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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한 자의 부엌칼
토마토가 싫은 남자들 후계자의 근심 교자 맛있게 굽는 법 철판 위의 추억 만점과 낙제 |
Takimi Akikawa,あきかわ たきみ,秋川 瀧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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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걸맞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과 요리에 어울리는 술을 내는 『선술집 바가지』.[바가지]를 찾아오는 손님들의 고민과 따뜻한 마음, 위로가 가득 담긴 연작 소설 제2권!
「근면한 자의 부엌칼」 어느 저녁, 언제나 활기 넘치는 단골손님 아키가 기운 없는 모습으로 ‘바가지’를 찾아왔다. 그녀는, 자신은 회사의 비품과 같은 존재로 아무도 봐주지 않고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다고 한탄했다. 그런 그녀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토마토가 싫은 남자들」 채소 가게를 하는 히로시 씨의 아들과 단골손님인 이쿠야는 토마토를 싫어한다. 둘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 미네는 토마토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하는데……. 「후계자의 근심」 카오루의 남자 친구인 테츠의 부모님은 오래된 찻집을 운영하고 있다. 테츠는 부모의 뒤를 이어 ‘바가지’를 경영하는 미네에게 부모님이 운영하는 찻집이 힘든 상황이라고 상담해 온다. 「교자 맛있게 굽는 법」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카나코 부부. 카나코는 교자를 좋아하는 남편이 집에서도 맛있는 교자를 먹을 수 있도록 미네에게 ‘맛있는 교자 굽는 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하고……. 「철판 위의 추억」 추억이 담긴 음식은 ‘지금’의 것이 아니다. 가난했던 시절의 음식, 어린 시절 귀했던 음식 등 누군가의 추억이 담긴 음식을 함께 나누고 옛이야기를 들으며 처음 맛보는 그 맛은?! 「만점과 낙제」 테츠의 부모님이 갑자기 ‘바가지’를 찾아온다. 부부는 최근 체인 카페가 늘고, 편의점에서도 값싸고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면서 경영이 더욱 힘들어졌다며 ‘바가지’의 장사 비밀을 궁금해 하지만……. 2018년 드라마 방영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 「선술집 바가지」. 맛있게 먹고 잘 마시고 감동해 울고 즐겁게 웃는 사람들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