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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와 몽당연필
강소천
가교 200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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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꾸러기와 몽당연필
2. 이상한 안경
3. 꿈을 찍는 사진관

저자 소개 1

1915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용률이다. 함흥 영생 고등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1930년, 어린이 잡지인 〈신소년〉과 〈아이생활〉에 동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뒤 주로 동시와 동요 노랫말을 쓰다가 1939년 동아일보에 「돌멩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해방 후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6·25 때 홀로 월남해 문교부에서 교과서 만드는 일을 했다. 어린이 잡지인 〈새벗〉과 〈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으로 있으면서 아동문학 발전에 힘썼으며 1957년 동화작가 마해송 등과 함께 ‘어린이 헌장’의 초안을 썼다. 한국 아동문학 연구회
1915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용률이다. 함흥 영생 고등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1930년, 어린이 잡지인 〈신소년〉과 〈아이생활〉에 동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뒤 주로 동시와 동요 노랫말을 쓰다가 1939년 동아일보에 「돌멩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해방 후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6·25 때 홀로 월남해 문교부에서 교과서 만드는 일을 했다. 어린이 잡지인 〈새벗〉과 〈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으로 있으면서 아동문학 발전에 힘썼으며 1957년 동화작가 마해송 등과 함께 ‘어린이 헌장’의 초안을 썼다.
한국 아동문학 연구회 회장을 지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강소천은 196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5년 강소천의 업적을 기리며 ‘소천아동문학상’이 제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표작으로 동요(가운뎃점)동시집 『호박꽃 초롱』, 동화집 『조그만 사진첩』, 『꽃신』, 『꿈을 찍는 사진관』, 『무지개』, 『인형의 꿈』, 『꾸러기와 몽당연필』, 『대답 없는 메아리』, 『해바라기 피는 마을』 등이 있다.

강소천의 다른 상품

저자 : 강소천
함남 고원 출신이다. 1931년 『아이생활』에 동화, 동요를 발표했다. 어린이 월간 잡지인 『새벗』『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으로 있으면서 아동문학 발전에 힘썼으며 1957년 어린이 헌장을 기초했다. 동화집 『꿈을 찍는 사진관』『진달래와 철쭉』『바다여 말해다오』『무지개』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770508

책 속으로

나는 종이에 이렇게 썼습니다.

살구꽃 활짝 핀 내 고향 뒷산, 따사한 봄볕을 쬐며, 잔디 위에서 놀던 순이, 노랑 저고리에 하늘 빛 치마, 할미꽃을 꺾어 들고 봄노래 부르던 순이, 오늘밤 정말 순이를 만날 수 있을까?

아직 해가 지기엔 시간이 좀 남아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글을 쓴 종이를 가슴에 품고 방바닥에 눕자, 방은 그만 캄캄해졌습니다. 쉽게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샘처럼 솟아오르는 지난날의 추억들, 어쩌면 내가 할미꽃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순이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순이의 노랑 저고리가 어쩌면 그때 내 마음에 그렇게도 예뻐 보였을까요?

---pp.78~79

출판사 리뷰

강소천 선생님의 동화 『꾸러기와 몽당연필』에는 '꾸러기와 몽당연필' '이상한 안경' '꿈을 찍는 사진관' 세작품이 예쁜 그림과 함께 실려있습니다.

<꾸러기와 몽당연필>
생명이 없는 몽당연필에 생명을 주어 영식이와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사랑을 이야기 하였다. 몽당연필과 영식이의 이야기를 통해 주위에 늘 함께하는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있다.

<이상한 안경>
주인공 '미야'가 할아버지의 안경을 쓰고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꿈 이야기다.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미야'가 낮잠을 주무시는 할아버지의 안경을 몰래 쓰고 세상을 보게되는데, 안경을 통해서 보게되는 일상적인 삶에서 친구들의 마음과 가족간의 사랑을 깨닫는다.

<꿈을 찍는 사진관>
1.4후퇴때 월남한 주인공이 고향과 '순이'를 그리워하며 꿈을 꾸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동화로 엮어낸것이 아닌가싶다. 그리운 고향의 풍경과 순이와의 추억을 그리워하며 언젠가는 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과 그렇지 못한 분단의 현실세계가 동화적으로 잘 표현되어있어 작가의 대표작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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