오네의 '데우칼리온과 피라' 19. 가우릴의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20. 티치아노의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21. 비안키의 '피라무스와 티스베' 22. 카라바조의 '메두사' 23. 라파엘로의 '삼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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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화가 근대서양미술사에 수용되는 과정을 그림해석을 통해서 설명하면서 신화학의 관점이 아니라 미술사의 관점에서, 그리고 고대미술사의 현실이 반영된 고대신화가 아니라 기독 근대의 흐릿한 거울에 반영된 이교의 까마득한 옛주제를 주제로 삼았다. 만약에 그리스미술작품을 통해서 신화를 읽었더라면 전혀 다른 색깔의 책이 되었을 것이다.신화그림을 서술하면서 여러 미술 이론을 안배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림해석의 풍요로운 가능성과 더불어 인문주의의 비옥한 토양 위에 마음껏 뿌리내린 근대미술론에 관용에 힘입은 바가 크다.
--- 참고문헌 소개부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