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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_김알바 _배철호 CONTENTS STORY 01 01 왁스플라워 02 남천 03 수양버들 04 스프레이 브루니아 05 미모사 투르네르 06 미모사 플로리반다 07 피토스 테누이폴리움 08 레이스플라워 09 국산 피토스포륨 10 뉴카덴드론 11 천리향 12 오리나무 13 왕버들 14 재밥나무 15 아랄리아 16 아이반호 17 그레빌리아 로버스티 18 그레빌리아 후커리아나 19 그레빌리아 아스프넨폴리아 20 구름비 21 측백·편백 22 레몬트리 23 레드베리 24 은엽아카시아 25 정태수 STORY 02 26 몬스테라 27 팔손이 28 피어리스 29 신종 셀렘 30 조팝나무 31 설유화 32 잎설유 33 호엽란·줄호엽란 34 페니쿰 35 유칼립투스 다이브즈 36 씨드 유칼립투스 37 스키미아 38 알비플로라 39 올리브 40 코치아 41 유칼립투스 파블로 42 유칼립투스 도미니끼나 43 유칼립투스 구니 44 유칼립투스 블랙잭 45 유칼립투스 시네리아 46 유칼립투스 니콜 47 산동백 48 산수유 49 레몬잎 50 섬담쟁이 STORY 03 51 동백나무 52 육송 53 해송 54 신종 루스커스 55 엽란 56 낙엽송 57 크립토메리아 58 목련 59 능수버들 60 뽕나무 61 화살나무 62 석화버들 63 말채 64 서귀목 65 다래덩굴 66 스마일락스 67 제니스타 68 더글라스 69 개나리 70 줄헤드라 71 곱슬버들 72 홍가시 73 곡파 74 소리쟁이 75 쥐똥나무 STORY 04 76 미선나무 77 옥잠화 78 애정목 79 말발도리 80 등심초 81 오리새 82 떡갈나무 83 에뮤패더 84 진달래·철쭉 85 그린훅·레드훅 86 유사 87 산호수 88 갈대 89 아스파라거스 90 유채 91 황정 92 정금나무 93 청사철 94 병꽃나무 95 퍼플콤펙타 96 명자란 97 레나인센스 98 시스타펀 99 엄브렐라펀 100 코알라펀 STORY 05 101 산딸나무 102 목화 103 신지매 104 페이조아 105 산수국 106 나비수국 107 밀 108 조 109 부들 110 수국열매 111 흰동전싸리 112 위성류 113 가막살나무 114 화초고추 115 다정큼 116 생강초 117 황칠 118 홍죽 119 크리스탈 120 탑사철 121 모감주 |
김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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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과 같이 사용되는 다양한 소재들은 플라워 디자인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 소재가 활발하게 수입되어 유통되는 요즘엔 소재의 인기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꽃 시장에 방문한 많은 구매자분들이 소재집에 들러 색다른 소재가 눈에 띄면 그냥 한 단 사가지 고 오면서 즐거워하는 모습과 ‘이걸 어떻게 멋있게 사용해볼까?’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 고 그 결과물을 SNS에 올려 디자인을 알리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 소재가 주는 느낌은 특별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느 날 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소재들이 갖는 특징을 잘 촬영하여 예쁜 감성 사진으로 만들고 소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재의 형태나 질감을 사진을 통해 살펴보고, 소재에 대한 특징과 관리법, 구입할 수 있는 시기 등 을 살펴볼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생각을 시작으로 이 책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엔 1년 365일 꽃 시장에서 판매되는 소재들을 모두 책에 담아보려고 했지만, 소재의 종류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본도서 소재일기의 글을 써주셨던 김알바님이 ‘항상 찾는 소재’, ‘시즌별 수입되는 특별한 소재’, ‘누가 봐도 너무너무 예쁘고 멋진 소재’ 들을 우선 선별 해주셨고, 그 소재를 중심으로 촬영을 하여 이야기를 정리하였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소재의 형태와 잘 어울려 예쁘게 촬영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촬영을 했 고, 수많은 촬영 결과물들 중에서 맘에 드는 사진을 찾고자 고민했으며, 책에 수록하기에는 적당 하지 않은 많은 촬영 결과물들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렇게 책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분들의 도움 과 노력의 결실로 이렇게 출간을 앞두게 되면 항상 또 다른 아쉬움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은 항상 더욱 더 노력하는 자세로 더 좋은 책을 만들게 하는 저의 양분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꽃길을 걷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자그마한 행복과 아이디어를 드리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철호 - 머리말」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