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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C.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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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harles Clarke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영미 SF문학계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SF작가이자 미래학자이다. 사실상 생존하는 가장 유명한 SF작가이다. 1917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젊은 시절부터 과학과 저술에 강한 관심을 보였으며, 공군 장교로 복무 중이던 2차 대전 말에는 통신위성의 아이디어를 맨 처음 창안해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주로 우주 비행에 대한 소설과 글들을 출판했고 영국 행성간 학회의 임원이었다. 독자적인 작업 외에도『라이프』 지 편집진들과 함께『인간과 우주 Man and Space』를 제작했고, 미국 우주인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영미 SF문학계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SF작가이자 미래학자이다. 사실상 생존하는 가장 유명한 SF작가이다. 1917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젊은 시절부터 과학과 저술에 강한 관심을 보였으며, 공군 장교로 복무 중이던 2차 대전 말에는 통신위성의 아이디어를 맨 처음 창안해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주로 우주 비행에 대한 소설과 글들을 출판했고 영국 행성간 학회의 임원이었다. 독자적인 작업 외에도『라이프』 지 편집진들과 함께『인간과 우주 Man and Space』를 제작했고, 미국 우주인들과 더불어 『달 위에 처음으로 First on the Moon』를 썼으며,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 소설이자 영화 대본인『2001: 우주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를 썼다. 미국 우주계획과 밀접한 관련을 가져 NASA의 자문을 맡아왔고, 의회 초청으로 관련 위원회에 전문가로 출석하기도 했다. 1977년에는 과학을 대중에게 이해시킨 데 대한 탁월한 공로로 브래드포드 워시번 상을 받았다.

1956년부터 현재까지 스리랑카에서 살고 있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에 영국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대표작으로『유년기의 끝』,『라마와의 랑데부』,『2001년 우주의 오디세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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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있고, 옮긴 책으로 『클레이의 다리』 『바르도의 링컨』 『로드』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새버스의 극장』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울분』 『포트노이의 불평』 『바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달려라, 토끼』 등이 있다. 『로드』로 제3회 유영번역상을, 『유럽 문화사』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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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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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7만자, 약 6.6만 단어, A4 약 130쪽 ?
ISBN13
9788952797889
KC인증

출판사 리뷰

과학 대중화에 앞장선 과학자이자 우주시대를 열 다양한 개념들을 제시한 우주 개발자, 인류의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던 미래학자이기도 한 아서 C. 클라크가 2017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다. 달에 착륙한 최초의 인간인 닐 암스트롱과 제9대 NASA 국장 데니얼 골딘 같은 실제 우주 탐사자들은 물론 스텐리 큐브릭을 비롯한 예술가들, 동료 SF작가들, 2007년 노벨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 등의 후대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20세기 문화와 문학, 과학기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그는 20세기가, 인류가 우주시대에 품었던 꿈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다. 루퍼트 머독은 이 같은 클라크를 20세기 정신적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꼽았지만, 정작 클라크 자신은 죽음을 한 해 앞두고 한 90세 생일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무엇보다 ‘작가’로서 기억되고자 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여섯 대의 컴퓨터와 프린터, 주변 장치들로 빽빽한 테크노 벙커 같은 작업실에서 하루 10시간 이상 작업을 계속해나갔던 그는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100여 편의 작품들을 발표했고,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과 함께 SF 3대 거장으로 지워지지 않는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클라크가 그린 세계는 단순한 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아닌, 아시모프가 칭송한 대로 미래에 대한 진보된 예측인 동시에 지금 우리의 모습에 대한 통렬한 통찰의 결과였다. 때문에 그의 많은 작품들이 장르와 세월의 경계를 넘어 폭 넓은 사랑을 받아왔고, 특히 클라크가 평생토록 만나길 고대했던 외계지성과의 ‘최초의 접촉’을 그린 초기 대표작 《유년기의 끝》은 인류를 넘어선 존재, 지구를 넘어선 인간에 대한 클라크의 비전을 상징하는 아이콘 같은 작품으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 캐릭터로도 익숙한 ‘오버로드’, 20세기 말을 휩쓸었던 에바 열풍의 주인공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인류보완계획’ 등도 바로 이 작품에서 빌려온 개념들이다. 작품 속에 담겨 있는 초고도의 지성을 가진 존재들의 시선을 통해 본 인류의 한계와, 이를 통해 인간이 스스로에게 품게 되는 질문들은 인간이 달에 착륙하기 무려 10여 년 전에 출간된 작품임에도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판 《유년기의 끝》은 냉전 종식 후 새로운 세기에 대한 희망을 담아 개작한 (하지만 소련 붕괴 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1989년의 도입부와 반세기가 넘도록 사랑받은 자신의 대표작에 대한 클라크의 단상을 담은 2000년의 <서문>, 클라크의 가장 널리 알려진 팬인 작가 허지웅을 비롯, 탄생 100주년을 축하하는 한국 독자들의 애정 어린 축하 글들을 담아 더욱 의미 있는 판본으로 제작되었다.

리뷰/한줄평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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