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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프롤로그 Find It 발견하기 하던 일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야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멈춤’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Change It 변화하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지식 단계에 도달했다면, 다음에는 상황을 더 좋게 바꾸는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멈춤’의 지혜를 실행에 옮기는 단계입니다. Pass It On 전달하기 새로 알게 된 지식과 상황 개선을 위한 방법 등을 주위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멈춤’의 지혜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단계입니다. 에필로그 감사의 글 |
Chuck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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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리더십 전문가 제임스 쿠제스 교수가 전 세계 직장인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조직에 헌신하고 일에 몰입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일 많은 사람이 ‘나를 존중해주는 상사’가 있을 때를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흥미롭고 도전할만한 업무, 잘했다는 칭찬, 발전할 기회, 내가 아이디어를 냈을 때, 들어주는 상사 순서로 답이 나왔습니다.
이렇듯 직원들은 높은 급여보다 인간적인 존중과 관심, 성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리더가 할 일은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서 돕고 직원들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즉 서번트 리더십, 코칭 리더십, 감성 리더십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늘 부하 직원들에게 관심이 있고 일에서 행복을 찾게 해 준다면 당연히 그들은 최고의 성과를 낼 것이고, 행복한 직원들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 역시 행복해 질 것입니다. 행복한 고객은 지속해서 우리를 찾아주고, 주변에 입소문을 내주는 구실을 하게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회사의 매출과 이익도 늘어나는 행복경영의 선순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조직 구성원이 행복하고 또 그에 비례하여 성과도 높아지는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리더를 꿈꾸는 직원은 물론, 좋은 성과를 내고자 하는 모든 관리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수의 글 중에서 “이봐, 난 지금 너무 다급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라고. 내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라면 무엇이든 말해주게. 그게 무엇이건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으니까 말이네.” “그렇군. 지금 자네 상황이 꼭 나의 예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흠….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 또한 여유라고는 전혀 없었네. 뭐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할 틈조차 없었지. 그때 한 친구가 내 모든 상황을 개선할 이야기를 해줬다네. 그 덕분에 나는 회사와 가정 사이에서 어느 정도 균형 잡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 그러고 나니 내가 여유로워진 것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과도 훨씬 더 잘 지낼 수 있게 되더군. 그뿐만이 아니었어. 그 후부터는 내가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일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니까.” “와, 그래? 그거 정말 대단한 이야기 였나 본데 p.21-23 월요일 아침 7시, 빌이 출근을 하자 사무실에는 나이 지긋한 한 신사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빌. 난 당신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러 온 사람이에요.” “아, 네, 반갑습니다. 그런데 성함이…?” “공식적으로 승인받은 ‘선생Teacher’은 아니지만, 모두 나를 그저 ‘선생’이라고 하니 그냥 그렇게 불러주세요.” “네, 선생님. 지금 같은 상황에선 어떤 도움이라도 대환영입니다. 혹시 본사에서 이곳의 실적을 보셨나요? 만약 보셨다면 매출액은 낮은 데다 판매 실적도 저조하고, 직원마저 계속 퇴직하고 있는 상황이란 걸 잘 아시겠군요. 기본적으로 이윤이 바닥이란 사실 말입니다. 그럼 전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재무제표를 보고 싶으세요? 아니면 다음 달 예상 매출을 알고 싶으세요?” 조급한 마음을 진정하면서 그에게 질문하자 자칭 선생이 라고 불러달라는 이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아, 우선 우리 루나 카페에 가서 커피나 한잔할까요?” p.49-51 우리는 분명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해요.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때를 생각해 보세요. 시속 140킬로미터로 달리며 서로 추월하려고 할 때에는 많은 생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저 앞으로 달리는 데에만 신경 쓸 뿐이죠.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는 더 많은 일을 더 빨리 해내는 데에 급급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보내야 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희생시킬 때가 있지요. 너무 피곤해서, 혹은 너무 세세한 일에 몰두하느라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잘못을 하게 되는 겁니다. 집에서도 피곤하기는 직장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쉬는 날이면 밀린 일 처리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느라 개인 생활은 엄두를 내지 못하겠죠. 그러다 보면 주위 사람들은 점점 당신의 관심과 배려를 포기하고 당신을 멀리하기 시작합니다. 좋아질 기색 없이 점점 악화되기만 하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길은 전혀 없습니다. 멈추지 않는 한 말이에요!”---p.60-61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제대로 기회를 주지 못하는 건 일을 멈추지 않기 때문이야. 일을 멈추지 않으면 바로 앞에 있는 기회도 보이지 않는 법이거든. 더 많은 사람이 일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봐야 해. 그래야 그 기회가 눈에 띌 테니까. 잠시만 일을 멈추고 정신없이 바쁜 상황에서 벗어나면 기회가 보일 텐데. 나도 그 기회를 보지 못했지. 일을 멈추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이야. ---p.107-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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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 업무의 쳇바퀴에서 맴도는 생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당신의 삶에 작은 기적을 일으킬 10분의 멈춤! 멈춤은 뒤죽박죽 엉망이 된 생활에서 벗어나는 쉽고 강력한 처방전이다! 이 책의 주인공 빌은 매일 아침 축 처진 어깨로 집을 나섰다가, 늦은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돌아와 잠드는 일상을 반복한다. 그는 한 회사의 관리자로 가족과의 시간까지 반납해가며 일에만 매달리는 전형적인 워커홀릭 직장인이다. 빌은 새로 인수한 지사의 지사장으로 부임하게 되고 중책을 맡게 되면서 밀린 일을 처리하고 성과를 올리기 위해 전보다 더 오랜 시간을 일에 매달린다. 하지만 좀처럼 처리할 일은 줄어들지 않고 쳇바퀴만 맴도는 상황에 빠진다. 그러면서 차츰 균형이 깨진 삶에 회의를 느끼고 지쳐간다. 그런 중에 빌은 본사에서 파견된 ‘선생teacher’을 만나게 되고 ‘루나 카페’에서 차 한잔을 하자는 선생의 제안을 받는다. 업무 중간에 차 한잔 마시는 것도 부담스러운 빌은 마지못해 그를 따라나선다. 루나카페에 들러 선생과 커피를 마시는 동안, 선생은 빌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세 가지 비결’을 제시한다. 그 비결은 빌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상황을 극적으로 호전된다. 미래에 대한 계획은커녕 자신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볼 여유 없이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빌의 모습은 대한민국 직장인의 일반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실에 충실한다는 명목 아래, 주말에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 바쁠 뿐이고 심지어는 추가 근무를 해야 하는 우리들 말이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어서 빨리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맴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그 해결책을 모른다는 것’이 아닐까. 바쁠수록 돌아가라.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라. 이 책에서 우리가 되새겨야 할 의미는 ‘삶의 균형 찾기’다. 오랜 시간 고개 숙여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느라 자기 주위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면 주위 사람들을 도와줄 수많은 기회들을 놓칠 뿐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이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사실 말이다. “서서히 가라.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라. 그것이 힘의 원천이다.” 이는 아일랜드 격언이다. 이처럼 바쁠수록 마음의 여유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제대로 여유를 찾는 법조차 잘 모른다. 그렇다면 빌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을 변화시킨 세 가지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첫 번째 발견하기Find It, 즉 하던 일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고 귀를 기울이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진상을 파악하는 것. 두 번째는 변화하기Change It, 관찰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실행시키는 것. 마지막으로 전달하기Pass It On,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혹은 문제점을 깨달았지만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세 가지 비결을 실천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멈춤Stop’이다. 하던 일을 잠깐 멈추고 난 후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할까? 그 다음은 바로 주변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일이며 비로소 세 단계 중 첫 단계인 Find(발견하기)와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실천이며 세 가지 비결 전체를 이어주는 핵심인 것이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인다면 업무의 홍수 속에서 홀로 허우적거리지 않고 서로 협력하고 보완해 줄 수 기반이 마련된다. 이런 작업 환경의 조성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합리적인 의사 결정과 더불어 자율과 도전 의식 또한 도모할 수 있어 결국엔 조직의 성공과 개인의 발전도 균형 있게 이루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멈춤의 기적》은 지친 일상과 불투명한 전망 속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업무의 쳇바퀴에서 맴도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빌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을 변화시킨 세 가지 비결, 발견하기Find It, 변화하기Change It, 전달하기Pass It On은 삶의 균형과 행복을 찾고 성공으로 이끄는 감동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