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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은 사람들이 슬퍼하지도, 아파하지도 않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영원히 행복하게 될까?' 왕자님은 그것만을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왕자님은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헌옷을 입고 못 먹어서 몸은 말랐지만 얼굴을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저는 출가하여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고생을 하십니까?" "늘 행복한 마음으로 살기 위해서 입니다." 그 사람의 눈은 별빛처럼 맑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왕자님은 그 사람처럼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늘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 pp.3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