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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엄마
세상의 가장자리를 밝히는 22인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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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1. 오정희 - 어머니, 나의 처음 세상
2. 김용택 - 콩이 다시 콩이 되다
3. 서 민 - 걱정하지 마라, 내가 해결하마
4. 김성준 - 어머니의 집
5. 황주리 - 엄마에게 물어봐
6. 김수미 - 보리 모가지가 파랄 때가 황세기젓 담글 때여
7. 김선영 -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그 말
8. 최돈선 - 나를 잊지 말아다오
9. 신은경 - 엄마의 말 한마디
10. 박상률 - 닳아질까 봐 쳐다보기도 아까운 자식
11. 채인선 - 엄마의 꾸러미
12. 이승은 - 매일 어머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합니다
13. 정끝별 - 나도 엄마 있어
14. 금동원 - 엄마와 봄동 파절이
15. 손종수 - 캄캄한데 불도 안 켜고 뭐하세요
16. 이 소 - 엄마 딸, 화가라서 미안해
17. 조재철 - 남해에 삽니다
18. 문준호 - 세상 단 하나의 우산
19. 권오분 - 느이 외할머니도 별을 무척 좋아하셨다
20. 김혜경 - 화사한 봄꽃 같은 그 이름
21. 육현주 - 전쟁과 평화
22. 문태준 - 노모

맺는 글

저자 소개 13

吳貞姬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오정희의 기담』,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산문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을 펴냈고, 다수의 작품들이 영어·독일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어 일찍이 한국 문학의 대표작들로 해외에 소개되었다. 한국 문학에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드물던 시절부터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 이후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오정희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오정희의 기담』,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산문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을 펴냈고, 다수의 작품들이 영어·독일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어 일찍이 한국 문학의 대표작들로 해외에 소개되었다. 한국 문학에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드물던 시절부터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 이후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오정희 깊이 읽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논문과 평론들에서 다양한 맥락으로 주목되어왔다. 만해대상 문예대상(2021),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12), 독일 리베라투르상(2003), 동서문학상(1996), 오영수문학상(1996), 동인문학상(1982), 이상문학상(1979)을 수상했다. 현재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오정희의 다른 상품

金龍澤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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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마테우스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의대 졸업 후 “21세기엔 기생충의 시대가 온다”는 교수님의 말에 넘어가 기생충학을 전공했다. 새천년이 밝았는데도 기생충의 시대가 오지 않는 것에 당황해 저술과 방송 등 여러 분야를 집적대다가 결국 유튜브에 정착했다. 조회 수를 위해 쌍수를 한 끝에 구독자 십만의 유튜버가 됐다. 의사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만화 ‘쇼피알’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다. 세간에는 기생충학자로 기생충을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1% 안에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의대 졸업 후 “21세기엔 기생충의 시대가 온다”는 교수님의 말에 넘어가 기생충학을 전공했다. 새천년이 밝았는데도 기생충의 시대가 오지 않는 것에 당황해 저술과 방송 등 여러 분야를 집적대다가 결국 유튜브에 정착했다. 조회 수를 위해 쌍수를 한 끝에 구독자 십만의 유튜버가 됐다. 의사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만화 ‘쇼피알’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다.

세간에는 기생충학자로 기생충을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1% 안에 드는 개빠로, 셰퍼드에게 머리를 물린 이후에도 개빠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았다. 개를 좋아한다는 장점 하나로 역시 개빠인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고, 현재 6마리의 페키니즈를 모시며 살아가는 중이다. 한겨레신문에 ‘서민의 춘추멍멍시대’를 연재하고 있다. 『서민의 개좋음』은 이 세상의 모든 개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기생충을 소재로 한『마태우스』, 『대통령과 기생충』, 『서민의 기생충 열전』 등이 있고 독서와 글쓰기, 정치에 관한 책으로 『서민의 독서』 『서민적 글쓰기』 『서민적 정치』 등이 있다. 오랜 진화의 결과 기생생활을 하게 된 기생충에 대해선 한없이 너그럽지만, 다른 이의 고혈을 빠는 소위 인간 기생충에겐 단호하다. 윤지오의 사기 행각을 고발하는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을 쓴 것도 그녀가 한국으로 소환돼 죗값을 받기를 바라서다.

서민의 다른 상품

SBS 공채 1기 기자, 現 정치부장, [SBS 8 뉴스] 前 앵커. [SBS 8 뉴스]를 통해 메인 앵커로 잘 알려진 김성준의 본래 업(業)은 ‘방송기자’다. 1991년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약 25년간 국내외의 수많은 취재 현장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도국 기자, 앵커로서 뉴스를 전해왔다. 1991년에 SBS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사회부(1991~1994년), 정치부(1994~1998년, 2001~2004년), 경제부(1998~2000년)를 거쳐 미국 워싱턴 특파원(2004~2007년)을 지냈으며, 이후 정치부에서 청와대 출입기자(2007~2009년)로 활동했다
SBS 공채 1기 기자, 現 정치부장, [SBS 8 뉴스] 前 앵커. [SBS 8 뉴스]를 통해 메인 앵커로 잘 알려진 김성준의 본래 업(業)은 ‘방송기자’다. 1991년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약 25년간 국내외의 수많은 취재 현장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도국 기자, 앵커로서 뉴스를 전해왔다. 1991년에 SBS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사회부(1991~1994년), 정치부(1994~1998년, 2001~2004년), 경제부(1998~2000년)를 거쳐 미국 워싱턴 특파원(2004~2007년)을 지냈으며, 이후 정치부에서 청와대 출입기자(2007~2009년)로 활동했다.1999년 주말 [나이트라인] 앵커를 시작으로 아침 종합 뉴스 프로그램 [모닝와이드](2002~2004년, 2009~2011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약 4년간 [SBS 8 뉴스] 메인 앵커를 맡았으며, 2013년 한국방송대상 개인상 앵커부문 상을 수상했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 학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쳤으며, 페이스북 ‘SBS 뉴스 김성준 기자의 창’을 통해 뉴스와 세상에 관해 소통하고 있다.
화가 황주리는 산문가며 소설가다. 기발한 상상력과 눈부신 색채로 가득한 그의 글과 그림은 삶의 순간들에 관한 고독한 일기, 다정한 편지이며, 촘촘하게 짜인 우리들 마음의 풍경화다. 산문집 《산책주의자의 사생활》, 소설 《마이 러브 프루스트》 등을 펴냈다.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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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까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자연 속에서 사는 행운을 누렸다. 그 후 청주에서 지금껏 살고 있다. 학창 시절 소설 읽기를 가장 재미있는 문화 활동으로 여겼다. 막연히 소설 쓰기와 같은 재미난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다.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힘을 받는 소설을 쓰고 싶다. 2004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밀례」로 등단했으며, 2011년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밀례』, 장편소설 『특별한 배달』 『
1966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까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자연 속에서 사는 행운을 누렸다. 그 후 청주에서 지금껏 살고 있다. 학창 시절 소설 읽기를 가장 재미있는 문화 활동으로 여겼다. 막연히 소설 쓰기와 같은 재미난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다.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힘을 받는 소설을 쓰고 싶다.

2004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밀례」로 등단했으며, 2011년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밀례』, 장편소설 『특별한 배달』 『미치도록 가렵다』 『열흘간의 낯선 바람』 『내일은 내일에게』 『시간을 파는 상점 2: 너를 위한 시간』, 그리고 『무례한 상속』 등이 있다.

김선영의 다른 상품

인형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했고, 딸 아이의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인형을 지금까지 만들고 있다. <어린이 마을>, <엄마 어렸을 적엔>이란 주제로 수차례 전시회를 열었고, 특히 1996년도 전시회에서는 전국 관객 130만 명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사진집 《엄마 어렸을 적엔》, 수필집 《다음 정거장은 희망역입니다》, 그림책 《눈사람》 《똥 푸는 날》 《서랍 속의 만화책》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와 카이스트 MBA를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 LG CNS의 프로그래머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나 곧 자원하여 공공 영업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큰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입사 5년 만에 최단기 과장 승진을 하였으며, ‘Sales Hero’를 수상했다. HP Korea로 자리를 옮긴 후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며 2년 연속 ‘Asia Pacific High Achiever’를 수상하였다. 34세에는 억대 연봉자 대열에 들어섰다. 30대 후반에는 벤처기업 CEO가 되어 사업가의 길을 선택하였다. 사회생활 첫 출발 당시의 목표에 과감하게 도전을 한 것이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와 카이스트 MBA를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 LG CNS의 프로그래머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나 곧 자원하여 공공 영업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큰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입사 5년 만에 최단기 과장 승진을 하였으며, ‘Sales Hero’를 수상했다. HP Korea로 자리를 옮긴 후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며 2년 연속 ‘Asia Pacific High Achiever’를 수상하였다. 34세에는 억대 연봉자 대열에 들어섰다. 30대 후반에는 벤처기업 CEO가 되어 사업가의 길을 선택하였다. 사회생활 첫 출발 당시의 목표에 과감하게 도전을 한 것이다.
현재 (주)아이파트너즈(www.ipartners.co.kr)의 대표이사로서 약 190명의 직원과 함께 국내외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웹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eBI협회장을 역임하였고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 고문을 맡았다. 특히 교육에 관심이 많아 ‘지식 경영, 독서 경영, 평생 학습 조직’을 비전으로 사내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전문 자회사인 (주)디지털 인사이트 코리아(www.dikr.co.kr)를 설립하여 웹 기획 및 디자인 개발 등 기반 기술과 리더십 및 자기계발 교육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인 《마법의 5년》을 통해 자전적 스토리를 경영학적으로 해석하여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꿈을 경영하는 CEO" 로써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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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불문과 및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주오사카총영사관 부총영사로 근무 중이다. 대학을 다니면서 써둔 단편소설들을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정리해 필명으로 「안개 속 야행」, 「그대에게 가는 길」, 「회귀」, 「그리운 그대에게」, 「집」 등의 단편소설들을 발표해왔다. 장편소설 《다리》는 남해대교와 고향, 국악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시골에서 자라면서 어머니에게 배운 자연과 자연식을 전수 받아 현재 슬로푸드 연구가와 저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그의 글은 생전에 수필가 피천득과 소설가 박완서가 사랑한 글로 유명하다. 펴낸 책으로는 《제비꽃 편지》 예쁜 엄마 권오분의 마인드 푸드 《소원밥상》 《옛날사람처럼 먹어라》 등이 있다.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6년 MBC 연기대상 대상, 제32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표 여배우. 22년 2개월 동안 연기했던 전원일기의 ‘일용 엄마’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많은 ‘엄마’를 연기하며 대한민국 모든 딸들의 가슴 속 엄마로 자리 잡았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 소중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며, 각종 책과 방송에서 ‘엄마표 집밥 레시피’를 소개하였다. 2020년 6월 5일 손녀 조이가 태어나고부터는 손녀밖에 모르는 ‘손녀바보’로 등극, 며느리 서효림에게 이유식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손녀의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6년 MBC 연기대상 대상, 제32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표 여배우. 22년 2개월 동안 연기했던 전원일기의 ‘일용 엄마’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많은 ‘엄마’를 연기하며 대한민국 모든 딸들의 가슴 속 엄마로 자리 잡았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 소중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며, 각종 책과 방송에서 ‘엄마표 집밥 레시피’를 소개하였다. 2020년 6월 5일 손녀 조이가 태어나고부터는 손녀밖에 모르는 ‘손녀바보’로 등극, 며느리 서효림에게 이유식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손녀의 이유식을 도맡아 책임졌다.

국민 욕쟁이, 할머니, 배우.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 엄니로 20년간 안방극장을 지켰다. 조폭 두목부터 귀여운 뱀파이어까지, 연기 스펙트럼은 넓고 필모그래피는 화려하다. 손맛이 좋아 방송가에서는 김치 잘 담그는 배우, 게장 잘 담그는 배우로 불렸다. 2005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간장게장을 출시해 홈쇼핑 스타에 등극하기도 했다. 2018년 방송된 요리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이 뜨거운 인기를 누리면서 자신의 반찬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 밥 구걸하러 들어갔던 음식점에서 먹은 김치찌개를 아직도 ‘내 인생 최고의 밥’으로 꼽는다. 그 한 끼 덕에 이 악물고 선하고 부지런히살게 됐다고 회상한다. 이런 한 끼의 힘을 알기에 마주치는 후배나 지인들에게 수시로 밥 안부를 묻는다. 아예 토크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마음에 짐 진 후배들 밥 먹이는 재미로 살았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연재된 [시방 상담소](제작: 모모콘)에서는 속 답답한 사연에 쌍욕으로 응답하는 욕쟁이 고민 상담가로 활약했다. 2024년 10월 25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수미네 반찬』 시리즈와 『음식, 그리고 그리움』, 『너를 보면 살고 싶다』, 『얘들아, 힘들면 연락해!』, 『그해 봄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 『김수미의 전라도 음식이야기』, 『맘 놓고 먹어도 살 안쪄요』, 『미안하다 사랑해서』, 『그리운 것은 말하지 않겠다』, 『나는 가끔 도망가 버리고 싶다』, 『너를 보면 살고 싶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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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Tae-june,文泰俊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가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서정시학작품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가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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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仁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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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42g | 130*195*20mm
ISBN13
9791187119722

책 속으로

가족의 소중함, 엄마의 따뜻함, 행복한 추억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시인, 소설가, 기자, 교수, 배우, 화가, 인형작가, 동화작가, 요리연구가, 기업 CEO, 외교관까지!
세상의 가장자리를 밝히는 22인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는 글」중에서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모를 잃은 자는 고아가 된다. 그래서 백발을 머리에 인 칠순의 늙은 딸은 돌아가신 엄마가 다만 그립고 정답고 마음 아파 때 없이 “엄마, 엄마?” 영혼의 모음을 읊조리는 것이다. --- 소설가 오정희「어머니, 나의 처음 세상」중에서

어머니는 시인이었어요. 너무 더운 날은 밭일을 하다가 감나무 밑에서 쉽니다. 그럼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름은 둥실 비 실러 가고 바람은 살랑 꽃 따러 가고” 저는 얼른 집에 가서 어머니 말씀을 받아씁니다. 그럼 그게 시가 됩니다. --- 시인 김용택「콩이 다시 콩이 되다」중에서

어머니가 드시고 싶어하는 것 같아 갑자기 사드리고픈 생각이 들어 여쭤봤다. “엄마, 해삼 좋아하세요?” “그럼, 난 원래 해삼 좋아해.” 순간 망연자실했다. 어머니가 뭘 좋아하는지 난 마흔이 넘도록 모르고 있었으니까. 어머니는 내가 좋아하는 걸 찾아 어떻게든 해주시며 평생을 보내셨는데, 이제 어머니께 갚을 능력이 되는 아들은 어머니가 좋아하는 게 뭔지 하나도 모르고 있었다. --- 교수 서민「걱정하지 마라, 내가 해결하마」중에서

문제를 푼 뒤에 답안지를 180도 돌려 어머니에게 보여드리면 어머니는 빨간 색연필로 맞은 답에 O표, 틀린 답에 X표를 치는 식이었다. X표를 받은 숫자만큼 대나무로 만든 30센티미터 자로 손바닥을 맞았다. “이런 것도 모르냐”고 쥐어박거나 “아이고 속 터져”라고 탄식을 하는 일도 없었다. 어머니는 항상 조용했고 반듯했고 적절하게 따뜻했다. --- SBS 기자 김성준「어머니의 집」중에서

엄니, 꽃 화 자에 순할 순 자를 쓰신 김화순 엄니. 그때 그렇게 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이 애기 땐 애기니까 눈치 보느라 못 울고, 연예인이 되어서는 위세 떠느라 못 울고, 당신 사위가 딴짓거리할 때는 분하고 자존심 상해서 못 울었어요. 얼마 전 지인이 죽었다는 전화를 받고 나서 울었더니 우리 삼식이(강아지)가 저도 “이잉 월월” 하며 울어서, 글쎄 개새끼가 그렇게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는 걸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달래느라 못 울었어요. --- 배우 김수미「보리 모가지가 파랄 때가 황세기젓 담글 때여」중에서

우리 어머니는 그림을 참 잘 그리셨다. 다시 태어난다면 화가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실 정도였다. 삼십여 년 전 옆집 사는 분이 과일 바구니를 들고 와 “집에 걸어두게 따님 그림 하나 선물로 주세요” 하자, 엄마는 ‘호안 미로’ 그림 비슷한 추상화를 뚝딱 그려서는 우리 딸 그림이라며 선물로 주신 적이 있었다. 삼십여 년이 흐른 뒤 우연히 간 화랑에서 그 그림이 내 그림으로 번호가 붙여져 경매에 실려 가는 걸 보고 기절할 뻔했다. 경매에 나가기 전 사정을 설명해 목록에서 빠지기는 했지만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순간이었다.

--- 화가 황주리「엄마에게 물어봐」중에서

출판사 리뷰

소설가, 시인, 기자, 교수, 배우, 화가, 기업CEO, 외교관까지
직접 손으로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으로 기록한 엄마 이야기를 담았다


이상하게 엄마라는 이름만 불러도 울컥 눈물이 나는 건 왜일까. 왜 우린 늘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맙기만 할까. 이 책은 지금 시대의 가장자리를 밝히는 22인의 작가들이 들려주는 엄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마다 기억하는 엄마의 모습이 다르고, 엄마가 담고 있는 의미 또한 남다르다. 다양한 분야의 거장들이 어떤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줄지, 그들이 이 글을 쓰며 울컥 눈물을 쏟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야기하려 한다.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소설가 오정희는 칠십이 된 노인이다.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그 손자가 결혼을 해 또 자식을 낳을 만큼 오랜 시간을 소설가로 살았다. 오정희는 이 책을 통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모를 잃은 자는 고아가 된다’고 말했다. ‘백발을 머리에 인 칠순의 늙은 딸도 엄마가 그립다’고 이야기한다. 젊은 날의 엄마와 늙으신 엄마의 모습을 회상하며, 어머니에 대한 애잔한 추억을 꺼내들었다.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오정희는 돌아가신 엄마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을까. 오정희의 엄마를 어떤 분이셨을까.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시인 김용택은 어머니를 통해 시를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김용택의 어머니는 글을 모르는 문맹이지만, 삶 자체가 한 편의 시라고 할 만큼 촘촘한 감수성과 말솜씨로 자자하다. 어머니가 밥을 먹다 강 건너 호박꽃을 보며 “저 건너오는 것이 우리 님이 아닌가. 아롱다롱 호박꽃이 날 속였네”라고 이야기를 하면, 김용택 시인은 얼른 그것을 글로 받아 적어 시를 썼다고 말할 정도다. 어머니의 모든 삶과 여러 이야기들을 그대로 옮겨와 시를 썼다고 말하는 시인. 그가 어머니를 통해 어떤 세상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해진다.

방송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기생충학과 교수인 서민의 어머니는 어떤 분이셨을까. 그의 독특한 외모와 이력만큼이나 그의 어머니 또한 심상치 않은 분이셨다. 어린 시절부터 엄격하기로 소문난 아버지 밑에서 매도 많이 맞고 자란 그였지만,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왕자’로 컸다고 한다. 소위 말하는 마마보이였던 그가 밀린 방학숙제를 어떻게 해결했을지, 물건을 바가지 쓰거나, 다단계 사기를 당했을 때, 권력을 휘두르는 무서운 선배에게 어떤 방법으로 저항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 모든 순간순간에 어머니가 있었다고 한다. 그 어머니를 통해 어떤 삶을 살게 되었는지 인생의 뒷이야기를 들어보자.

촌철살인 클로징멘트로 유명한 SBS 전 메인앵커, 기자 김성준의 어머니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을까. 시대를 날카롭게 조명하는 기자가 또 다른 시선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추억한다면 어떤 목소리로 이야기할까.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김성준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 저녁, 친구와 함께 축구 경기를 보러 나갔다고 회상한다. 죽음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어린 시절이라, 어머니가 곧 돌아오실 것만 같았다고 한다. 어떤 환경에서 나고 자랐는지, 어떤 어머니 밑에서 컸는지,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는 어떤 방법으로 어머니의 빈자리가 채워졌는지, 인생의 순간들이 기록되어 있다. 차갑고 이성적인 기자의 눈이 아닌, 어머니를 잃은 자식의 눈으로 세상을 돌아본다.

대한민국 욕쟁이 배우의 대명사.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일용엄니 김수미의 엄마는 어땠을까. 특유의 입담처럼 글맛 또한 맛깔난 김수미는 엄마 덕분에 ‘대도(큰도둑)’가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도둑질과 거짓말만큼은 용납 못하는 그녀의 엄마 덕분에 지금 우리는 김수미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릴 땐 눈치보느라, 연예인이 되고선 위세 떠느라 울고 싶어도 울지 못했다는 김수미는 “엉엉 엄니, 엄니” 부르며 마음껏 울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모두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우리들의 엄마는 다정하기도 했고, 바쁘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고, 불쌍하기도 했다.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며 남편과 시집 뒷바라지에 자식 건사하기 바쁜 엄마도 있었을 것이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날마다 밖을 쏘다니며 가장의 역할과 엄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엄마도 있었을 것이다.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고 사연도 다르겠지만, 이것 하나만은 공감하지 않을까. 어린 시절 우리에게 엄마만큼 위대한 영웅은 없었고, 엄마만큼 사랑하는 존재도 없었다는 사실 말이다.

추천평

이해인 수녀가 극찬한 단 한 권의 엄마 이야기!

우리는 다시 한번 엄마를 그리워하는 동심을 되찾고
삶에 대한 감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가슴으로 쓴 엄마라는 책 한 권이 나를 감동시킵니다.

이해인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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