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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과학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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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이상욱 공저 홍성욱 등저
동아시아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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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_ 과학 혁명, 세계관을 바꾸다

근대 과학 혁명의 완성: 아이작 뉴턴 | 16
자연선택으로 생명의 나무를 그리다: 찰스 다윈 | 24
4차원의 시공간 속으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36
우리는 세계를 완벽하게 알 수 없다: 양자 이론 | 48
수학적 세계에는 참이지만 증명 불가능한 명제가 있다: 쿠르트 괴델 | 60
수수께끼를 풀며 기계의 마음을 생각하다: 알란 튜링 | 74
생명은 유전자 정보의 총합: 분자생물학 | 90

2장_ 과학자들과 철학자들 ‘과학적인 것’에 대해 논쟁하다

실험적 사실만이 과학적인 것: 에른스트 마흐 | 102
조용한 물리학자에서 괴짜 철학자로: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112
과학적 세계관은 삶에 봉사하며, 삶은 그것을 받아들인다:
비엔나 모임과 논리 실증주의 | 124
과학은 열린 비판과 반증을 통해 나온다: 칼 포퍼 | 136
제멋대로 연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파울 파이어아벤트 | 148
과학 이론은 묶음으로 경쟁한다: 임레 라카토슈 | 160

3장_ 인간과 생명을 둘러싼 또 하나의 전쟁: 진화 전쟁

유전자가 인간의 주인이다: 리처드 도킨스 | 174
인간의 모든 것은 생물학적으로 해석 가능하다: 에드워드 윌슨 | 186
로봇도 인간처럼 의식을 가질 것이다: 대니얼 데닛 | 196
적응주의와 유전자 중심주의에 대한 반격: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르원틴 | 208

4장_ 과학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과학의 발전은 사회혁명을 닮았다: 토머스 쿤 | 220
과학은 여러 가지 스타일을 가졌다: 이언 해킹 | 230
과학지식도 사회적으로 구성된다: 사회구성주의 | 240
구성주의를 넘어 정치생태학으로: 부뤼노 라투르 | 250
과학은 이론, 실험, 기구가 얽혀 발전한다: 피터 갤리슨 | 262

5장_ 과학과 사회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맹목적 과학 숭배가 낳은 재앙: 우생학 | 274
과학과 민주주의: 로버트 머튼 | 284
사회는 과학을 통제해야 할까: 존 버널과 마이클 폴라니 | 294

6장_ 새로운 과학을 위하여

벌거벗은 임금님과 낯선 문화 익히기: 과학 전쟁 | 306
또 하나의 과학: 이블린 폭스 켈러, 도나 해러웨이 | 320

저자 소개 3

잔가지

인간 본성과 기술의 진화를 탐구해온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 기계공학도로 출발했으나 진화생물학에 매료되어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대학원에서 진화학과 생물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공부하기도 했다. 박사 학위는 융합생물학의 정점인 진화인지와 진화발생생물학, 이른바 ‘이보디보Evo-Devo’의 역사와 철학으로 받았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다윈 삼부작’과 윈의 『울트라 소셜』 등
인간 본성과 기술의 진화를 탐구해온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 기계공학도로 출발했으나 진화생물학에 매료되어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대학원에서 진화학과 생물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공부하기도 했다. 박사 학위는 융합생물학의 정점인 진화인지와 진화발생생물학, 이른바 ‘이보디보Evo-Devo’의 역사와 철학으로 받았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다윈 삼부작’과 윈의 『울트라 소셜』 등을 썼으며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등을 번역했다.

다양한 지적 전통을 거치며 이질적인 학문을 아우르려 했던 경험이 자연스럽게 인간 정신의 독특성인 공감에 대한 초학제적 연구로 이어졌다. 역설적이게도 오늘날 문명의 위기는 공감이 다양성을 배척하기에 발생했다고 본다. 인간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면서도 나와 다른 사람과는 했다고 선을 긋는 모순적인 존재다. 왜 인간은 선택적으로 공감할까? 다름을 포용하는 공감이 있을까? 공감을 가르칠 수 있을까? 공감이 왜 극심한 사회 갈등의 뿌리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며 공감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지만 또한 이를 물리치는 빛을 제시하고자 한다.

“질문에는 국경이 없다”는 믿음으로 공학, 자연과학, 그리고 인문사회학의 경계들을 광폭으로 넘나든 학자인 만큼 그 이력도 종횡무진이다. 십여 년 동안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지내며 학부 교육의 혁신 모형을 실험했고, 그 과정에서 “왜 학생들에게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훈계하는가”라는 자문에 답하기 위해 차세대 실시간 화상 교육 플랫폼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했다.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이런 교육자와 창업가의 길에서 새롭게 만난 가천대학교의 미래 비전에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아,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천코코네스쿨)로 이직하여 초대 학장로 학장(석좌교수)으로서 스타트업 교육과 미래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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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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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철학과 & 인공지능학과 교수. 과학기술철학과 과학기술학의 다양한 주제, 특히 첨단 과학기술의 윤리적 쟁점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유네스코 과학기술윤리위원회(COMEST)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 물리학과 학사·석사를 거쳐, 런던대(LSE)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런던정경대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한양대에서 가르치고 있다. 저서에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포스트 휴먼이 몰려온다』(공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공저),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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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홍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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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2003년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일명 '과사철')로 부임한 이후 한국에 과학기술학(STS)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개편해 정식 학과로 승격된 과학학과의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 파놉티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등을 지었고, 『과학혁명의 구조』 『판도라의 희망』 등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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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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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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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626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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