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폭포수 목욕탕에서 만난 형들
2. 화내지 마, 울지 마, 세종아! 3. 엄마도 울고, 나도 울고 4. 선생이 된 엄마 |
盧慶實
노경실의 다른 상품
|
이 책의 주인공 남자아이 세종은 엄마가 파키스탄 사람인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입니다. 세종은 몇 년 전 어린이집에 다닐 때에는 자기 엄마가 파키스탄 사람이고, 자기 얼굴색이 까맣다는 걸 별로 느끼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다니면서부터는 아이들한테 얼굴색이 까맣다고, 그래서 이상하다고 마구 놀림을 받아 혼란스러워합니다.
새 학기가 되어 만난 같은 반 아이들도 같은 다문화 어린이인 아스마와 세종한테 얼굴색이 까맣다고 놀리는데, 세종은 참지 못하고 그만 아이들과 다투고 맙니다. 그 이후로 아이들은 세종과 아스마에게 말도 걸지 않고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세종은 학교에서 친구가 아스마뿐입니다. 그러던 중 세종 엄마와 아스마 엄마가 파키스탄과 인도 전통 옷을 예쁘게 차려 입고 학교에 와서 아이들 앞에 서게 됩니다. 두 엄마는 아이들의 영어 공부를 위해 자원봉사 선생님을 하기로 했던 거죠? 그러자 반 아이들은 세종 엄마와 아스마 엄마가 영어를 잘한다는 사실과 전통 옷을 예쁘게 차려 입은 모습에 무척 부러워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세종과 아스마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되죠. 그리고 세종 엄마는 아이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면서 이렇게 말한답니다. “얼굴색이 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에요.” 그제야 아이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세종과 아스마를 친구로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