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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완도를 가다 완도를 가다 미시령 옛길 까마귀 주산지 십이월 잠들지 않는 숲 저수지 고등어 밤 빗소리 겨울 삼강주막에 간다 가을 송림사 달빛 한 자락 바람의 얼굴 산행 강 제2부 1번국도 목포항, 마음이 울다 초분 1번 국도 폭설 한때 겨울숲 빈집 눈 내린 날, 소쇄원에서 하늘 오르는 거북 겨울 순천만에서 겨울, 따라비오름 밤, 나무는 울고 있다 비 내린 날 제부도에서 구례 가는 길 신발 제3부 어둠이 내릴 때 금오도 비렁길 폐션 겨울 들녘 싸락눈 용암사 쌍미륵불 봄비 발자국 평사리 여자 시월 어둠이 내릴 때 화순 적벽에서 하늘궁전 익산 왕궁리 5층 석탑 겨울, 하늘이 운다 우물, 강 낙안에 들다 제4부 어머니의 겨울 보길도 어미니의 겨울 복사꽃 겨울 판화 강진 백련사 면도 빗소리 저녁 선학동을 지니는 버스 강진만 구강포 탑동에서 고래를 훔치다 의자 서귀포에서 겨울숲 급성 후두염 밤길 해설_ 겨울 들녘에 울리는 노래(황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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