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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과 여신
여성혐오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했는가? 양장,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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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젠더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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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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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인류의 탄생
1. 이미지 vs 문자: 메시지와 형식
2. 사냥 vs 채집: 인류의 진화
3. 우뇌 vs 좌뇌: 인지의 분화
4. 어머니대지 vs 아버지하늘: 농경의 시작
5. 말 vs 글: 몸짓에서 언어로

비옥한 초승달
6. 쐐기문자 vs 마루둑: 성문법의 출현
7. 상형문자 vs 아톤: 형상이 없는 신

유대문명
8. 문명 vs 사막: 알파벳의 탄생
9. 엘로힘 vs 야훼: 유일신의 명령
10. 아브라함 vs 모세: 신화, 역사, 전설
11. 누룩 vs 페사흐: 권력쟁탈투쟁
12. 아담 vs 이브: 여성혐오의 기원

그리스문명
13. 카드모스 vs 유럽: 강간하는 신들
14. 동성애 vs 이성애: 고대그리스의 이면
15. 디오니소스 vs 아폴론: 여자뱀파이어들
16. 아테네 vs 스파르타: 법치와 화폐경제

아시아문명
17. 링감 vs 요니: 춤추는 힌두교
18. 윤회 vs 열반: 붓다의 깨달음
19. 음 vs 양: 한자의 원리
20. 노자 vs 공자: 유교, 도교, 불교

로마제국
21. 오르페우스교 vs 유대교: 모든 길은 로마로
22. 예수 vs 그리스도: 시간의 종말
23. 사도 vs 바울: 기독교의 형성
24. 정통교단 vs 영지주의: 교리전쟁
25. 순교 vs 개종: 100-500

암흑시대
26. 마리아 vs 3위1체: 500-1000

이슬람문명
27. 순니 vs 쉬아: 이슬람의 탄생

중세번영기
28. 신학 vs 철학: 1000-1300

르네상스
29. 개인주의 vs 상식: 1300-1500

광기의 시대
30. 프로테스탄트 vs 가톨릭: 종교개혁
31. 믿음 vs 증오: 학살전쟁
32. 마법 vs 과학: 집단여자사냥

과학의 시대
33. 태엽시계 vs 전자기: 1648-1899
34. 민족주의 vs 프로파간다: 1900-1945
35. 페이지 vs 화면: 1945-2000
에필로그
? 샤머니즘 vs 21세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3

레나드 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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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Shlain

미국의 신경외과의사이자 발명가이자 작가이다. 캘리포니아퍼시픽메디컬센터CPMC의 수술과장이자 UC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교수를 역임했다. 1998년 발표한 이 책 《알파벳과 여신》을 비롯하여 《예술과 물리Art & Physics: 공간, 시간, 빛에서 평행 시각(1991)》 《섹스, 시간, 권력Sex, Time and Power 여자의 성은 인간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2003)》 《레오나르도의 뇌Leonardo’s Brain: 다빈치의 천재적 창조성의 비밀 (2014)》을 썼다. 인류의 문화와 예술과 역사에 관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하는 그의 책은 발표할 때마다 많은 언론과
미국의 신경외과의사이자 발명가이자 작가이다. 캘리포니아퍼시픽메디컬센터CPMC의 수술과장이자 UC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교수를 역임했다. 1998년 발표한 이 책 《알파벳과 여신》을 비롯하여 《예술과 물리Art & Physics: 공간, 시간, 빛에서 평행 시각(1991)》 《섹스, 시간, 권력Sex, Time and Power 여자의 성은 인간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2003)》 《레오나르도의 뇌Leonardo’s Brain: 다빈치의 천재적 창조성의 비밀 (2014)》을 썼다. 인류의 문화와 예술과 역사에 관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하는 그의 책은 발표할 때마다 많은 언론과 독자의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권장도서가 되었다. 탁월한 안목을 지닌 저자로서 그는 하버드대학, 스미소니언박물관, 린든존슨우주센터, EU 등 전세계를 무대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혁신적인 수술기구를 고안해낸 의사이자 발명가이기도 하다.

레나드 쉴레인 의 다른 상품

공역윤영삼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3년 출판번역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50여 권을 번역출간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다니엘 에버렛의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레너드 쉴레인의 『알파벳과 여신』, 팀 하포드의 『메시』 세스 고딘의 『린치핀』 조셉 윌리엄스의 『논증의 탄생』 등 이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출판기획, 편집, 저술, 기술번역, 공동번역 프로젝트 진 행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번역행위자’로서 경력을 쌓았다. 2007년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강좌를 시작하 였으며, 2015년 『갈등하는 번역』을 출간하였다. 현재 한겨레
2003년 출판번역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50여 권을 번역출간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다니엘 에버렛의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레너드 쉴레인의 『알파벳과 여신』, 팀 하포드의 『메시』 세스 고딘의 『린치핀』 조셉 윌리엄스의 『논증의 탄생』 등 이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출판기획, 편집, 저술, 기술번역, 공동번역 프로젝트 진 행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번역행위자’로서 경력을 쌓았다. 2007년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강좌를 시작하 였으며, 2015년 『갈등하는 번역』을 출간하였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출판번역실무 강의를 하고 있으며, 크레센도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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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역조윤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글쓰기와 번역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차트로 주식 투자하는 법》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를 비롯한 《알파벳과 여신》 《하버드 경영학 수업》 《현대의학의 역사》 《모던 타임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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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8쪽 | 1046g | 153*224*40mm
ISBN13
9791196547202

책 속으로

신화는 지배계급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져 문화 속에 전파되는 것이다... 여자의 역할, 더 나아가 위대한 여신의 역할을 폄훼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신이 남신의 몸에서 태어났다고 꾸미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어린 나이에 이러한 ‘고전’을 배우는 것은 정신상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이런 이야기를 배우면서 어린 여자아이들의 자존감은 위축되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를 배우면서 어린 남자아이들은 가부장제를 자연스러운 것을 받아들이고, 그러한 편향성을 더 드러내지는 않을까? --- p.220

섹스와 이미지를 사랑하는 그리스와 이를 배척하는 이스라엘은 상극이었다. 이 두 문화는 서양문화에 가장 큰 근원이 되었음에도, 수백 년 동안 반목하고 대립하기만 했다. 서양문명은 제각각 극단적인 관념을 고집하는 완고한 두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정신분열증을 앓는 외동아들이라 할 수있다. --- p.228

여자아이들의 발을 싸는 데 사용한 린넨(아마포)은 바로 종이를 만드는 재료였다. 10세기 중국에서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대대적으로 확산된 문자는 당시 누구도 깨닫지 못한 교묘한 방식으로 여자를 불구로 만들었다. 종이를 묶어 책을 만드는 book-binding과 발을 묶어 전족을 만드는 foot-binding은 모두, ‘문자의 확산’이라는 하나의 사건에서 나온 결과였다. --- p.330

정통교단의 지도자들은 불굴의 노력을 기울여 기독교 교리에 신성한 여자가 끼어들 수 있는 틈을 모조리 봉쇄했다... 하지만 중세암흑시대를 거치면서 유럽의 기독교세계에서 마리아 신앙이 갑자기 꽃을 피운다. 유럽 전역에 세워지기 시작한 웅장한 고딕성당들은 거의 예외없이 이 새로운 여신에게 바치는 거대한 기념물이었다. --- p.444

칼뱅은 하느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여자들을 더욱 엄격하게 통제했다. 결혼 전 섹스를 한 여자는 추방하거나 물에 담가 죽였다. 간통-사형, 신성모독-사형, 우상숭배-사형, 항문삽입-사형, 수간(동물과 섹스)-사형, 이단-사형, 마술-사형. 낙태는 뭐 고민할 필요도 없었는데, 결혼도 안한 여자가 임신한 것이 들키면 그 자리에서 물에 집어넣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위를 했다는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방법으로 일상적으로 고문을 자행했다. --- p.559

퓨리턴은 예수회 수도사들을 잡아다 목을 잘랐고, 영국교회는 장로교신도들을 죽였다. 가톨릭교도들은 프로테스탄트 신도들의 집을 불태우고 약탈했다. 무수한 이들을 잡아다가 서로 고문하여 죽였으며, 이단의 아내라는 이유로 무차별 강간하고, 그의 아이들도 가차없이 죽였다. 아나밥티스트는 모든 종파의 먹잇감이었다. 그들은 믿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잡아 죽였지만 단 하나 기이한 믿음을 공유하는 듯했다. 하느님이 인간제물을 원한다는 것이다. --- p.591

로렌공국의 재판장 니콜라 레미는 900명을 화형시켰으며, 그보다 많은 사람을 고문했다는 것을 자신의 자랑거리로 내세웠다. 마녀로 확정된 여자들을 화형시킬 때, 그녀가 낳은 아이들을 화형대 바로 앞에 세워놓고 매질을 했다. 아이들은 엄마가 타 죽는 장면을 직접 눈으로 보아야만 했다. 레미는 이러한 행동이 자신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관대한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자화자찬을 했다. --- p.617

마녀사냥 초창기에는 그나마 임신한 여자는 고문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호의도 오래 가지 않았다. 더 나아가 몇몇 종교재판소에서는 처형된 마녀의 자녀들, 특히 딸들에게 관심을 돌렸다. 마녀가 어둠의 기술을 전수해 주었을 것이라고 확신했던 것이다. 실제로 1623년부터 1631년까지 뷔르츠부르크의 주교는 6-11살 소녀 41명을 처형했다. 자신의 동족 아이를 고문하고 살해할 만큼 미친 집단은 인류역사상 그 어디에서도 존재하지 않았다. --- p.621

히로시마 상공에 치솟은 페니스 모양의 거대한 구름은 균형을 잃고 브레이크 없이 극단으로 치달은 남성성의 최후를 상징한다. 수천 년 동안 좌뇌가 지배한 세상의 클라이맥스였다. 사냥꾼·도살자 가치가 초래한 거대한 힘에 인류는 경악했다. 추상적 과학, 선형적 언어, 순차적 방정식은 상당한 혜택을 가져다주기도 했지만 세상을 종말의 낭떠러지로 몰고갔다. --- p.680

오늘날 여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는 남자의 권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강간이나 폭행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그라드는 권력을 붙잡기 위해 발악하는 집단이 드러내는 보편적인 증상에 불과하다. 통계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오늘날 남자들이 그들의 아버지들보다 여자를 훨씬 동등하게 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아버지보다 자식에 대해 훨씬 신경을 쓴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p.704

추천평

진정한 역작! 젠더권력, 언어, 의식에 대한 이 책의 통찰은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충격적이다. - 마이클 머피 (Michael Murph, 『몸의 미래 The Future of the Body』 저자)
무수한 여신들을 물리치고 가부장적 종교만 남은 인류의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저작이다. - 진 시노다 볼렌 (Jean Shinoda Bolen, 『여인들마다 여신 Goddesses of Everywoman』 저자)
신화, 전설, 역사, 과학… 엄청난 이야깃거리를 쏟아내는 매력적인 책이다. 지적 영감을 자극하고, 흥분을 초래하고, 때로는 광기를 느끼게 한다. - 클레이 에반스 (Clay Evans, 〈볼더 데일리카메라Boulder Daily Camera〉)
이따금씩 우리는 좀더 젊었을 때 읽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게 되는 책을 만난다. ‘문자의 어두운 측면’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주제를 파고드는 이 대담하고도 경이로운 이 책을 만났을 때 바로 그런 느낌을 받았다. 문자가 도래하는 과정에서, 전체론적 직관을 중시하는 우뇌 중심적 사고를 하는 여자에게서 추상적이고 선형화된 좌뇌 중심적 사고를 하는 남자에게 권력이 넘어갔다는 쉴레인의 주장은 너무나 충격적인 것이었다… 내 머릿속의 뇌 역시… 이러한 문자의 통제 속에서 지금까지 작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 바트 슈나이더 (Bart Schneider,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독자를 흥분시키는 책이다… 쉽게 읽히는 빠른 전개로 무수한 영감을 주는 대단한 작품이다. 방대한 분야의 풍부한 지식을 가로지르며 펼쳐보이는 새로운 지적 지평선에 정말 매혹되지 않을 수 없다. - 조지 스타이너 (George Steiner, 〈옵서버The Observer〉)
명쾌하게 빠른 속도로 풍부한 영감을 자극하며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오는… 독창적인 이론과 역사해석으로 가득한 이 책은, 우리 인류의 반을 차지하는 여자들에 대한 연민으로 충만하다. 이 책을 손에 드는 순간 당신은 빨려들어갈 것이며 결국 사로잡히고 말 것이다. 탁월한 설득력으로 눈부신 통찰과 혁신적인 시각을 선사할 것이다… 신화, 전설, 역사, 과학에 관한 쉴레인의 화려한 변주와 이따금씩 치고나오는 대담한 주장을 감상하는 일은 그 자체만로도 지극히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다. - 헝그리마인드Hungry Mind
이 책은 일상적인 독서행위가 문화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비로소 일깨워준다. 글을 읽고 쓰는 행위가 인간의 심리에 미치는 미묘한 영향을 파고들어 대담한 결론을 도출한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San Francisco Chronicle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기념비적인 야심작이다. 인류의 역사를 문자와 이미지의 거대한 장으로 바라보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고민해볼 만한 매혹적인 아이디어를 선사한다. - 커커스리뷰Kirkus Reviews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과거와 현재를 절묘하게 엮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낸 참으로 탁월한 작품이다.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 리처드 셀저 (Richard Selzer, 『죽음수업Mortal Lessons』 저자)
이 책은 말 그대로 원자폭탄이다. 기존의 어떤 책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이고 재미있다. 이 책을 읽으며 환희, 분노, 논쟁, 깨달음 등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래리 도시 (Larry Dossey , 『원마인드 One Mind』 저자)
레너드 쉴레인은 그 자신이 문자와 이미지의 본질적인 융합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탁월한 저술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인지방식이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 문자를 우대하는 것이 어떻게 축복이 아닌 저주가 되었는지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교과서에서 글로만 읽었던 역사와 과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전해주는 이 책은, 누구든 한 번 손에 드는 순간 페이지를 계속 넘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 인류가 얼마나 오싹한 시간을 살아왔는지, 반면에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얼마나 찬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지 일깨워주는 인식의 문턱이 될 것이다. - 클라리사 에스테스 (Clarissa Pinkola Estes,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Women Who Run with the Wolves』 저자)
선사시대의 뿌연 안개에서 시작하여 눈부신 PC화면으로 빠르게 나아가는 이 책은 인류의 문화 전체를 관통하는 야심찬 해석을 제시한다. 지적 상상에 기반하여 과감한 주장을 펼치는, 탁월하게 쓰여진 이 책은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이고 또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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