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 흉조를 알리는 종소리
제1장 선택받은 자들 제2장 신의 뜻 제3장 모이는 강자들 제4장 어지럽게 얽히는 속셈 제5장 타오르는 첫 경기 제6장 악의의 소굴 종장 아직 끝나지 않은 혼돈 |
|
“왜! 내가! 이 녀석들의 총감독을 맡아야 하는 거냐고!”
제국 대표 선발회를 마치고 마침내 개최를 앞둔 마술제전. 무슨 인과인지 총감독을 맡게 된 글렌. 메인 위저드의 자리를 차지한 시스티나와 함께 찾은 자유도시 밀라노! 평화의 제전이 열리는 땅에 도착한 제국 대표들은 일찍이 경험해본 적 없는 큰 무대에서 각국 대표들과 격돌한다! 한편, 이 제전을 망치고 전쟁을 일으키려 하는 자객의 존재를 눈치챈 글렌은 제자들의 마음을 지켜주기 위해 본인도 싸움에 나서는데……. “훗! 비밀 마술제전 개최! 인 셈인가.” 천사와 흡혈귀. 예술의 도시에 비극의 노랫소리가 드높이 울려 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