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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김지연(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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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작가라 해도 연령대가 반드시 젊은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작단의 짧은 연조만큼 순수하고 풋풋하며 무한한 가능성의 여백이 있다. 이들과 더불어 세상이 수상할수록 본격소설 창작에 매진함이, 우리 모든 작가들의 과제가 아닐까도 싶다.
특히 신예 정예의 타이틀로 선정된 열여섯 작가들에게 초심의 ‘최선’을 잊지 마시라는 당부와 앞날에 문운이 확 트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 김지연 (芝娟,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