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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지둥 산타 가족
정란희권송이 그림
크레용하우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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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자 산타 6
산타가 미워요 27
거짓말쟁이 산타우먼 46
산타가 온다고요? 56
가짜와 진짜 68
사랑해, 산타! 87

저자 소개 2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민일보 어린이가 쓴 동화의 심사평을 맡았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우리 이모는 4학년』, 『난 너보다 커, 그런데』, 『우리 형이 온다』, 『엄마 신발 신고 뛰기(함께씀)』, 『우리 가족 비밀 캠프』,『괜찮아 아빠』,『엄마의 팬클럽』,『나쁜 말은 재밌어!』,『쿠키 전쟁』,『아빠는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민일보 어린이가 쓴 동화의 심사평을 맡았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우리 이모는 4학년』, 『난 너보다 커, 그런데』, 『우리 형이 온다』, 『엄마 신발 신고 뛰기(함께씀)』, 『우리 가족 비밀 캠프』,『괜찮아 아빠』,『엄마의 팬클럽』,『나쁜 말은 재밌어!』,『쿠키 전쟁』,『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슈퍼보이가 되는 법』, 『도시락 도둑』, 『허둥지둥 산타 가족』,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 『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 『단추 마녀와 마녀 대회』 등이 있으며, 『풍선껌』과 『엄마 신발 신고 뛰기』는 각각 초등학교 5학년(5-2 말하기·듣기·쓰기), 6학년(6-2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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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권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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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과를 졸업했습니다.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그림책 『풍덩』을 짓고, 『너랑 절대로 친구 안 해!』, 『슬기로운 1학년 학교생활』, 『최고의 공개 수업』, 『검피 살리기 대작전』, 『밥상에 우리말이 가득하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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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16g | 150*210*15mm
ISBN13
978895547614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우리 집에는 친구들도 모르는 비밀이 있어요. 바로 우리 엄마가 산타라는 사실이에요. 1년 내내 정신없이 바쁜 엄마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아주 관심이 많아요. 착한 일을 하는지 나쁜 일을 하는지 모두 알고 있죠. 또 아이들이 보내는 편지를 읽으며 울다가 웃다가 하지요. 하지만 단 한 사람, 내 이야기는 들어 주지 않아요. 학교 행사에 한 번도 오지 않았고 체육복도 설거지통에 넣고 빨아 내가 말려 입고 가야 했어요.
나는 화가 나 학교 크리스마스 행사에 진짜 산타를 데려오겠다고 큰 소리 쳤지요. 드디어 행사 날 엄마가 아니라 산타 보조원인 아빠가 교실에 등장하자 아이들은 실망했지요. 결국 엄마는 오지 않는 걸까요?

출판사 리뷰

산타 엄마와 별난 우리 가족

사람들은 ‘산타’ 하면 빨간 옷에 흰 수염을 가진 할아버지를 떠올려요. 하지만 여자 산타도 있어요. 어떻게 아냐고요? 우리 엄마가 바로 여자 산타이기 때문이죠. 참, 우리 외할머니도 예전에 산타였어요. 원래 마녀였는데 산타가 되고 싶어서 산타학교에 들어갔대요. 지금은 은퇴하고 시골에서 사슴 농장을 운영하시죠. 우리 아빠는 뭘 하냐고요? 아빠는 고소 공포증 때문에 썰매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다 기절해 버려 산타 시험에서 떨어졌대요. 그래서 지금은 산타 보조원으로 엄마를 돕지요. 하지만 나는 엄마 아빠의 관심을 받고 싶은 그저 평범한 아이랍니다.

일 년 내내 허둥지둥 산타 엄마

엄마는 1월부터‘크리스마스가 코앞이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크리스마스가 코앞이야! 너와 놀아 줄 시간 없어!”“크리스마스가 코앞이야! 네 일은 네가 좀 알아서 하면 안 되겠니?”등. 물론 산타인 엄마가 일 년 내내 바쁜 건 이해해요. 아이들이 착한 일을 했는지 나쁜 일을 했는지도 알아야 하고 매년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 목록도 만들고 선물 공장에 선물도 주문해 둬야 하니까요. 하지만 하나뿐인 딸에게는 관심이 없는 거 같아요. 학교 행사에 한 번도 오지 않고 내가 말하는 것은 귀 기울여 듣지 않으니까요. 우리 엄마 아빠는 나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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