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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세리카의 귀환
단장 멜갈리우스의 마법사 I 제1장 5853년의 시간을 넘어 단장 멜갈리우스의 마법사 II 제2장 마도 멜갈리우스 제3장 제자 단장 멜갈리우스의 마법사 III 제4장 풍황취장 단장 멜갈리우스의 마법사 IV 제5장 세리카 단장 멜갈리우스의 마법사 V 제6장 진설·멜갈리우스의 마법사 종장 롤랑 엘트리아는 이렇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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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세리카의 뒤를 쫓은 글렌과 시스티나가 도달한 장소.
그곳은 「멜갈리우스의 마법사」의 무대가 된 성력전(聖曆前) 4,000년의 세계. 현대보다 아득히 강력한 고대마술이 주류인 데다 마왕이 군림하는 지옥이었다. 마왕에게 도전하는 세리카. 마왕의 인지를 초월한 힘에 무릎 꿇는 이들. 그 광경을 목도한 글렌은 외쳤다. “난 세리카의 제자다! 이 세계를 구하려고 왔어! 극악무도한 마왕을 쓰러트리기 위해!” 그 목소리는 이윽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닿는다. 민중이 봉기하고 글렌과 세리카가 재회할 때 비로소 진정한 전설의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정의의 마법사와 그 제자의 세계를 구하는 싸움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