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강력추천
퇴근길 인문학 수업 한정판 박스 세트
멈춤·전환·전진 전3권
베스트
인문 top100 2주
가격
45,900
10 41,310
YES포인트?
2,2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 〈멈춤〉 편
PART1│생존과 공존
제1강 생태계에서 배우는 삶의 원리 │생태학자 최형선
제2강 너를 이해해 │정신과 전문의 전미경
제3강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작가 · 영화칼럼니스트 강안
PART2│대중과 문화
제4강 스크린으로 부활한 천재들 │영화평론가 최은
제5강 연극의 발견 │배우 · 연극연출가 박준용
제6강 조선의 대중문화 │한문학자 안나미
PART3│경제와 세계
제7강 쉽게 풀어보는 경제원리 │경제학자 박정호
제8강 역사에 남은 경제학자의 한마디 │백상경제연구원장 이용택
제9강 무기의 발달과 경제 │군사전문기자 이세환
PART4│철학과 지혜
제10강 한국의 사상을 말하다 │인문학자 신창호
제11강 철학하며 살아보기 │철학자 이창후
제12강 고전의 잔혹한 지혜 │배우 · 연극연출가 박준용

· 〈전환〉 편
PART1│역사와 미래
제1강 마이너리티 리포트 조선 │인문학자 정창권
제2강 천 년을 내다보는 혜안 │프랑스 문화ㆍ예술 전문가 민혜련
제3강 차茶로 읽는 중국 경제사 │차 전문가 신정현
PART2│심리와 치유
제4강 치유의 인문학 │소설가 최옥정
제5강 동양 고전에서 찾은 위로의 한마디 │고전 번역가 안하
제6강 내 마음 나도 몰라 │정신과 전문의 전미경
PART3│예술과 일상
제7강 미술은 의식주다 │미술 전문기자 조상인
제8강 창의력의 해답, 예술에 있다 │조각가 박원주
제9강 예술의 모티브가 된 휴머니즘 │클래식 칼럼니스트 나성인
PART4│천체와 신화
제10강 지도를 가진 자, 세계를 제패하다 │국문학자 이정선
제11강 동양 신화의 어벤져스 │신화학자 정재서
제12강 천문이 곧 인문이다 │한문학자 안나미

· 〈전진〉 편
PART1│문학과 문장
제1강 문장의 재발견 │소설가 김나정
제2강 괴물, 우리 안의 타자 혹은 이방인 │인문학자 윤민정
제3강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소설가 최옥정
PART2│건축과 공간
제4강 가로와 세로의 건축 │건축가 박선욱
제5강 시간과 공간으로 풀어낸 서울 건축문화사 │인문학자 박희용
제6강 건축가의 시선 │건축가 정현정
PART3│클래식과 의식
제7강 클래식, 문학을 만나다 │클래식 칼럼니스트 나성인
제8강 오래된 것들의 지혜 │미술 평론가 김최은영
제9강 시간이 만든 완성품 │프랑스 문화ㆍ예술 전문가 민혜련
PART4│융합과 이상
제10강 조선의 과학과 정치 │한문학자 안나미
제11강 ‘나’는 어디에 있는가 │물리학자 장형진
제12강 제4의 물결 │르포작가 오준호

저자 소개 1

백상경제연구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는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2.0(고전 인문학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2.0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중 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백상경제연구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444쪽 | 152*215*80mm
ISBN13
9791157842889

출판사 리뷰

무심히 흘려보내던 일상이 나를 위한 시간으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오늘의 발걸음


집까지 45분이 소요되는 주5일 근로자는 3달이면 45시간을 온전히 퇴근 혹은 출근에 쓴다. 1년이면 180시간, 학창시절 1교시를 9개월간 들었던 시간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달리는 순간이나, 집에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퇴근 후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이 책이 ‘퇴근길’이라는 길 위의 시간에 맞춘 독서 패턴을 제안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짧은 호흡으로 이뤄진 단단한 커리큘럼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일상의 단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로, 거창한 계획만 세워놓고 실패하기 일쑤였던 자기계발 시간표를 ‘하루 30분’으로 나눴다. 책의 앞뒤에 위치한 커리큘럼은 독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하는 강의 시간표다.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시간에 쫓겨 자신을 돌보는 일을 미룰 수밖에 없는 건 학생, 주부도 마찬가지다. 이 시리즈는 직업, 성별, 연령의 구분 없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고 궁금해했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했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아니어도 좋다. 침대 머리맡에서, 출근길 e북으로, 휴일의 산책로 그 어디라도 괜찮다. 하루 30분, 바로 지금, 책을 펼치는 이 시간이 바로 나만을 위한 인문학 수업 1교시다.

과거와 현재, 나와 세상의 접점을 만나는
퇴근길 30분 인문학 프로젝트


멈춤 : 바쁜 걸음을 멈추고 나를 둘러싼 세계와 마주하기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연 〈멈춤〉 편은 속도경쟁 사회에 지친 사람들이 인문학이라는 그늘에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지적 목마름을 축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학ㆍ역사ㆍ철학과 같은 전통적인 인문학은 물론 생태ㆍ경제ㆍ건강ㆍ영화ㆍ연극ㆍ역사ㆍ경제ㆍ고전 등 인간을 에워싼 문명의 결실을 폭넓게 다룬다.

전환 : 지금과는 다른 시선으로 나를 돌아보기
새로운 관점과 깨달음은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에서 온다. 하지만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의심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보기란 쉽지 않다. 〈전환〉 편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 나 자신의 심리 상태 등 익숙해진 탓에 간과해온 일상 속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역사ㆍ동양 고전ㆍ지리학ㆍ천문학 등 인류가 겪어온 과거의 문명과 환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할 뿐만 아니라, 문화ㆍ심리ㆍ건강ㆍ미술과 같은 인류의 현재도 폭넓게 다룬다.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한문학자, 중국 차茶 전문가, 인간관계에 정통한 정신과 전문의, 신화학자, 미술전문 기자, 소설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친절하고도 생생한 언어로 발상의 전환을 이끈다.

전진 : 일상의 시간에서 세상 밖으로 다시 나아가기

앞의 두 편을 통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멈춤〉 편), 관점을 뒤집어(〈전환〉 편) 사유의 폭을 넓혔다면 대미를 장식하는 〈전진〉 편은 건축ㆍ음악ㆍ미술ㆍ고전 등 자신만의 세계를 펼치며 앞으로 나아간 또 다른 ‘나’들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세상과 맞설 ‘나’를 가꿀 방법을 찾아본다. ‘나’를 제대로 알리는 데 유용할 소설가의 글쓰기 강의부터 철학이 어우러진 미술 평론, 삶의 바탕이 되는 건축학, 고전문학이 더해진 클래식 음악, 물리학자의 천문학 오디세이, 세상을 바꾼 혁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학문으로 규정할 수 없는 지식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며 통섭의 기쁨을 안긴다.

추천평

편안하다. 받아든 책의 제목을 보고 든 생각이다. ‘인문학’ 앞에 ‘퇴근길’을 붙이다니, 갑자기 마음이 가벼워진다. 펼쳐보니 그런 생각이 더하다. 아예 요일별로 분류해놓고 유인하고 있다. 인문학이라는 이름의 고루함을 파편화시킨 다음 다시 큰 덩어리로 부담 없이 묶어냈다. 디지털의 시대에 아날로그가 살아남는 법. 아니 아날로그가 디지털에게 ‘너 따위는 아직 나보다 한 수 아래야!’라고 훈수하는 것 같아 흐뭇하기까지 하다.
-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 뉴스룸 앵커)

대학 교육이 실용적으로 재편되면서 인문학의 쇠퇴를 우려하는 소리가 높아져왔다. 사실 문학, 역사, 철학으로 대표되는 인문학은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악용되기도 했고 숨겨지기도 했다. 가치관의 문제이기 때문이었다. 지금 우리의 인문학은 대학을 쫓겨나다시피 나름의 길로 가고 있다. 그러나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인문학은 대지에 뿌리내려야 한다. 이 알맞춤한 인문학 안내서가 그 길을 친절히 알려주리라 기대한다.
- 윤후명 (시인, 소설가)

이 책에는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읽으면 딱 좋을 길이와 소재의 글이 듬뿍 들어 있다. 하지만 만만하게 보지는 마시라. 은근히 몰입하게 만든다. 자칫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책으로든 스마트폰으로든 훌륭한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