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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감동 리뷰
프롤로그 내일을 살던 당신에게 1부_아내가 식물인간이 된 그날 -사고, 1년의 기록 1장_신은 내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았다 운명의 고속도로 테이프 녹음기 완벽한 단절 사소한 트라우마 당신은 그 자체로 이유가 된다 28,800초의 시간 눈과 귀의 무한 루프 대낮에 쏟아진 빛 2장_이 세상은 분명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수명을 다한 모래시계 ㄱ.ㅁ.ㅇ.ㅇ 마음과 마음의 합작 2인 3각의 사랑 타인의 시선은 중요치 않아 내 인생의 상향 곡선 흔들리지 않는 가치 a와 b라는 객관식 2부_기적이 내게로 찾아온 순간 -그 남자의 인과관계 3장_마음은 가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들려준다 세상이 정말 좁게 보인 날들 한밤중의 리허설 사람을 움직이는 전염병 뉴욕에서 온 회신 오감이 느끼는 법이니까 머리와 마음의 밸런스 4장_우리는 이렇게 또 하루만큼 어른이 된다 궁극적으로는 호감이 호감을 부른다 Step By Step 인생이 달라지는 비밀 왕도의 상대성 이론 유턴 없는 직진 세상의 중심에서 오늘을 그리고 지금을 에필로그 오늘을 살아갈 당신에게 옮긴이의 말 무심코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은가요? |
Hiroyuki Inaue,いのうえ ひろゆき,井上 裕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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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만한 고갯길에 접어들었을 무렵, 운명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단란한 우리 가족의 인생을 뒤바꿀 그 시간이, 너무나 갑작스레 예고도 없이…. ---「운명의 고속도로」중에서
귀와 눈 중 여력이 있는 쪽을 사용해 정신을 다스리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내 안의 ‘인간’을 크게 성장시키기 위해 필사적이었습니다. ‘아내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직 그 마음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무엇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눈과 귀의 무한 루프」중에서 어두웠던 나날에 희미한 빛이 켜진 듯했습니다. 신에게서 빛이 오는 순간을 느꼈고 그때부터 뭔가 달라진 것만 같았습니다. 마치 구원을 받은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믿을 수 없겠지만 이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대낮에 쏟아진 빛」중에서 ‘고.마.워.요.’ ‘아.이.는.건.강?’ ‘애.쓰.네.요.’ 눈물이 나올 것 같았지만 아내가 알아채지 못하게 희미하게 웃었습니다. 무척이나 시간이 걸리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습니다. ---「ㄱ.ㅁ.ㅇ.ㅇ」중에서 그러고 보면 생명은 ‘보이지 않는 힘’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의식 없는 사람이 살아나는 대부분의 경우는 가족들의 격려가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대로 ‘유감이지만 이제 가망 없어’라고 말하면 ‘아, 나는 쓸모가 없구나’ 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아닐까요. ---「마음과 마음의 합작」중에서 그렇게 타인에 대한 다정함이 깊어집니다. 타인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깊은 사람일수록 결국 상대도 잘 받아 줍니다. 서로 간에 일어나는 문제 역시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이처럼 넓은 그릇으로 모든 사람을 감싸 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머리와 마음의 밸런스」중에서 ‘미안해’와 ‘용서해 줘’ ‘고마워’와 ‘걱정하지 마’를 전할 시간을 가져 보자 그럼 만약 내일이 오지 않더라도 당신은 오늘을 후회하지 않을 테니까 ---「오늘을 살아갈 당신에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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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기적이 아니면 무엇일까
운명에 맞선 한 남자의 믿기 힘든 자전적 실화! #. 아내가 식물인간이 된 그날의 이야기 눈 내리는 홋카이도의 깊은 겨울. 가족을 태운 자동차가 눈 덮인 도로를 달린다. 모든 것이 평화롭고 완벽했던 순간, 불의의 교통사고는 한 가족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아내. 잘해야 식물인간이라는 의사의 선고에 당연한 일상과 건강을 빼앗긴 남편 히로유키는 절망하는데…. 어쩌면 신은 소중한 것을 한번 빼앗아 그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은 아닐까. 믿기 힘들겠지만 인생이란 그렇게, 한순간에 뒤바뀌는 법이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이 더 많은 세상. 그리고 그것이 전부라고 믿는 세상. 하지만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대지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결코 설명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현상과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법칙이 뒤엉켜 작용하기 마련이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하는 의료인 히로유키는 신이 던진 주사위 앞에서 이 ‘보이지 않는 힘’을 믿기로 한다. 사랑하는 아내를 살리고자 하는 순도 깊은 그의 진심, 주체적으로 배우고 움직이는 힘은 이내 기적을 일으키는 단초가 된다. #. 기적은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일으키는 것 진심은 생각보다 많은 힘을 지니고 있다. 진심은 사람을 움직인다. 그리고 꿈도 이루어 준다. 의료진이 포기한 순간, 그는 아내는 반드시 일어난다는 믿음으로 정신을 다잡는다. 어떻게든 아내를 낫게 하고 싶다는 그의 간절한 바람은 마음과 마음으로 옮겨져 사람들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절망에 빠진 가족, 병원 스태프와 의사, 하물며 만난 적도 없는 먼 나라의 누군가까지. 그렇게 진심은 사람과 세계를 끌어당기는 법이다. 물론 타인만 움직여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진심의 힘은 거듭하는 노력이 버티게 해 준다. 자기 자신부터 성장하고 강해져야 아내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울고 슬퍼할 틈이 없다. 그는 아내를 간병할 시간에 오히려 자신을 키우기 위해 더욱 공부에 매진한다. 그렇게 끊임없이 자신의 시야를 넓힌 결과, 아내에게 해야 할 일을 적절히 취한 그는 서서히 아내를 완치시켜 나간다.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사실은 이 모든 일이 단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일구어 낸 결실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전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며 소중한 것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불행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며 우리는 그 시련을 자신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따스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내일을 기다린다면 오늘이라도 좋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을까. 그런 미래가 오긴 오는 걸까. 내일은 찾아오는 순간 곧바로 오늘이 된다. 그마저도 의식하지 않으면 모래처럼 스르륵 사라져 버린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기적은 어쩌면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낸 데 대한 신의 선물일지도 모른다. 내일을 기다리지 않고 오늘을 마지막인 것처럼, 그리고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매사에 감사한다면 당신의 일상은 어느 순간 기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에서 당신은 얼마큼 진심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가? 이 작품이 당신에게 사랑과 사람, 진심과 배움 등 가장 근원적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