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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7
죽은 사람 팔 9 아가씨 사라지다 29 매 부인 마네킹 53 밀회 73 의혹 96 기형마 121 오해 149 죄업 전가 162 누구 183 1. 기묘한 도둑 185 2. 사라진 발자국 192 3. 금 범벅이 된 아카이 씨 203 4. 병상의 아마추어 탐정 211 5. 체포된 황금광 223 6. “산술 문제죠” 233 7. 사구 그늘 243 8. THOU ART THE MAN 251 작가의 말 259 옮긴이의 말 277 작가 연보 281 |
Rampo Edogawa,えどがわ らんぽ,江戶川 亂步,히라이 타로平井 太郞
에도가와 란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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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조는 아케치가 일부러 모호하게 말하며 그를 약 올리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때 문득 전에 보았던 난쟁이의 흉측한 모습이 떠올랐다. 그 무렵 그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실에 봉착하면 바로 그 기형아를 떠올리게 되었다. --- p.117
나도 알고 있어. 불행히도 이런 몸으로 태어나는 바람에 천성이 삐뚤어져서 미친 거야. 항간의 멀쩡한 것들이 전부 미워 죽겠어. 나한테는 원수나 다름없는 놈들이야. 너니까 말하는 거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나는 앞으로 더욱더 나쁜 짓을 할 작정이야. 운이 나빠 붙잡힐 때까지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만큼 다할 거야 --- p.125~126 음악가가 불협화음에 민감한 것처럼 탐정은 사실의 부조화에 민감할 필요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종종 사소한 부조화의 발견이 추리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죠. --- p.167 범인은 당신입니다. --- p.253 당신은 아케치 고고로가 논리만 따진다고 말씀하셨죠? 하지만 그런 내가 소설가의 공상보다는 실질적이라는 것은 아시겠지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 p.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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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작품에 견줄 수 있는 일본 탐정소설의 출현을 애타게 기다렸다. 그런데 갑자기 훌륭한 작품이 등장했다. 진정으로 외국 작품과 견줄 수 있는, 아니 어떤 의미에서 더 뛰어난 창작소설이 탄생한 것이다.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이 바로 그것이다. - 고사카이 후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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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주옥같은 초기 작품들은 일본추리소설사에 불멸의 가치를 남겼다. 그 작품들이 가진 가치는 비단 추리문학사에 한정되지 않는 영원불변의 것이다. - 마쓰모토 세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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