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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크리소스토무스 라자로에 관한 강해(1-7편)
양장
하성수
분도출판사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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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신앙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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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그리스도교 신앙 원천’을 내면서

라자로에 관한 강해
첫째 강해
둘째 강해
셋째 강해
넷째 강해
다섯째 강해
여섯째 강해
일곱째 강해

해제
1.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생애
1.1. 출생과 젊은 시절
1.2. 수도생활로의 방향 전환
1.3. 안티오키아 교회의 부제(381~386)
1.4. 안티오키아 교회의 사제(386~397)
1.5. 콘스탄티노플의 주교(397~404)
1.6.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에 대한 음모(402~404)
1.7. 추방과 죽음(404~407)
1.8. 영향과 중요성
2. 『라자로에 관한 강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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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한 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교부학 전공으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교부학연구회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수원가톨릭대학교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수도자신학원에서 교부학과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폴리카르푸스의 『편지와 순교록』(분도출판사 2000), 드롭너의 『교부학』(분도출판사 2001), 헤르마스의 『목자』(분도출판사 2002), 다스만의 『교회사 I』(분도출판사 2007), 『교부들의 성경 주해 ? 창세기 1-11장』(분도출판사 2008), 『고대 교회사 개론』(가톨릭출판사 2008), 다스만의 『교회사 II/1』(분도출판사 2013),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한 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교부학 전공으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교부학연구회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수원가톨릭대학교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수도자신학원에서 교부학과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폴리카르푸스의 『편지와 순교록』(분도출판사 2000), 드롭너의 『교부학』(분도출판사 2001), 헤르마스의 『목자』(분도출판사 2002), 다스만의 『교회사 I』(분도출판사 2007), 『교부들의 성경 주해 ? 창세기 1-11장』(분도출판사 2008), 『고대 교회사 개론』(가톨릭출판사 2008), 다스만의 『교회사 II/1』(분도출판사 2013), 『교부들의 성경 주해 ? 요한 복음서 11-20장』(분도출판사 2013), 오리게네스의 『원리론』(아카넷 2014, 공역주), 다스만의 『교회사 II/2』(분도출판사 2016), 『교부들의 가르침에 나타난 자비』(『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이』 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16, 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기고, 『그리스어 문법』(분도출판사 2005, 공저)과 『내가 사랑한 교부들』(분도출판사 2005), 『교부학 인명?지명 용례집』(분도출판사 2008), 『교부 문헌 용례집』(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4, 공저), 『교부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분도출판사 2017, 공저)를 엮어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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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478g | 136*196*30mm
ISBN13
9788941919049

책 속으로

우리는 괴로움에 부닥칠 때마다, 라자로는 이보다 더 큰 시련을 겪었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써, 그의 지혜와 인내를 통해 충분한 위안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온 세상의 유일한 스승인 라자로는 불행을 겪은 사람들 모두에게 보여 주기 위해 자신을 내놓았으며, 그가 겪은 괴로움보다 더 심한 괴로움을 겪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67쪽)

우리가 이승에 있는 동안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세상으로 떠난 뒤에는 더 이상 회개할 수도 악행을 씻어 낼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승을 떠날 때를 대비해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오늘 저녁이나 내일 우리를 부르기를 원하시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미래의 일은 알 수 없기에, 우리는 이 라자로가 참고 견뎌 낸 것처럼, 투쟁하기 위해 늘 무장하고 있으면서 이 세상을 떠날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80쪽)

내가 ‘가난’을 말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인간의 모든 악이 동시에 일어나더라도 그것들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지혜로운 사람의 영혼을 결코 망가뜨릴 수 없고, 미덕을 행하지 말라고 설득시키지도 못합니다. 라자로는 이러한 사실의 증인입니다. 마찬가지로, 경박하고 방탕한 사람은 재물과 건강, 지속적인 유복한 삶, 또 그 밖의 어떤 것에서도 결코 유익을 얻지 못합니다.(131-132쪽)

우리는 끊임없는 질책의 짐을 지고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양심이 우리를 쉴 새 없이 고발하도록 만들지도 않으셨고, 한두 번 권고한 뒤 포기하도록 너무 약하게 만들지도 않으셨습니다. ···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전혀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극도로 무감각하게 되듯이, 양심의 고통도 끊임없고 지나치면 오히려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나친 낙심은 제정신을 잃게 하고 영혼을 압도하며 선한 행동을 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164-165쪽)

죽음은 안식이고 현세의 고통과 불안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친척 가운데에서 누가 세상을 영원히 떠나는 것을 보면 화를 내지 말고 이를 마음속 깊이 새기며 자신을 돌아보고 양심을 성찰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도 머지않아 똑같은 마지막을 맞이하리라는 사실을 생각하십시오.(187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본 총서에 대하여

‘그리스도교 신앙 원천’은 “신자들의 삶과 영성에 꼭 필요한 짧고 감동적인 교부 문헌” 소개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서구 사상의 주춧돌이 된 교부 문헌은 단지 그리스도인에게만 의미 있는 저술이 아니다. 본 총서는 고대 그리스도교의 헌신적 교사들의 작품을 간결하고 명확한 우리말로 전달한다. 그리스도교 사상의 원류를 탐색하는 이들이나 종교에 관심이 없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흔치 않은 통찰, 곧 “오래고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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