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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의 과학 허세
아는 척 하기 좋은 실전 과학 지식
궤도
동아시아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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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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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딱 필요한 만큼의 과학
주목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알려주는 아는 척하기 좋은 실전 과학! 다이어트나 연애, 가상화폐부터 블랙홀과 양자역학까지, 아는 척하다 보면 진짜 알게 되는 온갖 이야기가 한 권에 들어있다. 과학이 필수 교양이 된 시대, 일단 이 책을 보자. 허세는 과학이다.
2018.12.21. 자연과학 PD 박형욱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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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궤도의 허세용 과학: 아는 척하기 좋은 실전 과학 지식』

진짜가 나타났다

1부 인간은 가지 않은 길을 궁금해하지
술이 당신을 마시는 이야기 (알콜의 과학)
심해에서 온천여행을 즐겨보자 (심해의 과학)
처음 만나는 블랙홀 (블랙홀의 과학)
과거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시간여행의 과학)
이 안에 범인이 있다 (죽음의 과학)

2부 인생실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저 멀리 자전거를 타는 이상형을 보았다 (연애의 과학)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 (자유의지의 과학)
내 몸은 물만 마셔도 질량보존 (다이어트의 과학)
태초의 먹방은 이렇게 시작했다 (길들이기의 과학)

3부 영화 같은 현실, 현실 같은 영화
누군가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외계인의 과학)
지금은 결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인공지능의 과학)
왜 우리는 슈퍼 히어로에 열광하는가 (돌연변이의 과학)
읽지 말라는 글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귀신의 과학)
세계가 멸망하지 않는 방법 (지구 멸망의 과학)

4부 이 정도는 필수교양! 모르면 손해여
치킨코인으로 배달을 시켜보자 (암호화폐의 과학)
약골의 역습 (중력의 과학)
깨끗했던 내 방이 더러워지는 과정 (힉스의 과학)
쓰레기라고 부를 자격 (우주쓰레기의 과학)
맛집탐방 보고서 (음식의 과학)
죽지 않는 좀비 고양이의 탄생 (양자역학)

저자 소개 1

과학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연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천문우주학을 전공했고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인공위성 궤도를 연구했다. 청와대 과학기술분야 정책자문위원과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DGIST 특임교수로서 과학 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 강연, 유튜브 등 과학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전국 기관에서 발사체, 인공지능, 양자역학 등 강연을 진행하며 과학적 소통 현장을 주도하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데블스 플랜], [벌거벗은 세계사], [라디오스타],
과학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연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천문우주학을 전공했고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인공위성 궤도를 연구했다. 청와대 과학기술분야 정책자문위원과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DGIST 특임교수로서 과학 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 강연, 유튜브 등 과학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전국 기관에서 발사체, 인공지능, 양자역학 등 강연을 진행하며 과학적 소통 현장을 주도하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데블스 플랜], [벌거벗은 세계사],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침착맨], [라플위클리], [궤식가들]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널리 알렸다. 특히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KBSN [AI토피아]에서 활약했고, 누적 조회수 3억 뷰 돌파, 구독자 130만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메인 진행자를 맡아 어려워 보이는 과학 분야도 재미있는 영상으로 쉽게 풀어내 전공자부터 '과포자’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EBS 교양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시즌 1에 출연해 호기심 넘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배운 과학 교과서를 재해석했다. 동일 프로그램 시즌 2로 돌아온 궤도는 과학 교과서가 잘 다루지 않는 과학자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뇌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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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35g | 128*188*20mm
ISBN13
9788962622584

출판사 리뷰

과학으로 허세 부려야 하는 시대가 왔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소개하는 별의별 것의 과학


‘수포자’는 이제 일반명사다. ‘수포자’는 ‘수학을 포기한 자’의 줄임말인데, ‘수포자’가 이렇게 많다면 과학을 포기한 ‘과포자’가 그보다 적을 리 없다. 그런데 의외로 ‘과학’과 관련된 화제를 피해가긴 어렵다. 지구온난화를 걱정할 때, 가상화폐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과학을 알아야 할 거 같다. 하지만 이미 고등학교 과정도 마치기 전에 과학은 포기했으니, 과학 기사를 읽고 무슨 소리인지 몰라도 ‘그런가 보다’ 한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분명히 과학을 주제로 하는데, 경쾌하고 발랄하다. 이 정도만 알면 나도 과학 관련된 화제가 나왔을 때 “내가 이건 좀 알지”라며 허세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제목도 『궤도의 과학 허세』다.

요즘 ‘핫’한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소개하는
최신 감각의 과학 콘텐츠

이 책의 저자인 ‘궤도’는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다.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인공위성 궤도를 전공했기 때문에 ‘궤도’라는 예명을 사용하고 있다. 아프리카TV 「곽방TV」, 팟캐스트 「과장창」, 유튜브 「안될과학」 등 여러 플랫폼에서 과학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그 덕분에 이 분야에서는 꽤나 알려진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젊은 느낌으로 만들면서 다듬어진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가상화폐, 다이어트, 연애 같은 친숙한 주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힉스, 블랙홀, 양자역학 같은 하드코어한 과학 개념들도 다루는데 모두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양자역학에 관한 ‘썰’을 푸는 거 같은데, 다 읽고 나면 양자역학이 뭔지 어렴풋이 알 수 있겠다 싶은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랜 시간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한 내공이 집약되어 있다.


어려운 과학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양념 가득 새콤달콤한 과학 레시피

저자는 과학을 브로콜리에 비유한다. 처음에는 무섭게 생겨서 잘 못 먹었지만, 굴소스로 된 요리를 먹은 후에는 브로콜리 마니아가 되었다는 경험을 들려주면서 말이다. 저자는 이 책이 굴소스 같은 역할을 해서, 과학과 친하지 않은 독자들에게 과학의 매력을 알려주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과학은 과학자들만 하는 일인 것 같지만, 현대인들은 과학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알파고는 우리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후 때문에 우리는 지구 온난화를 걱정한다. 이런 이슈들을 이해하고 관련된 논의에 참여하기 위해, 과학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교양이 되고 있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소개하는 이 책은 독자들이 과학 논의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굴소스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과학의 세계를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네비게이터
모든 걸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알면 좋지 않을까?

“그런데 신도림에 서 있는 사람이 당신이 아니라 트와이스 쯔위라면 어떨까? 날씬한 체형이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전철을 타러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쯔위를 알아본 수많은 시민들이 사인을 요청하거나 휴대폰으로 찍어댈 테고 아마 전철을 갈아타러 내려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인기가 많아 시민들과 상호작용을 많이 하면 느리게 움직일 수밖에 없다. 이게 바로 힉스 장의 효과다. 보이는 것과 관련 없이 가장 무거운 입자는 힉스 장과 가장 많은 상호작용을 하는 입자이고 가장 가벼운 입자는 가장 적은 상호작용을 하는 입자다.”

이는 『궤도의 과학 허세』에서 힉스 장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힉스 장을 설명하기 위해 신도림역과 쯔위를 거쳐 상호작용에 도달한다.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처럼 보여서 어렵다. 하지만 비유와 농담이 가득한 ‘과학 허세’는 내가 아는 언어로 어려운 상황을 풀어준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이 쉽고 신나는 것이라는 즐거운 착각에 빠지게 한다”.

과학은 어렵다고 생각한 이들에게,
“과학 뭐 별거 아니네”

뉴스에서 하루 한두 잔 와인을 마시면 좋다는 연구 결과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정말 그럴까?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면 빙하도 녹고 지구 전체가 다 따뜻해져야 할 것 같은데 어떤 곳에는 한파가 닥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알지 못하는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다. 그때 과학은 확실한 답은 아니더라도 잠정적인, 최소한 활발하게 논의 중인 연구 결과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과학의 언어가 어려워서 과학적인 답을 구하려 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들을 젊은 언어와 감각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독보적이다. 연애, 다이어트, 먹방 같은 친숙한 주제에서부터 블랙홀, 힉스, 양자역학같이 가장 진지한 과학적 개념에 이르기까지, 거기에 귀신, 외계인, 자유의지 같은 과학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올 거 같은 주제까지 과학이라는 현미경을 사용해 들여다본다. 독자들은 유쾌한 농담과 ‘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두려움과 어색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새 “과학 뭐 별거 아니네”라고 허세를 부리는 자신을 마주할 수도 있는 일이다.
최근에는 과학적인 주제가 사회적인 논의나 논란의 중심에 서는 경우가 많다. 예전 같았으면 그런 주제는 과학을 잘 아는 전문가에게 일임하면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결과가 사회 전체, 국가와 지구 전체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게 되고서는 이걸 과학자에게만 맡겨둘 수는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으로 과학은 세계와 우주,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필수 교양으로도 자리를 잡고 있다. 유사과학에 빠져서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도 과학적인 지식이나 마인드는 필수다. 우리는 과학자가 아니라도 과학을 알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많이 이에게 일단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추천평

젊은이들의 감각으로 과학을 받아들이고, 우리 시대의 언어로 과학을 표현하는 책이 드디어 출현했다! ‘우리 시대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교양’이 된 과학, 그것을 알아야 소개팅 자리에서 허세도 떨고 술자리에서 좌중을 휘어잡을 수 있지 않겠나! 저자는 과학수다가 얼마나 흥미로울 수 있는지 보여주면서, 동시에 과학의 핵심을 정확하게 찌르는 지적 쾌감도 제공한다. 청소년들에게 안성맞춤 과학지침서다.
_정재승(뇌과학자,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과학은 사실 어렵거나 지루한 것이 아니라 쉽고 신나는 것이라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과학은 과학자에게도 어렵고 지루하다. 모든 사람이 과학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필요하다. 심지어 허세를 부리는 데도 말이다. 『궤도의 과학 허세』는 과학이 쉽고 신나는 것이라는 즐거운 착각에 빠지게 한다. 진지한 내용을 농담처럼 이야기하는 고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이다.
_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 관장)

『궤도의 과학 허세』는, 말하자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GPS 위성 같은 책이다. 과학의 세계는 알고 싶은데 문턱을 넘기는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과학의 위치와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과학적 삶을 살아가기 위한 정품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_이명현(과학 저술가, 과학책방 갈다 대표)

저자 궤도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과학이 깊게 살펴 밝힌 내용을 저자는 넓게 이해해 재밌게 알려준다. 유사과학의 사이언스 피싱에 쉽게 넘어가는 지인에게, “아, 그건 말이지…” 하고 과학 허세를 부릴 수 있는 여러 “~의 과학”이 충실히 담겼다. 우리 사는 세상을 과학의 눈으로 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김범준(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어떤 대화에도 양념처럼 가미할 수 있는 좋은 지식의 재료가 있다. 바로 과학을 기반으로 한 팩트와 상식.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어떠한 주제에 추가해도 수다가 풍성하고 재미있어진다. ‘블랙홀, 먹방, 시간여행, 다이어트, 외계인, 슈퍼히어로, 귀신, 암호화폐, 지구멸망…’ 이 모든 주제들에 아는 척을 하며 허세를 부리고 싶다면, 과학을 공부하라. 하지만 제대로 과학을 공부하기 부담스럽다면, 그냥 이 책 『궤도의 과학 허세』를 읽어라. 지식 수다에는 손색이 없다!
_장동선(알쓸신잡2 뇌과학자, 『뇌 속에 또다른 뇌가 있다』, 『뇌는 춤추고 싶다』 저자)

이 책의 다른 제목은 ‘연결’이 아닐까 싶다. 사람과 과학, 일상과 과학, 역사와 과학, 호기심과 과학. 빠르게 변해가는 현 시대에 이미 밀접하게 스며든 과학 때문에 사람들은 이제 과학을 더디게 느낀다. 이 책에서 어려운 단어 하나 없이 풀어낸 과학은 나 또한 이미 과학 속에 살고 있었음을 발견하게 해줬다. 내가 느낀 궤도는 상냥한 과학꾼이다. 자신의 성격처럼 유쾌하게 풀어나간 과학이 모두에게 ‘편안한 똑똑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
_신지애(프로 골프 선수)

저자는 위대하고 심오한 과학을 어떻게 하면 가볍고 만만하게 느끼게 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사람이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화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 뭐 별거 아니네’ 하며 허세 가득해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_윤태진(아나운서)

우연히 저자와 과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이후로, 이제는 나도 어디 가서 꽤나 과학에 대해 아는 척을 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아주 얕은 수준이지만, 이 정도의 관심이 계기가 되고 발판이 된다. 고난도의 지식도, 전문가의 영역도 아닌 일상의 과학을 편한 마음으로 일단 접해보시길.
_레이디 제인(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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