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양장
베스트
유아 top100 1주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교육 자료를 다루는 에이전시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는데, 곧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 Planeta Tangerina를 설립했다. 이사벨은 요즘 어린이 잡지에 글을 쓰고, 만화와 만화 영화에 원고를 쓰고 있는데 모두 박물관 관련 교육 콘텐츠나 다른 교육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들이다. 내 이웃은 강아지가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저서로『내 이웃은 강아지』 『두 가지 길』 등이 있으며, 『1초 동안의 세상』은 베네수엘라의 비영리단체인 '방코
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교육 자료를 다루는 에이전시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는데, 곧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 Planeta Tangerina를 설립했다. 이사벨은 요즘 어린이 잡지에 글을 쓰고, 만화와 만화 영화에 원고를 쓰고 있는데 모두 박물관 관련 교육 콘텐츠나 다른 교육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들이다. 내 이웃은 강아지가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저서로『내 이웃은 강아지』 『두 가지 길』 등이 있으며, 『1초 동안의 세상』은 베네수엘라의 비영리단체인 '방코 델 리브로'에서 정하는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림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관심작가 알림신청
 

Bernardo P. Carvalho

리스본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1999년 친구들과 함께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두 가지 길』로 2회 CJ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느리게 빠르게』로 포르투갈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기도 했다. 플라네타 탄제리나 멤버인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와 오래 협업해 왔으며, 둘이 함께 작업한 책 중 위의 두 책 이외에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2006), 『엄마의 가슴』(2008), 『아무도 지나가지 마!』(2014) 등이 국내에 번역돼 있다. 혼자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내 친구 어디 있어요?』
리스본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1999년 친구들과 함께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두 가지 길』로 2회 CJ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느리게 빠르게』로 포르투갈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기도 했다. 플라네타 탄제리나 멤버인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와 오래 협업해 왔으며, 둘이 함께 작업한 책 중 위의 두 책 이외에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2006), 『엄마의 가슴』(2008), 『아무도 지나가지 마!』(2014) 등이 국내에 번역돼 있다. 혼자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내 친구 어디 있어요?』(2013)가 국내에 소개됐으며, 『바나나!』 외에 최근작으로는 아나 페구,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와 함께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의 오염상을 폭로한 책 『플라스티쿠스 마리티무스 PLASTICUS MARITIMUS』(2018)가 있다.

베르나르두 카르발류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우니캄피 주립대학교에서 응용언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나무 꼭대기를 향한 여행』,『포르투갈』,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느리게 빠르게』, 『우리 집에는』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국가대표 포르투갈(브라질)어 완전 첫걸음』 등이 있습니다.

임은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73g | 153*224*15mm
ISBN13
9788991941304

예스24 리뷰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컨텐츠팀 박진필 (bluecran@yes24.com)
2012.06.27.
행복하다고 언제 느끼시나요? ‘아 정말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계속 이렇게 행복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요. 여러 사람이 있는 만큼, 여러 가지 행복의 순간도 있겠지요. 제 기억 속의 그런 행복한 순간은 두둑한 보너스를 받았을 때도 아니고, 멋진 곳에 여행을 갔을 때도 아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는 소박한 일상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내 곁에 있어 행복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 고모, 형, 사촌 형, 사촌 누나 등 많은 가족과 옆집 아주머니, 고양이, 친구들, 버스 기사 아저씨까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그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기다림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아빠와 기다리는 게 늘 좋은 건 아니라는 엄마, 시간을 소중히 하라는 할머니와 느긋한 것이 좋다고 말하는 할아버지, 원하는 대로만 할 수는 없다고 말하는 고모와 원하는 게 있다면 포기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버스 기사 아저씨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소년에게 여러가지 가르침을 줍니다.

소년은 의젓하게도 여러 사람들이 알려주는 그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배웁니다. 잠시 ‘나는 많은 것을 배웠어요!’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하지만, 아직 소년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또 배우게 됩니다. 아직도 많이 배워야 한다는 사실에 좌절하거나, 더 많이 배워보겠다고 욕심을 부릴 법도 한데, 이 소년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소년은 말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것들을 알려주는 여러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게 감사함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감사한다’는 그 말조차도 다른 사람들에게 배운 것이라고 말합니다.

소년은 책 속에 나오는 여러 사람들에게서 배웠던 많은 것들 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나에게 가르침을 준 누군가에게 감사해야 하며, 그 감사함을 마음에 품고만 있는 것이 아닌 ‘말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눈을 맞추고 살아가는 우리들도 우리 주변의 모두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함께 나누고 있으니까요. 아침 저녁 잠깐씩 얼굴 보는 게 고작인 부모님에게도, 사소한 걸로 싸웠던 형, 언니, 동생에게도, 일에 쫓겨 가끔 만나는 친구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의 말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닌, 언제라도 말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조금 쑥쓰럽지만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있어 내가 여기 있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책 속으로

아빠는 내게 꿈 참고 기다리는 게
중요하다고 알려 주셨어요.

엄마는 기다리는 게 늘 좋은 건
아니라고 얘기해 주셨죠.

승부에서 지더라도 깨끗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도 삼촌한테서 배웠죠.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서
자기 책임을 다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본문 중에서

줄거리

아빠는 소년과 낚시를 하면서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엄마는 사과를 따면서 ‘기다리는 게 늘 좋은 건 아니다’라고 말해 줍니다. 할머니는 일분일초도 소중하다고, 할아버지는 느긋하고 편하게 사는 게 좋은 거라고 말합니다. 시간은 소중하고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때를 잘 맞춰야 한다는 인생의 지혜를 들려주며 소년의 ‘인생 수업’은 시작됩니다.
소년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옆집 아주머니, 가족, 친척, 친구, 가게 주인아저씨, 버스기사 아저씨에게서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법, 규칙의 중요성, 패배를 깨끗하게 인정해야 한다는 것, 협동과 책임의 의미, 작은 것의 아름다움, 원하지 않는 일도 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 꿈을 향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힘들어도 참아야 할 때가 있다는 것, 재미있게 살기 등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지혜들을 배웁니다. 심지어 ‘말을 하지 않아도 좋을 수 있다’는 걸 고양이와 함께 있으면서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 모든 지혜를 알려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참 고마운 인생 수업!
책의 주인공 소년은 엄마, 아빠, 친척, 마을 사람들에게서 삶의 지혜와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 소년은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에게서 기다려야 할 때와 움직여야 할 때를, 서둘러야 할 때와 느긋함을 즐겨야 할 때를, 자기주장을 해야 할 때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할 때를, 정정당당한 게임 규칙 하에 승리를 즐기고 패배를 인정하는 마음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한 뒤에는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음을,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들을 사람들과 자연에게서 배울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소년은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위 사람들 모두 참 고마운 선생님이고, 지금이 바로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 때임을 소년은 가슴으로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 사람들에게 지금 바로 말해 보세요!
이 책,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는 아이들이 삶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가족과 친척, 그리고 가까운 이웃들의 목소리로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삶의 지혜를 가르쳐 준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그리고 고맙다는 인사는 미룰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소년처럼 바쁘기만 한 우리와 우리 아이들도 소년에게서 한 수 배워야 할 때입니다.

모두 나의 선생님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삶의 지혜들은 대부분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서 얻게 됩니다. 공자는 “세 사람이 걸어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멀리서가 아니라 나의 주변에도 반드시 본받을 만한 사람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 좋은 가르침을 주는 사람뿐만 아니라, 따르지 않아야 할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 또한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스승의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기에 매사에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로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많은 일들을 새롭게 겪으며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은 특히 주위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좋은 것들뿐 아니라 나쁜 것들도 따라해 보게 되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은 바로 부모가 바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의 주인공 소년도 하루하루 일상에서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세상엔 배울 게 참 많아요!
삶의 지혜는 어느 한 순간 갖추어지지 않습니다. 삶의 순간순간,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조금씩 쌓여갑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기에 때로 평소와 정반대의, 또는 알 수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후 사정을 아는 어른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라면 어리둥절해 할 수도 있지요. 그러다 나중에 어느 순간 “아, 그때 그 얘기가 바로 이 말이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합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의 주인공 소년도 때로는 상반되는 듯한 말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지만, 소년은 순간순간 삶의 지혜를 깨우치며 배워갑니다. 책상에 앉아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그리고 특정한 상황 속에서 느끼고 알게 되는 배움은 그리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사람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생님들에게서 배웁니다. 부모와 가족, 주위 사람들도 선생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부터 대학 교수님까지 많은 선생님들에게서 지식과 지혜를 배웁니다. 그래서 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라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특정한 날을 만든 것이지요.
우리는 일상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그때그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일상이 너무 바쁘게 흘러가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쑥스러운 마음에 그러지 못하고 지나치기도 합니다. 사랑과 고마움은 마음으로 간직하는 것도 좋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는 건 더욱 좋은 일이잖아요! 여러분도 지금 바로 옆에 있는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하고 말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의 주인공 소년도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이 모든 지혜를 알려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뷰/한줄평1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당신이 내 곁에 있어 고맙습니다” -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어 고맙습니다” -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2012.07.16.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