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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글을 쓰면서 새롭게 다가온 삶에 감사하며
# 첫 번째 이야기, 마음에 담아보는 쉼표 하나 격려의 말 한 마디 당당하고 떳떳한 미생 나를 위해 한 잔 내 몸뚱이에게 마음은 가끔 쉼이 필요하다 여름이 주는 맛 역경 너머의 달콤한 그것 지금 곁에 있기에 치유되지 않은 마음속 상처 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한다는 것 한 사람을 떠나보내며 어머니의 눈물 치명적 앓이 마음 점검 시의적절함이란 마음의 응시로 나를 만나는 시간 내 안의 나와 묻고 답하다 자존감의 갑옷 입기 늘 다른 아침 마음은 슬로 모션처럼 소소한 행복의 크기 # 두 번째 이야기, 더 나은 나를 위해 돌아보는 시간 존재의 의미와 가치 겸손한 삶을 살기를 나만의 거룩한 시간 나답게 살지 않으면 나에게 던지는 질문 뒤에 얻게 되는 것들 말투에는 사랑과 상처 불완전한 말과 글 마음은 방하착처럼 거울을 들여다보며 과민반응의 마음 무언의 언어 미루고 미루면 밀리게 되고 잊게 된다 아직 내게 남아 있는 소중한 그 무엇들 집착과 욕심을 버리면 하나의 결과 다른 해석 정직한 나를 만나는 길 허영심에 길들여진 마음 등신감 내 삶의 존재 이유 # 세 번째 이야기,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하는 한마디 나만의 매력 찾기 노련미를 더하다 때로는 쉽게 생각을 내세우고 우기는 것 VS. 온전히 들어주는 것 내 안의 다중인격 그 어느 날엔 가는 기다림에는 끄트머리 빛과 그늘 소중한 지금, 사람, 꿈 그리고 발자취 시간에 담긴 깊은 뜻 삶의 위기에서 얻는 것, 지혜 정답이 없는 인생 길 잘 보고, 잘 듣고, 제대로 말하기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사람을 보는 눈과 마음 인연의 마음 침묵은 금이다 # 네 번째 이야기, 좀 더 나은 나를 위해 필요한 것들 사려 깊어질 때 유덕한 사람이 되지 못하더라도 집중하고 음미하며 그리움의 끝자락에서 내 몸과 마음에 목표 설정의 복기 나만의 꿈을 향한 속도와 믿음 시작은 설렘, 그리고 두려움과 함께 습관에는 체취가 남는다 인생의 여로 지금부터 다시 시작 마음과 정신에도 건강검진을 인생에서의 의미와 목적 찾기 지혜로움 정성어린 마음가짐 틈과 사이 벌어진 간격 미지로의 여행 말의 힘 지지와 격려의 힘 긍정적 사고 나의 바람과 소원 내 안의 든든한 서재 감사하는 마음 갖기 내 마음속에서 사심 없는 바라 봄 웃음의 복 주머니 자비와 깨달음 속 나 정감 있는 삶 추억록 # 다섯 번째 이야기, 함께 해서 더 행복한 우리 관계 맺기 함께하는 당신이 행복 비둘기 집 할머니의 사랑 작은 기부와 함께하는 마음 나의 어머니 만들어 가는 인연 하나 상담의 마음과 자세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부부의 마음가짐 무언의 교감 속 소통에는 작은 나눔의 실천 그가 내민 손에는 부부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이렇게 기억되기를 당신 또한 행복한 져주기 단지 내가 더 사랑할 뿐 너나들이를 꿈꾸며 기대고 산다는 것 다름의 인정과 또 다른 배움 믿어 주는 단 한 사람 사랑을 스케치하다 중용적 관용의 자세 사랑은 유통기한이 있다 무소식이 희소식 사랑으로 채우기 # 여섯 번째 이야기, 세상을 통해 배우고 한 걸음 나아가는 법 아프고 슬픈 인생을 대하는 자세 암흑과 절망 속에서도 담벼락에 홀로 아름답게 핀 너에게 일찍 철이 든다는 건 가을을 먹고 탐하다 자연 속 꽃과 삶 시행착오 속에서 흘러간 시간 속에는 베푸는 마음 가지려는 삶 보다 내어 주는 삶 철없던 과거 그리고 지금 남겨진 이의 슬프고 아픈 깨달음 무언의 언어 세상과 사람을 풍경 보듯이 주연도 역할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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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주는 여운, 일상을 통해 돌아보는 마음 점검
일상은 위대하다. 우리에게 위안과 성장의 씨앗이 되는 힌트를 제공하는 최고의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이 책 《쉼, 하세요》는 오랫동안 매일 꾸준하게 써온 일기 형식, 하루의 복기, 모임이나 함께 했던 사람들, 나를 돌아보기 등의 잔잔하지만 울림 가득한 일상의 기록이다. 매일 매일 긴 시간 많은 이들에게 마음을 담아 안부 겸 하루의 인사차 전했던 아침 문안의 인사 글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늘 스스로에게 나를 보듯 타인을 보고, 나를 대하듯 타인을 대하며, 나를 사랑하듯 타인을 사랑하길 희망한다. 그는 풍경을 보듯이 사람을 볼 것이며, 어미가 자식을 품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품고 살고자 한다. 이런 마음으로 글을 쓰며 만났던 사람들, 사람과 삶 그리고 인생, 사랑과 이별, 사회적 이슈와 세상살이의 고단함 등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정직하지 못한 구조와 부조리 그 속에서 사랑하며 살기도 벅찬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들 삶의 버거움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사람과 사랑, 그리고 희망과 꿈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고, 마음 한구석 따뜻한 온기를 채우며 삶에 대한 새로운 힘을 얻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쉼을 잊은 이들의 마음에 놓아보는 느낌표 한 조각 ‘삶, 사람에 대한 연민, 세상살이의 고달픔도 사랑으로 품으려 했던 시작점에 다시 서면서’ 이는 저자가 이 책을 쓰는 내내 가졌던 마음가짐이다. 그는 결국 사람과 세상, 그리고 자신에 대한 사랑만이 아프고 힘든 마음을 치유할 수 있고 삶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다고 믿는다. 《쉼, 하세요》는 사람과 삶의 맛과 멋, 알아가며 느끼는 모든 것들을 탐닉하듯 가슴 뭉클한, 나를 돌아보는, 잊고 지나쳐서 알고 있으나 잊힌 소중한 것들도 상기시키며 따뜻하게 다가오는 이야기들이다. 자신이 자신과 세상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줄 때 비로소 나 자신이 성장한다고, 마음속의 스승이 될 수 있으며, 때로는 성찰과 반성도 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래야 세상을 조금 더 알아가는 의미를 느끼고, 감사와 감동과 감탄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이다. 때로는 귀감이 되고 교훈이 되는 지혜의 한 줄로, 마음이 다쳐 지쳤을 때는 위로와 힐링이 되고 삶과 일에 대한 모티브를 주는 감성의 텍스트로 다가간다. 어제 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성장과 새로운 삶을 기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쉼, 하세요》는 때로는 쉼표처럼 휴식의 의미로, 때로는 삶의 이정표와 같은 느낌표 하나로 자리 잡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