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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무당벌레와 개미는 잘 알고 있는 사이인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둘은 무어라고 중얼거리면서 계속 삐꼬의 허리를 수셔댔으니까요. "이리로 지나가. 거리 말고……" 삐꼬는 참다못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왜냐하면 개미가 이번엔 자구 삐꼬의 이마를 치밀고 있었으니까요 --- p.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