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어린이 도서정보팀
상하는 겨울 바람을 따라서 먼 곳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곳에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겨울 언덕을 누비며 연날리는 친구들이 가득하다. 상하의 연에 구멍을 뚫어주는 바람, 연줄을 끊은 친구들이 전통 연날리기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스산한 겨울 날씨와 우리 전통 문화의 느낌을 잘 조화시켜 그렸다.
|
|
'상하야 넌 연줄을 안끊니?'
'연줄을 왜 끊어?' '연에다 소원을 실어서 멀리 보내는 거야' '그럼 내 소원도 들어줄까? 내 소원은 뭐냐하면...' 상하는 다른 친구들 처럼 연줄을 뚝 끊었어요.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