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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대충 살 뻔했다
괴짜의사 Dr.Araw 꼰대토크 개정증보판
이선일
산지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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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증보판에 붙여
초판 프롤로그

1장. 인생 최고의 가치를 붙들라

1강. 나를 더 사랑하느냐
2강. 복음과 십자가를 자랑하라
3강. 복음은 삶을 단순하게 한다
4강. 복음은 삶을 선명하게 한다
5강. 복음은 삶을 풍성하게 한다
6강. 복음은 하나님나라를 그리워하게 한다
7강. 복음은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 짓게 한다

2장. 소중한사람과 알차게 살아가라

1강.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나다
2강.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기 위해 존재한다
3강. 네 식물을 물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4강. His step, my way
5강. 소중한 지체와 함께함은 축복이다
6강. 결혼하고 후회하라

3장. 꿈은 크게 가지되 현실은 냉정하게 직시하라

1강. 꿈같은 소리를 하라
2강. 현실과 꿈의 간극을 줄이라
3강. 시도한 만큼의 과정은 열매다
4강. 모욕은 의욕이다
5강. 느려도 감사, 빨라도 감사
6강. 해야 할 일, 잘 하는 일, 좋아하는 행복한 일
7강. 어제의 나-점검하라, 오늘의 나-관리하라, 내일의 나-가꾸어 가라

4장. 미래를 끌어안는 아름다운 청년이 돼라

1강. Who are you?
2강. 자존감은 높이고, 자존심은 낮추고
3강. 다름과 틀림, 다양함
4강. (인생)길은 다양하나 (진리의) 길은 하나다
5강. 살기 위해 먹으라
6강. You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7강. 나의 소원은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는 것
8강.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Dr. Araw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성경교사(목회자, 전문인, 전도사 성경공부모임)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집회(코스타, 청년연합, 부흥회 등등)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성경강해 모임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다. 혼탁한 세상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성경교사(목회자, 전문인, 전도사 성경공부모임)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집회(코스타, 청년연합, 부흥회 등등)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성경강해 모임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다. 혼탁한 세상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소명, Calling)과 보내심(사명, Mission)이 성경교사, 청년(전문인)사역자, 의료선교사라고 서슴없이 밝힌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려 한다.
성경교사로 그는 성경과 교리를 가르친다. 그래서 7권(계, 갈, 히, 롬, 요, 행, 창)의 장편(掌篇) 주석을 출간했고 그를 강의하고 있다. 청년(전문인)사역자이기에 그들과 정기적인 성경모임, 멘토링을 하고 있으며 의료선교사이기에 전문영역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의료를 통해 복음과 십자가를 자랑한다.
저자의 이름은 Dr. Araw이다. 물론 별칭이다. 이는 오래 전 의료선교를 위해 필리핀 오지의 섬으로 들어갔다가 얻었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족장의 아들을 수술했다. 그 아들이 회복되자 섬 아이들이 저자를 따라다니며 ‘아라우’라 불렀다. ‘태양, 희망, 길’을 뜻하는 필리핀 방언이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 일(날일, 日, 태양)’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Double Araw라고 불렸다. 훗날 저자의 요청으로 Dr. Araw가 되었다.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이 책을 통한 저자의 바람은 단 한 가지, “오직 말씀(Sola Scriptura)”중심을 외치고 싶은 것이다. 교회가 종말시대를 지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붙잡고 인내함으로 그날까지 당당하게 영적싸움에 임하기를 바람이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대한민국 여성 조형미술대전 2위)와 큰 딸 성혜(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 주)리빔대표), 큰 사위 의현(이롬 글로벌 사장, 전도사, 갈라디아서 장편주석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요한계시록 장편주석 공저자, 전도사, 카페 팔레트 대표), 막내 성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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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4g | 136*201*16mm
ISBN13
9791196436568

책 속으로

가치(value)는 핵심 가치(core value)가 무엇이냐에 따라 주어진다. 그 가치에 따라 한번의 삶 속에서 우선순위(--- p.riority)를 바로 정할 수 있다. 제한된 시간과 바쁜 환경 속에서 우선순위가 엉키게 되면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된다. 정작 해야 할 일은 하지도 못하고 안해도 될 일에는 공연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도 한다. --- p.53

나는 복음과 십자가에 올인한 사람이다. 그러기에 예수는 나의 최고가치이다. 무슨 일을 결정하기 전, 최고의 가치에 맞추어 생각한다. 우선순위를 정하되 후순위는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한다. 이를 ‘단순화 작업(sim--- p.lify)’이라고 나는 명명한다. --- p.66

우리가 알 것은, 천국과 지옥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묘사에 대하여는 성경에 자세히 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의 존재는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그러기에 천국의 동의어를 구태여 구분하여 이해하려고 말라. 마찬가지로 지옥의 동의어도 구분하려고 애쓰지 말라. 그러나 천국과 지옥의 존재는 붙들라. --- p.87

누군가를 만나 바른 관계를 통해 아름답게 교제하라.
과정(--- p.rocess)을 뛰어넘지 말라.
그 과정을 지나는 동안 눈물과 땀을 아끼지 말라.
너와 내가 하나라는 바른 관계와 교제 속에 친밀감이 생긴다.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는 것 역시 그 친밀감에서 출발해야 한다. 사랑하여 결혼하면 너와 나는 더 이상 둘이 아니다. 하나가(--- p.hysical oneness & s--- p.iritual oneness) 된다. 더 이상 ‘너는 너고 나는 나’라고 해서는 안된다. ‘너와 나는 하나, 그리고 우리는 하나’라고 해야 한다. --- p.103

사람만이 진정으로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
‘위로’는 창조주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유일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기에 ‘위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만 가능하다. 사람의 따뜻한 감정, 마음에서 나오는 것만이 진정한 위로다. --- p.111

사람은 서로서로 부대끼고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냥 함께 있어 주면 된다. 상대의 손을 꼭 잡고 함께 눈물만 흘려주라. 그의 마음을 읽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다. --- p.137

다시 말하지만 철저하게 준비했으면 시도하라. 시도한만큼의 땀과 눈물의 과정은 그 자체로 열매이다. 어떤 이들은 ‘결과가 없으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말한다. ‘중간에서 그치면 갔던 만큼 손해’라고도 한다. 물론 준비 없이 무대포의 경우라면 그 말에 얼마든지 동의한다. 그렇지 않다면 결코 동의할 수 없다. --- p.172

은연중에 남들보다 빨리 가야만 뭔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렇지 않으면 뒤처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빠른 것만이 능사이고, 속도만이 인생을 결정짓는다고 확신하는 듯하다.
그러다 보니 나는 점점 더 의도적으로 삶을 알차게 동시에 느리게 가려고 노력하며 연습한다. 모두들 빠르게 살아가려는 세상에 대한 나의 반동이다. 느리게 가는 대신 찬찬히 주위를 세심하게 살피기 시작했다. 예전보다 주변을 훨씬 더 많이 살피며 살아가고 있다. --- p.185

나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성부 하나님의 유일한 기름부음 받은 자이신 그리스도, 메시야로서 만났다. 그리고 지금 그분의 통치, 질서, 지배 하에 살아가고 있다. 그분께 모든 주권을 드렸다.
예수님을 만날 만한 때에 만나라.
꼭 그러길 바란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p.197

다시 말하지만 자존감은 절대자의 선물이며 확고부동한 정체성에 기인한다. 그런 사람은 올바른 가치관, 참된 세계관이 정립되어 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바쁜 세상 가운데 살아갈지라도 뒤죽박죽으로 살지 않는다. 가치와 우선순위에 따라 일관된 인생의 방향을 가지고 산다. 단순하게 살아간다. --- p.216

젊은이들이여!
계절 자체에 너무 예민하지 말라. 어차피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지나가버린 시간을 후회하지 말라. 이제는 다가오는 시간을 대비해야 하기에…….
인생을 많이 기대하라. 열심히 살라.
그리고 기도하고 시도하라. 끝까지 도전하라.

--- p.263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청년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저자의 꼰대토크다. 젊은이들이 ‘꼰대짓’이라고 말할지라도 그들을 향한 바른 지침을 주고 싶은 저자의 메시지들이다. 청년들을 향한 애정 어린 충고들이 담겨있다.

세상은 갈수록 복잡하고 타락해져간다. 악한 리더들의 선동이 더욱 극렬해지고 있는 이때 의식 있는 조국 대한민국의 크리스천 청년들은 방관자가 아닌 감시자로 나서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청년을 사랑하는 저자는 청년들이 꿈을 품고 세상의 나태와 게으름, 악에 대항해 열심히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인생 최고의 가치를 붙들라.’고 한다. 한번 인생에서 가치가 정립되지 않으면 우선순위가 뒤죽박죽된다. 인생 최고의 가치인 복음을 만나 삶을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 먼저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으로 ‘소중한 사람과 알차게 살아가라.’고 권하고 있다. 저자의 핵심 단어는 ‘소중한’과 ‘알차게’이다. 전제할 것은 얼마나 편리하게 사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어떻게 사느냐이다. 하나님이 주신 특권인 위로를 주고받으며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야 한다. 또한 ‘꿈은 크게 가지되 현실은 냉정하게 직시하라’고 말한다. 꿈을 언제 이룰 것인가의 결과에 목을 매달지 말고, 과정을 밟아가며 하나씩 차곡차곡 올라가라고 한다. 더 중요한 것은 과정을 즐기는 것이다. 결국 ‘과정을 즐기는 자가 꿈을 이룬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끌어안는 아름다운 청년이 돼라.’고 한다. 조국의 미래를 창조하는 멋진 청년이자 지도자를 꿈꾸며, 저자는 애정어린 조언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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