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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만 있어줘
김귀자 동시집 반양장
김귀자 글그림
청색종이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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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톡, 톡, 톡이 왔어요
2월에
톡, 톡, 톡이 왔어요
옆에만 있어줘
개구리와 수련
어쩌지요?
달력 2
정월 대보름
친해지려면
예뻐서
고기와 생선
쉼표
괜찮아
신종 바이러스

하회탈

2부 동해와 서해
동해와 서해
못난이 성
폭우
하늘에 걸린 보석함
얼음
연습벌레
별똥
매미 랩
바위 사랑
물안개
봉숭아 물들이기
석류웃음
달랑게
두레밥상
이과수 폭포

3부 하늘의 별 보기

몰라도 돼
민지와 먼지
달아난 잠
달밤
허수아비
사촌 사이
거꾸로 나이
하늘의 별 보기
꺾꽂이 꽃나무
갈매기 눈
졸음
가랑잎
감나무 등불
안개꽃

4부 지각한 선물
전철역 비둘기
바빠서
도장
전봇대
치약 짜기
기氣 싸움
모기장
창밖 아이
좀벌레
젓가락
거미줄
단짝
감자 싹
지각한 선물
그 나무는

평론 | 새롭게 보고, 다르게 살아가기 박두순(동시작가, 시인)

저자 소개 1

글그림김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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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원주여고, 한국방송통신대학 유아교육과를 졸업했다. 2000년 [믿음의 문학]에 동시, 2001년 [한국아동문학연구]에 동화, 2002년 [월간문예사조]에 시로 신인문학상을 받고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반달 귀로 듣고』, 동화집 『종이피아노』, 『마음을 찍는 사진기』, 시집 『백지 위의 변주』, 『백지가 되려 하오』, 『유년의 뜰 고향집은 온통 꽃밭이었다』 등을 펴냈으며 한민족문학상, 아름다운 글 문학상, 천강문학상, 세종문학상, 불교청소년도서저작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대한민국미술대전〉, 〈경기도서예문인화대전〉, 〈서울서예대
1947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원주여고, 한국방송통신대학 유아교육과를 졸업했다. 2000년 [믿음의 문학]에 동시, 2001년 [한국아동문학연구]에 동화, 2002년 [월간문예사조]에 시로 신인문학상을 받고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반달 귀로 듣고』, 동화집 『종이피아노』, 『마음을 찍는 사진기』, 시집 『백지 위의 변주』, 『백지가 되려 하오』, 『유년의 뜰 고향집은 온통 꽃밭이었다』 등을 펴냈으며 한민족문학상, 아름다운 글 문학상, 천강문학상, 세종문학상, 불교청소년도서저작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대한민국미술대전〉, 〈경기도서예문인화대전〉, 〈서울서예대전〉, 〈현대서예문인화대전〉 등 초대작가로, 현대문인화연구소(연지방)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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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48*210*20mm
ISBN13
979118917611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번 동시집은 현대화 된 삶 속에서도 자연과 떨어져 있지 않으려는 시인의 고결한 시선을 담아내고 있다. “봄비가 나무들에게/문자를 보냅니다”라고 말하는 시인은 자연을 단순한 소재로 인식하지 않고 메마른 현대의 삶을 생명의 아름다움으로 껴안으려 한다. 동시집에 해설을 덧붙인 박두순 시인은 “올봄엔 연둣빛이 유행이라는 것과 나무가 문자를 보고 연둣빛을 뽑아 올린다는 표현이 시의 맛을 한층 더한다. 마치 우리가 카톡을 주고받듯이 상상해 써서 읽는 즐거움을 한껏 높인다. 이런 시는 사물을 남다른 눈으로 바라볼 때에 얻어진다.”라고 말하고 있다.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익숙해지거나 남에게서 배운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우치고 세상의 이치와 맞닿으려는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김귀자 시인의 동시를 읽는 어린이들이 이러한 남다른 시선과 사물에 다가서는 섬세한 손길을 느끼게 된다면 점차 성장해가는 동안 자기만의 세계를 가꾸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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