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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하얀 생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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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안드레아 안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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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Antinori

이탈리아 우르비노 예술산업대학과 스페인 마사나 예술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고래 책》, 《산타 루치아 오시다》 등 여러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201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림 작가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에 《오르코 수프》로 이탈리아 프레미오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모든 이탈리아인들이 그렇듯이 피자를 엄청 좋아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버섯을 따며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물에 관한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읽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특히 고래를 좋아해 《고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안드레아 안티노리의 다른 상품

마르 베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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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Benegas

어린이와 어른을 대상으로 시와 만화를 읽고 쓰는 수업을 하고 있어요. 스페인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컨퍼런스를 열어 왔죠. 그동안 학교, 교육혁신센터, 도서관 사서협회, 대학, 재단 및 여러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했고, 6년 동안 발렌시아 주립 도서관과 협력하여 독서와 시 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창조 공간을 만들어 왔어요. 『글자가 자라서 도서관이 되었대!』는 중국, 브라질, 한국,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스페인의 초등과학 교사이자 아동서 저술가. <세상에서 제일 놀라운 홈 실험책>을 써서 베스트셀러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동화작가이자 시인이
어린이와 어른을 대상으로 시와 만화를 읽고 쓰는 수업을 하고 있어요. 스페인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컨퍼런스를 열어 왔죠. 그동안 학교, 교육혁신센터, 도서관 사서협회, 대학, 재단 및 여러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했고, 6년 동안 발렌시아 주립 도서관과 협력하여 독서와 시 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창조 공간을 만들어 왔어요. 『글자가 자라서 도서관이 되었대!』는 중국, 브라질, 한국,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스페인의 초등과학 교사이자 아동서 저술가. <세상에서 제일 놀라운 홈 실험책>을 써서 베스트셀러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동화작가이자 시인이며 서체와 필적 감정도 합니다. 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와 창작을 독려하며, 많은 학교에서 초청을 받고 있습니다. 어른과 어린이 청소년 들을 위한 시집, 동화 및 단편 들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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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스페인·중남미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99%』 『세상에서 가장 하얀 생쥐』 『돌연변이 용과 함께 배우는 유전학』 『꼬마 돈키호테』, [궁금한 그림책 몸] 시리즈, 『나의 우주에는 마법 바퀴가 있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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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351g | 165*240*15mm
ISBN13
97911892800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바람, 불, 물을 만나며 한 뼘씩 성장하는 멋진 여행

나는야 새하얀 생쥐.
눈처럼 새하얗지.
비가 내리지 않을 때만
바깥에 나갈 거야.
이 멋진 털옷을
더럽히고 싶지 않거든.
덕분에 나는 언제나 새하얀 옷을
입고 있지!

귀여운 생쥐는 날마다 눈처럼 새하얀 털을 자랑하며 노래 부른다. 생쥐는 하얀 털에 때가 탈까 봐 비가 내리지 않는 날만 외출한다. 어느 날, 생쥐는 바람에 날리는 씨앗을 쫓아 더 멀리 나아가게 된다. 너무 멀리 가버린 까닭에 그만 길을 잃고, 의도치 않았던 긴 여행을 떠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생쥐는 바람, 불, 물의 집을 거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강해지고 성장하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바람에 휩쓸려 온몸에 덤불이 엉켜 붙고, 불의 집에서는 심지어 수염을 그슬리기도 한다.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하얀 생쥐’가 아닌 새카만 생쥐가 돼버리고 만다. 역경 끝에 물의 집에 이르러서야 푸르른 물결에 휩싸여 다시금 새하얀 생쥐가 된다. 드디어 집을 찾아 돌아온 생쥐는 달라진 자신을 발견한다. ‘이제 비가 내리는 날에도 바깥에 나가기를 좋아하는 생쥐’는 세상을 향해 활짝 문을 열다. 우리 집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고 노래한다. 이제 생쥐는 온몸이 잿빛이 되어도, 눈처럼 하얀 털이 새카맣게 변해도 개의치 않는다. 폐쇄적인 생쥐 캐릭터가 긴 여정을 통해 놀랍도록 바뀐 것이다.

겁이 많고 내성적이어서 사교성이 없거나,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 부모와 붙어만 있는 아이들이 있다. 마치 이런 친구들의 마음을 읽어주듯이 생쥐의 여행은 흥미진진하고 용기 있게 펼쳐지고 결국 꼭꼭 닫아둔 마음을 활짝 열게 만든다. 책장을 덮는 순간 공감하고 위로를 받은 아이들은 어느새 마음속 키가 한 뼘 더 자라 있을 것이다. 생쥐와 바람, 불, 강이 주고받는 대화의 운율은 시를 읽듯, 노래를 따라 부르듯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독서를 이끌어간다. 세상에서 가장 새하얀 생쥐의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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