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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백수인 내가 계약직 마술 강사가 된 이유
제1장 의욕 없는 계약직 강사 제2장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 제3장 한 줌의 의욕 제4장 일상의 붕괴, 과거의 잔재 제5장 광대와 검은 사신 제6장 백수였던 내가 전혀 의욕이 없었던 이유 종장 백수인 내가 마술 강사가 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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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노 제국 마술 학원의 계약직 강사인 글렌 레이더스는 수업 중 자습 → 취침 상습범.
그러다 웬일로 교단에 서나 싶으면 칠판에 교과서를 못으로 고정해놓는 둥, 그야말로 학생들도 기가 막혀 하는 변변찮은 강사다. 결국 그런 글렌에게 진심으로 화가 난 학생 「교사 킬러」로 악명이 자자한 시스티나 피벨이 결투를 신청하지만─ 이 해프닝은 글렌이 허무하게 패배하는 안타까운 결말로 막을 내린다. 하지만 학원에 닥친 미증유의 테러 사건에 학생들이 휘말리자, “내 학생에게 손대지 마!” 비로소 글렌의 본성이 발휘된다! 제26회 판타지아 대상의 <대상>을 수상한 전대미문의 신세대 학원 액션 판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