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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ta Hiromi,すぎた ひろみ,杉田 比呂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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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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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선
학교에서 모두가 꼭 하는 일은 글자를 쓰는 일이잖아. 글자나 기호는 많은 사람이 언어의 의미나 소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선이나 점을 조합하여 만든 거야. “기호로 나타내면 모양이나 상태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어!” 문장이나 글자에 선을 그으면 고친 것 또는 필요 없는 것이라는 뜻이야. 글자 쓰는 걸 도와주는 선이 있어. “점선을 따라 쓰면 바른 글자를 쓸 수 있어.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도 있어.”---pp.8-9 바깥으로 나가 선을 찾아보자 “선을 찾아 출발~!” “난간 무늬에서도 발견! 엇, 바닥 타일 연결 부분에도 선이 많아.” “선을 교차해서 만든 철망 울타리.” “도로에 그려진 표시. 또 보이네.” “아, 비행기구름. 하늘 저 높은 곳에서 비행기가 선을 그리네! 전깃줄도 찾았다!”---pp.14-15 상상을 넓혀 주는 선 선이 만드는 모양은 상상을 부채질하지. 예를 들면 ‘실뜨기’. 동그란 끈으로 단순한 모양이 동물, 식물 같은 걸로도 보이니까 참 신기해. [세계의 실뜨기] 실뜨기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하고 있어. ‘아기가 태어났다’ 오스트레일리아 여칼라 ‘물고기 잡는 그물’ 에티오피아 ‘기름 등잔의 불꽃’ 캐나다 ~ 그린란드 ‘집’ 페루 ‘뿔피리’ 중국 운남성 -p.22-23 지도는 선의 보물 창고! 가는 선, 두꺼운 선, 짧은 선, 긴 선. 모든 선이 모여 지도를 만들고 있어. 산 모양, 길을 건너는 법, 강의 흐름, 땅의 구획 등 땅 위에 있는 것이 선으로 보일 수 있어. “卍은 절 표시야.” “같은 높이를 나타내는 선인데, 산의 형태를 알 수 있어. 등고선이라고 불러.” “강도 선으로 나타내.” “도로도 선.” [일기도] 어느 날의 날씨나 바람 상태를 기호로 써 넣은 지도야. 고기압(맑음)이나 저기압(구름이나 비)의 위치, 등압선(같은 기압을 묶은 선)이나 전선(날씨의 변화), 바람의 방향 등을 나타낼 때도 선을 사용해.---pp.28-29 안내해 주는 선 지하철 노선도는 역과 역 사이를 선으로 묶어서 복잡한 노선을 알기 쉽도록 깔끔하게 정리한 지도야. 영국 런던 지하철 노선도는 1930년 경에 전기 기사인 해리 베크 씨가 전기 회로도에서 힌트를 얻어 처음으로 디자인했대. ---pp.3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