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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이야기가 있는 그녀들의 카페 스타일 ]
#Style 1 자신 있는 일품이 있는 카페 두 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른 살의 카페 이야기·BOWLS Cafe 자매가 함께 경영하는 천연효모 베이커리 카페·코노하나 제2의 꿈과 인생을 만들어가는 그녀만의 공간·Shiva Cafe SHAKTI 디자인 사무실을 개방하여 꾸민 전통 차 카페·아카네야 앤티크 가구와 작가주의 그릇으로 꾸민 갤러리 카페·모모치도리 다양한 문화 강좌를 열어 이미지를 알리는 카페·Cafe FARINA 인기 카페 만들기 키워드 1 지산지소 #Style 2 오래된 민가를 아름답게 개조한 카페 80년 된 목조 연립주택을 재활용한 레트로 카페·Art & Cafe 코구마 여자라면 한눈에 반하고마는 사랑스러운 카페·Cafe Lotta 일주일에 하루만 문을 여는, 300년 된 민가에 꾸민 카페·오치치야 오래된 민가를 개조해 아름다운 꽃으로만 꾸민 카페·HanaCAFE nappa69 아이가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엄마들을 위한 카페·maison de HALUCA 인기 카페 만들기 키워드 2 갤러리 #Style 3 내 사이즈가 기분 좋은 카페 자택 일부를 개방해 일주일에 사흘만 문을 여는 카페·Studio Vent 히가시가와 식당 툇마루에서 작은 뜰을 바라볼 수 있는 시골 할머니 집 같은 카페·요츠바 젊은 패기와 최소한의 비용으로 일군 나만의 카페·소라이로 카페 인기 카페 만들기 키워드 3 이벤트 #Style 4 그녀들의 개성이 빛나는 카페 카페에서 직접 기른 채소와 천연효모빵으로 유명한 농가 카페·폴라노 광장 샤워 시설과 로커를 갖추고 건강과 꿈을 지원하는 카페·musubi cafe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고장의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카페·hantoco cafe 손님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맛있는 피자 버스·이시가마야 최고의 바리스타에게 배우는, 맛있는 커피 타는 방법 인기 카페 만들기 키워드 4 잡화&스위트 #Style 5 혼자 힘으로 시작한 카페 20대에 시작한 작은 갤러리 카페·모네 느티나무가 아름다운 가로수길, 맛있는 인생과 과자를 파는 카페·CaffeLita & market [part 2 인기 카페를 만드는 방법 : 카페를 개업하기 위한 3스텝] Step 1-1 개업자금을 준비한다 Step 1-2 카페의 콘셉트를 정한다 Step 2-1 점포 자리를 찾는다 Step 2-2 점포의 내·외장 공사를 한다 Step 2-3 인테리어에 필요한 소품 및 집기를 구입한다 Step 2-4 음식점 영업허가증을 취득한다 Step 3-1 메뉴를 결정하고, 가격을 설정한다 Step 3-2 재료 구입처를 찾는다 Step 3-3 비품을 준비하고, 반입한다 Step 3-4 홍보를 한다 Step 3-5 개점 시뮬레이션을 해본다 Open! _ 카페 개업 노하우를 스쿨에서 배우다! |
Tamaki Kashiwagi ,かしわぎ たまき,柏木 珠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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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카페를 하기로 결정한 후, 자금 조달 외에 시작한 것은 ‘콘셉트 북’ 제작이었다.
“두 사람이 만들고 싶은 카페에 차이가 있어선 안 되기 때문에, 우선 사진을 스크랩하고 그에 관해 조사를 하면서 이미지를 굳히는 작업을 했어요. 또 나중에 부동산에서 카페 자리를 구할 때나 인테리어업자에게 설명할 때도 쉽게 우리 생각을 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예를 들면, 테마 컬러는 오프 화이트에 베이지와 녹색이라 적어 넣고 컬러 샘플을 붙였어요. 쓰고 싶은 소재는 코튼과 마, 금속이라면 실버가 아니라 아이언 등으로 써 넣었습니다. 잡지를 보고 근사하다고 생각한 카페와 가구 스크랩을 붙이기도 했어요.” 그녀들이 또 시작한 일은 카페 순회. “그 카페의 장단점을 10개씩 쓰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원래 카페 마니아도 아니었기 때문에, 유명 카페를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만 받아들이자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 카페는 이런 점이 아쉽네’라고 생각하는 점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정했죠.” 두 사람이 카페를 순회하면서 자주 느낀 점은 ‘이 카페는 귀엽지만, 밥의 양도 귀엽네(적어서 유감!)’라는 것. 이때의 경험이 카페 이름을 짓는 데 영향을 주었다. 그녀들의 카페 이름 ‘보울’은 ‘사발’이라는 뜻이다. 밥은 사발로 나오는데, 보울즈의 카페를 찾는 손님들에게 배불리 먹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 「두 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른 살의 카페 이야기」 중에서 이 집은 부지 면적 2천 평에, 지은 지 300년이나 된 민가이다. “이 넓은 공간을 활용해서 뭔가 하고 싶었어요. 손님이 오는 장소를 만들어도 좋겠다 싶었죠. 하지만 저는 가게는 고사하고, 직장에서 일해본 경험조차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우선 보건소에 가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물어, 남편과 함께 천천히 제가 원하는 카페의 형태로 만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카페를 오픈한 후에도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카페는 열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저는 홍보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거든요.전부 이렇게, 실패하면서 하나씩 배워 나간 거죠.” 입소문으로 마크로비오틱 식생활과 자연식 애호가들 사이에 알려졌고, 지금은 아토피 때문에 보통의 식사를 할 수 없는 사람들까지도 멀리서 찾아오고 있다. “지금도 카페에 서 있으면, 감동으로 가슴이 벅찰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와준 사람들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한 요리와 디저트를 만들어, 최대한의 마음으로 맞고, 즐기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 카페는 ‘살아가는 곳’입니다. 그런 장소를 가질 수 있는,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이 무척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 「일주일에 하루만 문을 여는, 300년 된 민가에 꾸민 카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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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작은 카페들의 전성시대!
문화와 낭만을 담고 시대의 스타일을 선도한다 바야흐로 21세기는 카페의 시대라 할 수 있다. 도시의 건물마다 자리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점부터 동네 골목 안 작은 카페에 이르기까지, 한 집 건너 한 집으로 다양한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렇듯 카페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온 만큼 카페의 성격 또한 변화해가고 있다. 이제 카페는 이윤을 목적으로 한 비즈니스의 대상이 아니라 감성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트렌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히 차 한 잔 마시는 공간을 넘어서 조용하고 깨끗한 공간을 제공하고, 서로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때로는 기분 좋은 공부방 역할을 해주는 등 카페는 하나의 문화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어떤 이들에겐 도서관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사무실 혹은 작업실의 역할을 대신한다. 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를 찾는 휴식의 공간이 되어줄 수도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때로는 사랑하고 이별하고, 때로는 고민하고 사색하며 꿈을 꾸고 희망을 얻기도 한다. 우리 시대의 카페는 주인이거나 손님이거나 관계없이 자신만의 특별한 공간을 찾고 있는 이들을 위해 진화해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도심의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보다는 골목골목에 숨어 있는 작은 카페들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만들고 함께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성 있는 콘셉트와 디자인으로 문화와 감성을 파는 작은 카페들은 이 시대의 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드의 공간으로, 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만의 카페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솔직 담백한 카페 이야기! 매력적인 카페에는 매력적인 ‘그녀들’이 있다 카페가 감성과 소통의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나만의 카페 창업’은 2, 30대 여성들의 새로운 로망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여성들에게 나만의 카페는 경제 활동을 하면서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 책 『그녀들의 카페』에는 경제적인 목적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꿈을 이루어가고 있는 그녀들의 작은 카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상점가의 골목 안이나 그 안쪽, 또는 고즈넉한 주택가의 한 모퉁이, 밭 가운데 오도카니 서 있는 집 한 채 등 결코 눈에 띄지 않지만,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멀리에서도 찾아가고 싶어지는 작고 매력적인 카페들을 만들어낸 그녀들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평범한 주부로 바쁜 일상에 치여 꿈을 잊고 살았던 그녀들, 서른 살에는 새로운 인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던 이십대의 그녀들, 또 다른 직업으로 제2의 인생을 꿈꾸었던 그녀들이 들려주는 솔직 담백한 카페 이야기를 듣노라면 한때 우리가 간절히 품었지만 고단한 일상에 지쳐 밀쳐두었던 꿈과 삶에 대한 열정이 다시금 되살아난다. 이 책에 소개된 ‘그녀들’에게 카페란 ‘살아가는 곳’ 그 자체이다. 그런 장소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순간, 꿈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은 카페 만들기의 모든 것 이 책에는 비싸거나 화려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카페 구석구석 그녀들의 손길로 직접 만들고 다듬으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작은 카페를 만든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음을 사로잡는 카페 스타일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카페를 열기까지의 뒷이야기와 카페 자리를 구하기, 인기메뉴 분석, 그녀들의 Q&A 인터뷰, 카페를 개업하기 위한 3스텝 등 인기 카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 들어 있어 어떻게 카페를 탄생시킬 수 있었는지 전 과정을 빠짐없이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