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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쉬어가세요
행복한 나무늘보로 사는 법 양장
톤 막이병률
북레시피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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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세이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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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Ton Mak

홍콩에서 태어나 뉴질랜드와 영국을 오가며 성장했고, 대학에서는 인류학을 공부했다.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작가이며, 통통하고 기발한 캐릭터 시리즈 FLABJACKS로 잘 알려져 있다. FLABJACKS는 구찌, 렉서스, 나이키, 스와치 등 전 세계 브랜드와 제휴하여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 독자적인 컬러풀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무늘보와 거북이, 고구마와 뜨거운 차를 좋아한다.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 세계는 www.flabjacks.com에서 볼 수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천천히 쉬어가세요-행복한 나무늘보로 사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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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어들었다. 스무 살, 카메라의 묘한 생김새에 끌려 중고카메라를 샀고 그 후로 간혹 사진적인 삶을 산다. 사람 속에 있는 것, 그 사람의 냄새를 참지 못하여 자주 먼 길을 떠나며 오래지 않아 돌아와 사람 속에 있다. 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진실이 존재하므로 달라지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전기의 힘으로 작동하는 사물에 죽도록 약하며 한번 몸속에 들어온 지방이 빠져나가지 않는 체질로 인해 자주 굶으며 또한 폭식한다. 술 마시지 않는 사람과는 친해지지 않는다. 시간을 바라볼 줄 아는 나이가 되었으며 정상적이지 못한 기분에 수문을 열어줘야 할 땐 속도, 초콜릿, 이어폰 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나 간혹 당신에게 일방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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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314g | 153*153*20mm
ISBN13
9791188140480

출판사 리뷰

나무늘보의 ‘소확행’ 가이드!
그 어떤 전문 명상법보다도 현명한 ‘느림’의 미학!

남들보다 한 템포 느린 속도로 가도 괜찮다!
바쁜 오후의 차 한 잔이 작은 행복의 시작!


우리는 종종 작은 행복을 잊고 산다. 나무늘보가 우리 주변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는 법을 소개한다. ‘힐링’이라는 말에서 이제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작지만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뜻하는 말이다. 나무늘보는 이 간결한 책에서 작은 기쁨에 만족하는 삶을 말해준다. 사소한 친절을 베풀어보는 것도 생활 속 작은 기쁨이 되고 바쁜 오후 시간의 차 한 잔도 나 자신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다. 삶 속에서 때때로 우리들 마음속의 나무늘보를 소환해보자.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에 파묻혀 바로 옆의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나무늘보가 전하는 말이 있다. 꿈을 크게 갖고 노력은 꾸준히 하되 자신에게 휴식을 주는 것을 잊지 말라고. 차도 한 잔 마시면서 흥얼흥얼 노래도 불러보고 상상의 파도에 몸을 맡겨보라고. 좋은 경치를 만나면 잠시 발걸음을 멈춰보라고. 스스로의 감정을 바라보고 다독일 줄 알아야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해준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자신을 억누르지 않는다면
인생은 멋진 모험이 될 거예요. (본문 중에서)

유쾌하고 독특한 작품세계를 가진 작가 플랩젝스가 새롭게 소개하는
달콤한 선물 같은 책, 아름다운 삶의 철학!


플랩젝스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톤 막은 올해 초 서울을 방문해 전시회를 열었다. 그녀의 작품세계는 늘 특이하면서도 매우 따뜻하고 친절한 창조물을 선사한다. 홍콩 출신의 화가이자 명상 애호가 톤 막이 그리고 쓴 이 책은, 동글동글하고 오동통통한 나무늘보의 느릿느릿한 행보를 따라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으면서도 그의 진지한 목소리를 따라 명상을 실천할 수 있다. 내용은 간단하면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감서로, 매일매일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톤 막은 둥글납작하고 통통한 몸뚱이에 이상야릇한 얼굴, 또 제각각의 성격을 지닌 주인공들을 만들어내지만 그 안에는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함이 녹아들어 있다.

나무늘보에게 배우는 행복 명상법.

“느려도 괜찮으니 걱정 말아요!”
행복한 마음으로 천천히......
나무늘보의 시간으로 살아요!


장난기 많은 그녀의 작품들 속에는 기쁨과 불안, 흥분, 분노와 같은 온갖 감정이 표현되어 있으며, 또한 자유로운 영혼의 메시지가 흐르고 있다. 『천천히 쉬어가세요』는 작가가 나무늘보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깨우쳐주는 가이드북으로, 독특한 명상법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느림’에 대한 위안과 용기를 일깨워주는 책이기도 하다. 작가가 소개하는 소소한 명상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모두가 각자 마음속의 나무늘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무늘보의 경쾌한 조언을 통해 느리게 사는 삶의 철학을 배우고, 작가의 매력적인 그림에 빠져 미소 짓게 하는 달콤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우리는 종종 작은 행복을 잊고 살죠.
행복은 이미 우리 안에 있는데 말이에요.

마음을 기울여보면 놀랍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게 될 거예요.

걸을 땐 걷는 것만 생각하세요.

잘 안 돼도 괜찮아요. 늘 좋은 결과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요.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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