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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예수님은 어떻게 생활하셨을까?
1) 예수님의 생활 온 나라를 걸어 다니셨습니다. 언제나 사람들에 둘러싸이셨습니다. 피곤하고 지치셨습니다. 홀로 지내실 때가 많았습니다. 노숙하실 때도 많았습니다. 쫓기셨습니다. 2)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은 슬퍼하셨습니다. 분노하셨습니다. 위선자들에게는 냉정하셨습니다. 율법의 오해에는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기쁨으로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평안하셨습니다. 3) 예수님의 가르침 팔복은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산상수훈은 예수님의 가르침의 집약입니다. 예수님은 종교적 오해를 풀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가 누구인가를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비유로 가르쳐주셨습니다. 천국도 비유로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목적이 있습니다. 4) 예수님의 기도 예수님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많이 하셨습니다. 기도 방식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안 됩니다. 5) 예수님의 전도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회개하라고 외치셨습니다. 지옥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을 전해야 합니다. 제자들을 훈련시키셨습니다. 복음은 온세상에 끝날까지 전파되어야 합니다. 6) 예수님의 전인치유 예수님은 치유하러 오셨습니다. 육체적인 질병을 치유하셨습니다. 귀신을 쫓아내 주셨습니다. 죄사함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마음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죽음까지도 고쳐주셨습니다. 2. 예수님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셨을까? 7) 예수님과 여인들 간음하다가 붙잡힌 여인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 막달라 마리아 베다니 마을의 마리아 8) 예수님과 제자들 철야기도 후에 제자들을 택하셨습니다. 열두 제자를 세우신 목적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변화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은 전부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마침내 제자들을 변화시키셨습니다. 9)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율법 문제로 많이 부딪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비판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외식하는 자들을 저주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했습니다. 10) 예수님과 권력자들 예수님과 대제사장들 예수님을 원수 삼은 대제사장들 대제사장들에 대한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과 빌라도 예수님과 헤롯 왕 예수님과 로마 황제 11) 예수님과 약자들 예수님과 가난한 사람들 예수님과 세리들 예수님과 죄인들 예수님과 병든 사람들 3.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대했을까? 12) 예수님을 사랑한 사람들 사도 베드로 사도 요한 막달라 마리아 아리마대 요셉 13)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 하인을 사랑하는 백부장의 믿음 중풍병자의 친구들의 믿음 혈루증 환자의 믿음 딸을 살리려는 야이로의 믿음 맹인의 믿음 귀신들린 딸을 고친 여인의 믿음 14)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 각종 환자들 가르침을 받으려는 사람들 예수님을 해방자로 여기는 사람들 예수님을 철저하게 외면한 사람들 세례 받은 삼천 명의 사람들 15) 예수님을 못 박은 사람들 가룟 유다 산헤드린 공회 거짓 증인들 빌라도 총독 선동꾼들 백부장과 군병들 구경꾼들 맺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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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단편적으로 예수님을 생각할 때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만 떠올리기 쉽지만, 3년간의 공생애 기간 동안 사람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셨는가에 대해서는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예수님의 일상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희생되시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려면 예수님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갈릴리 호수 근처 산에서 군중들에게 행하신 가르침을 말합니다. 주로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예수님은 팔복을 먼저 가르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팔복을 누구도 감히 도달할 수 없는 어떤 가치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팔복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의 심령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팔복에 이르려고 애를 쓰는 것이 아니라 팔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애를 쓰는 것이며, 잃어버린 팔복을 회복하는 데 힘을 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기 전에 감사기도를 먼저 드리셨습니다. 이 포도주는 곧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흘리실 피를 뜻하는 것입니다. 고통과 고난과 죽음의 피입니다. 그것을 앞두고 예수님은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길이 인간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곧 예수님의 뜻이고 그 뜻이 이루어질 때 예수님도 함께 기뻐하시기 위해 고통에 대한 감사기도를 드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성의 특징과 장단점을 잘 이해하시고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남성과 여성을 신분적으로나 사회적인 위치에 차별을 두신 것은 전혀 아닙니다. 다만 그 특성을 잘 아시고 거기에 맞게 사랑을 행하신 것입니다. 물론 막달라 마리아라는 여성이 아니라 다른 제자에게 가장 먼저 나타나시고 말씀을 주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셨습니다. 한 여성으로서의 특징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특징까지 고려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어느 정도는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여성을 결코 차별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여성으로서 존중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왜 3년간의 공생애 중에서 그토록 많은 부분을 바리새인들을 비판하시는 데 사용하신 것일까요? 도대체 바리새인들의 어떤 점이 그토록 잘못되었으며 왜 그들의 죄는 모두 지옥으로 떨어져야 할 정도로 심각했던 것일까요? 그들은 종교적으로 완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그들을 본으로 삼았고 그들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유대교라는 종교적인 안목으로 볼 때에는 그들에게는 흠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죄인이나 세리나 창기와 같은 사람들의 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으시면서 오히려 바리새인들을 심하게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은 인간이 진리보다 종교에 빠질 때 일어날 수 있는 현상들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도 많은 부분이 바리새인화되어 버렸고, 개혁되기는커녕 오히려 그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사회의 지탄을 받는 입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리새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외침이 오늘날 우리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깊게 회개하고 반드시 돌이켜야 하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