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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놀자
우리 주변의 선 선 선 양장
스기타 히로미 글그림 김숙
북뱅크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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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스기타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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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ta Hiromi,すぎた ひろみ,杉田 比呂美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 삽화가. 1959년 도쿄 출생. 아사가야 미술전문학교 졸업. 그래픽디자이너를 거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작풍으로 미스터리를 비롯해 동화 까지 폭넓은 분야의 작품의 삽화를 그리고 있다. 특히 미스터리 삽화로는 와카타케 나나미의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葉 村晶シリ?ズ> 외 다수를 작업했다. 그림책 삽화로는 제40회, 제45회 일본아동문학가협회상 수상 작품인 『트윙클トゥイン クル』, 『네 가지 첫 이야기4つの初めての物語』 등이 있으며, 월간 소설잡지 『소설 스바루小?すばる』의 표지를 2011년 1월 호부터 2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 삽화가. 1959년 도쿄 출생. 아사가야 미술전문학교 졸업. 그래픽디자이너를 거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작풍으로 미스터리를 비롯해 동화 까지 폭넓은 분야의 작품의 삽화를 그리고 있다. 특히 미스터리 삽화로는 와카타케 나나미의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葉 村晶シリ?ズ> 외 다수를 작업했다. 그림책 삽화로는 제40회, 제45회 일본아동문학가협회상 수상 작품인 『트윙클トゥイン クル』, 『네 가지 첫 이야기4つの初めての物語』 등이 있으며, 월간 소설잡지 『소설 스바루小?すばる』의 표지를 2011년 1월 호부터 2018년 3월 호까지 담당했다 . 또한 『12명의 하루』로 제20회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출간된 그림책으로는 『12명의 하루』, 『개구리야, 어디 있니?』, 『하나 가득』, 『30층 집, 고양이를 찾아라!』가 있으며, 삽화를 담당한 작품으로는 『다윈의 꿈틀꿈틀 지렁이 연구』, 히가시노 게이고의 『산타 아줌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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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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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48g | 197*256*15mm
ISBN13
97889663509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쓰는 선
학교에서 모두가 꼭 하는 일은 글자를 쓰는 일이잖아.
글자나 기호는 많은 사람이 언어의 의미나 소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선이나 점을 조합하여 만든 거야.

“기호로 나타내면 모양이나 상태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어!”
문장이나 글자에 선을 그으면 고친 것 또는 필요 없는 것이라는 뜻이야.

글자 쓰는 걸 도와주는 선이 있어.
“점선을 따라 쓰면 바른 글자를 쓸 수 있어.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도 있어.”---pp.8-9

바깥으로 나가 선을 찾아보자
“선을 찾아 출발~!”
“난간 무늬에서도 발견! 엇, 바닥 타일 연결 부분에도 선이 많아.”
“선을 교차해서 만든 철망 울타리.”
“도로에 그려진 표시. 또 보이네.”
“아, 비행기구름. 하늘 저 높은 곳에서 비행기가 선을 그리네! 전깃줄도 찾았다!”---pp.14-15

상상을 넓혀 주는 선
선이 만드는 모양은 상상을 부채질하지.
예를 들면 ‘실뜨기’.
동그란 끈으로 단순한 모양이
동물, 식물 같은 걸로도 보이니까 참 신기해.

[세계의 실뜨기]
실뜨기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하고 있어.
‘아기가 태어났다’ 오스트레일리아 여칼라
‘물고기 잡는 그물’ 에티오피아
‘기름 등잔의 불꽃’ 캐나다 ~ 그린란드
‘집’ 페루
‘뿔피리’ 중국 운남성 -p.22-23

지도는 선의 보물 창고!
가는 선, 두꺼운 선, 짧은 선, 긴 선.
모든 선이 모여 지도를 만들고 있어.
산 모양, 길을 건너는 법, 강의 흐름, 땅의 구획 등
땅 위에 있는 것이 선으로 보일 수 있어.
“卍은 절 표시야.”
“같은 높이를 나타내는 선인데, 산의 형태를 알 수 있어. 등고선이라고 불러.”
“강도 선으로 나타내.”
“도로도 선.”

[일기도]
어느 날의 날씨나 바람 상태를 기호로 써 넣은 지도야.
고기압(맑음)이나 저기압(구름이나 비)의 위치, 등압선(같은 기압을 묶은 선)이나
전선(날씨의 변화), 바람의 방향 등을 나타낼 때도 선을 사용해.---pp.28-29

안내해 주는 선
지하철 노선도는 역과 역 사이를 선으로 묶어서
복잡한 노선을 알기 쉽도록 깔끔하게 정리한 지도야.

영국 런던 지하철 노선도는
1930년 경에 전기 기사인 해리 베크 씨가
전기 회로도에서 힌트를 얻어
처음으로 디자인했대.

---pp.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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