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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대충 살 뻔했다
괴짜의사 Dr.Araw 꼰대토크
이선일
산지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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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청년을 사랑하는 내가 하고 싶은 말

1장. 자칫하면 노력하지 않을 뻔했다
치열하게 사는 삶이 아름답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열심히 살아야 인생이 즐겁다
일도 축복이고, 함께하는 공동체도 축복이다
시도한 만큼의 과정은 열매다
I can't do it
대박은 있다, 없다
사표 내는 비겁함, 사표 안 내는 용기
일은 지겨운 밥벌이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요 최고의 가치다

2장. 자칫하면 사람을 놓칠 뻔했다
사람이 답이다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기 위해 존재한다
His step, my way
함께 하는 공동체의 소중함
너와 나는 하나다
주변을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해진다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들
결혼하고, 후회하라

3장. 자칫하면 꿈꾸지 않을 뻔했다
꿈꾸는 자가 꿈을 이룬다


꿈같은 소리를 하라
현실과 꿈의 간극을 줄이라
인생은 축복이다
느려도 감사, 빨라도 감사
해야 할 일,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나를 가꾸는 시간
돈을 버는 맛, 돈을 쓰는 맛
떠날 때와 머물 때

4장. 자칫하면 불행할 뻔했다
미래를 끌어안는 아름다운 청년이여


넌 어른 되어 봤냐, 난 어른 되어 봤다
다름과 틀림, 다양함
자존심은 낮게, 자존감은 높게
먹기 위해 살지 말고 살기 위해 먹으라
모욕은 의욕이다
길(인생)은 다양하나 길(진리)은 하나다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젊은이의 아픔
나의 소원은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는 것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Dr. Araw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성경교사(목회자, 전문인, 전도사 성경공부모임)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집회(코스타, 청년연합, 부흥회 등등)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성경강해 모임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다. 혼탁한 세상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성경교사(목회자, 전문인, 전도사 성경공부모임)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집회(코스타, 청년연합, 부흥회 등등)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성경강해 모임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다. 혼탁한 세상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소명, Calling)과 보내심(사명, Mission)이 성경교사, 청년(전문인)사역자, 의료선교사라고 서슴없이 밝힌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려 한다.
성경교사로 그는 성경과 교리를 가르친다. 그래서 7권(계, 갈, 히, 롬, 요, 행, 창)의 장편(掌篇) 주석을 출간했고 그를 강의하고 있다. 청년(전문인)사역자이기에 그들과 정기적인 성경모임, 멘토링을 하고 있으며 의료선교사이기에 전문영역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의료를 통해 복음과 십자가를 자랑한다.
저자의 이름은 Dr. Araw이다. 물론 별칭이다. 이는 오래 전 의료선교를 위해 필리핀 오지의 섬으로 들어갔다가 얻었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족장의 아들을 수술했다. 그 아들이 회복되자 섬 아이들이 저자를 따라다니며 ‘아라우’라 불렀다. ‘태양, 희망, 길’을 뜻하는 필리핀 방언이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 일(날일, 日, 태양)’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Double Araw라고 불렸다. 훗날 저자의 요청으로 Dr. Araw가 되었다.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이 책을 통한 저자의 바람은 단 한 가지, “오직 말씀(Sola Scriptura)”중심을 외치고 싶은 것이다. 교회가 종말시대를 지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붙잡고 인내함으로 그날까지 당당하게 영적싸움에 임하기를 바람이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대한민국 여성 조형미술대전 2위)와 큰 딸 성혜(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 주)리빔대표), 큰 사위 의현(이롬 글로벌 사장, 전도사, 갈라디아서 장편주석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요한계시록 장편주석 공저자, 전도사, 카페 팔레트 대표), 막내 성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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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6g | 136*201*18mm
ISBN13
9791196436513

책 속으로

모든 노력이 우리를 배신할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노력으로만 모든 것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결과는 반드시 있다.
단박에 성공치는 못해도 과정 속에서 배운 노하우, 그 깨달음은 값지다. 한 알갱이의 모래가 쌓이고 쌓여 하구의 모래톱을 이룬다. 땀과 눈물의 노력은 반드시 내 안에 쌓인다. 모이고 쌓여 어느 순간 눈에 보이는 열매를 맺게 된다. --- p.24

젊음이들이여, 노력의 배신을 거론하기엔 당신들은 아직 너무 젊다. 당신들의 잠재력이 정말 크다. 진정 노력했다면 지금까지 인내하며 기다려 온 세월을 헤아려 보라. 노력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땀과 눈물 없는 대박은 버리자. 요행과 친하지 말자. 혹시나 단박에 결과를 얻으려는 조급함은 없었을까, 돌아보자. --- p.26

가치와 우선순위가 분명하다면, 열심히 살아서 불행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왜곡된 가치와 뒤죽박죽된 우선순위 때문에 대충 살아서 불행해진 것이다. 더 나아가 나만의 울타리에 갇혀 살았기에 행복에서 멀어진 것이다. 가치와 우선순위가 분명하다면, 훗날 그 노력은 반드시 내게로 돌아온다. 동시에 나의 가족, 이웃, 공동체로 확장되어 간다. --- p.35-36

반복하여 시도하는 것이 내게는 그리 어렵지 않다. 물론 실수하면 힘들기는 하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님을 나는 충분히 잘 안다. 시도한 만큼 과정의 유익도 있다. 그러기에 나는 또다시 첫발을 성큼 내딛곤 한다.
시도한 만큼의 과정은 열매다. 중간에 멈추더라도 갔던 만큼은 결코 손해가 아니다. 그 자리만큼 간 것이고 성장한 셈이다. --- p.52

회피는 용기가 아니다. 무모한 결정은 만용이다. 계획과 준비가 되었을 때, 그 결단만이 진정한 용기다. 비록 지금의 손해가 있더라도 먼 미래를 위해 결단한다면 그것은 열렬한 박수 감이다. 사표를 던져라, 충분히 다음 스텝으로 옮겨갈 준비가 되었다면. 사표를 내지 말라, 단지 괴로움을 피하려는 의도라면. --- p.71

어릴 적에 고구마 씻는 것을 보았다. 고구마를 하나씩 골라내어 씻지 않았다. 커다란 고무 그릇에 한꺼번에 넣고 물을 넣은 후 그 안에 들어가 발로 밟았다. 결과는 놀라웠다. 서로 부딪히면서 말끔히 씻겼다.
인생길의 동행에 대한 이치도 이와 같다. 나의 허물이 상대로 인해, 상대의 문제점이 나로 인해 씻긴다. 함께하기에 때로 부딪히고 때로 서로를 닦아내며 해결되는 것이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는 있다. 그러나 멀리, 오래 가기 위해선 누군가와 함께해야 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외로운 사람의 노화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다이어트 효과도 함께하는 것이 훨씬 성공률이 높게 나타난다. --- p.96-97

내 주변에는 유독 행복을 주는 사람이 몇 명 있다. 그 친구를 만나면 정말 행복하다. 놀랍게도 그 친구는 내가 자기를 만나 행복해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다. 되새기고 되새겼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느 날, 그 친구는 간결하게 말했다. '너를 만나는 친구들을 행복하게 만들라'
이후 나는 행복해졌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내 주변은 온통 행복해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 p.119-120

꿈을 꾸면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꿈의 언저리에 도달한 것이다. 그러므로 부디 꿈을 꿔라. 꿈같은 소리를 마구 질러라. 여기저기에다 대고 큰 소리로 선언하라.
때때로 말이 앞서야 한다. 말이 앞서도 된다. 그 말이 씨가 되기 때문이다. 꿈꾸는 것은 청년의 특권이다. 꿈이 있어야 젊음이다. 그 꿈을 열정으로 녹여내어 현실이 되게 하면 된다. --- p.147

인생은 축복이다. 축복은 올바른 삶의 목적과 목표 안에서 이뤄진다.
목적과 목표가 분명하면 세상의 미혹에 빠져들지 않는다. '인생 별 것 없다'라는 '삐딱이'들의 말에 속지 않는다. 혹시라도 잠깐 넘어질지언정 아예 주저앉지는 않는다. 곧 일어나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포기나 체념으로 자신을 나락 속으로 떨어뜨리지 말라. 목적과 목표를 바로 세우라. 인생은 축복이라고 외치게 되리라. --- p.161

인간은 무엇 때문에 돈을 버는가? 단순히 먹고살기 위해서가 아니다. 돈을 버는 목적이 먹고살기 위해서라면, 삶은 허무해진다. 나만을 위해서가 아닌 이웃을 돌보고 흘려보내는(Flowing)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땅의 청년들이 그런 삶의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고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 --- p.214-215

모욕은 양날 선 칼처럼 양면적이다. 모욕은 잘 사용하면 외과의사의 손에 쥐어진 치료 도구와 같다. 나는 칼잡이인 정형외과 의사다. 그러기에 이 부분은 특히 정확하게 느껴진다. 반면에 강도의 손에 칼이 쥐어진다면.....
모욕이라는 날선 칼은 어떻게 쓸 것인가에 따라 이처럼 크게 달라진다. 나쁜 도구로 쓰일 수도 있고 의욕의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 p.219

젊은이들이여!
계절 자체에 너무 예민하지 말라. 어차피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것을...
지나가버린 시간을 후회하지 말라. 이제는 다가오는 시간을 대비하여야 하기에...
인생을 많이 기대하라. 열심히 살라. 그리고 기도하고 시도하라. 끝까지 도전하라.

--- p.253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청년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저자의 꼰대토크다. 젊은이들이 ‘꼰대짓’이라고 말할지라도 그들을 향한 바른 지침을 주고 싶은 저자의 메시지들이다. 청년들을 향한 애정 어린 충고들이 담겨있다.
1장은 자칫하면 노력하지 않을 뻔한 청년들에게 노력하는 삶이 주는 유익을 강조한다. 땀과 눈물 없는 대박을 기대하지 말고 노력할 때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바라보라고 한다.
2장은 점점 혼자가 되는 청년들에게 사람을 놓치지 말라고 말한다. 함께 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사람을 소중히 여길 때 찾아오는 행복에 대해 소개한다.
3장은 허망한 꿈을 포기하고 현재에 안주하려는 청년들에게 꿈을 꾸라고 말한다. ‘꿈같은 소리하고 있네’라는 말을 들어도 꿈같은 소리를 마구 지르라고 한다.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하면 된다.
4장은 미래를 끌어안는 아름다운 청년을 향한 저자의 사랑이 담겨있다. 자칫하면 불행할 수 있는 청년들이 미래를 헤쳐 나가는 방법에 관한 글이다.

청춘의 몸부림! 땀과 눈물! 활활 타오르는 열정! 도전과 모험!

이것이 젊음의 특징이다. 젊음은 익숙한 것에의 안주가 아니다. 먹는 일에만 목숨을 거는 것은 청춘이 아니다. 깊은 한숨만 내쉬는 것도 아니다. 불평불만으로 삐딱한 시선만 가지는 것은 진정한 청년이 아니다. 현실도피는 더더욱 아니다. 젊음 본연의 특권을 되찾으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현실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거슬러 항해하는 청년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애정 어린 권고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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