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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들어가며 1장 · 그래도 제 아이는 다르다고요! 2장 · 새로운 관점 3장 · 나와 아이들의 뇌 이해하기 4장 · 긍정적 타임아웃 5장 · 한나의 이야기: 아이의 삶을 인정하고 지지하기 6장 · 제이미의 이야기: 아이의 소속감과 자존감 강화시키기 7장 · 리키의 이야기: 아이의 잠재력에 영향 주기 8장 · 벤지의 이야기: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기 9장 · 나탈리아의 이야기: 사회적 관계 맺기와 공헌할 기회 제공하기 10장 · 데이먼의 이야기: 장애진단명이 아닌 아이에게 집중하기 11장 · 랜스의 이야기: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를 격려하기 12장 · 아리의 이야기: 아이를 믿기 - 자기충족적 예언 13장 · 종합하기: 일상 속의 긍정훈육 맺으며 작가의 말 |
Jane Nel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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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행동’과 ‘어긋난 행동’을 명확히 구분하고
아이의 소속감과 자존감을 기르게 돕는 'PDC' 순수한 행동과 어긋난 행동 특수교육 요구아동의 행동은 다른 아이들과 다를 때가 있다. 표현 방식이나 사고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분명 다른 아이들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을 써야할 점이 적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런 점 때문에 보이는 아이의 행동은 ‘순수한 행동’이라고 부른다. 선천성이나 후천성을 떠나, 아이가 남들과 분명 다른 지점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나오는 낯선 행동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시선이 과하면 아이의 모든 행동에 ‘장애 때문’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오류에 빠지게 된다. 기실 특수교육 요구아동이 보이는 어떤 행동들은 여느 다른 아이들과 다르지 않은 ‘어긋난 행동’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어긋난 행동이란 아이가 ‘어긋난 신념’을 바탕으로 어떠한 목적을 지닌 행동을 뜻한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어떠한 신념이란, 바로 ‘소속감’과 ‘자존감’이다. ‘어긋난 목표행동 차트’로 아이들의 ‘어긋난 신념’ 이해하기 긍정훈육의 철학적 기반을 닦은 드라이커스에 따르면 모든 아이들은, 아니 모든 사람은 소속감과 자존감을 추구한다. 특수교육 요구아동도 이 대전제에서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소속감과 자존감의 추구가 어떠한 계기로 좌절될 때 ‘어긋난 신념’을 지니게 되고, 이 어긋난 신념에 따라 어긋난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 이 어긋난 신념에 따른 어긋난 행동은 특수교육 요구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보일 수 있고, 그 신념을 이해하고 바로잡기 위한 방법 역시 다른 아이들을 대할 때와 다르지 않다고 한다. 다만, 특수교육 요구아동을 훈육하는 교사나 부모라면 이 순수한 행동과 어긋난 행동을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럴 때를 위해 필요한 것이 책에서 부록으로 함께 제공하는 ‘어긋난 목표행동차트’이다. 아이의 어긋난 행동을 ‘지나친 관심 끌기’ ‘힘의 오용’ ‘보복’ ‘무기력’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하고, 각 경우에 아이들이 가진 어긋난 신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어긋난 신념에 숨겨진 메시지를 보여주며, 긍정훈육으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아이를 대할 수 있을지 제시한다. 이론뿐 아니라 풍부한 사례로 쉽게 알 수 있는 PDC PDC 시리즈가 대부분 이론과 사례로 구분되어 있던 점과 달리, 『학급긍정훈육법 - 특수교육편』은 긍정훈육 이론에 다양한 사례를 더해 긍정훈육의 핵심을 접하고 쉽게 사례에 몰입할 수 있다. 1장에서 4장까지는 긍정훈육에 대한 배경지식, 순수한 행동이나 어긋난 행동을 비롯해 책에서 제시하는 개념 소개, 그리고 문제해결을 할 때의 뇌의 상태 등 이론적인 설명을 핵심적이면서도 간결하게 설명한다. 5장에서 12장까지는 8명의 특수교육 요구아동을 마주해 긍정훈육으로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갈 수 있는지 상세히 보여준다. 물론 이 과정이 드라마처럼 언제나 성공적이진 않다. 하지만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실수와 돌발 상황은 언제나 존재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실수와 돌발 상황 이후에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대할 수 있는지 임도 차분히 알려준다. 마지막 13장에서는 이 책에서 다룬 긍정훈육 기술들을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다. 이에 한국어판에만 별첨되는 A3 사이즈의 ‘어긋난 목표행동차트’를 곁들여 아이들의 낯선 행동에 조금 더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급긍정훈육법 - 특수교육편』이 당신의 특별한 아이를 성장하게끔 돕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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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음의 이유로 꼭 읽어야 한다. 첫째, 아이의 행동을 호혜의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삶의 주체적 요구자로 바라본다. 둘째, 아이의 행동을 ‘장애’에 가두지 않는다. 셋째, 아이가 38세가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이길 기대하는지를 상상하게 한다. 넷째, 이 책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쉽게 설명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어려울 수 있는 아들러의 심리학, 뇌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도전행동 관리 방법 등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런 이론들 속에 존중의 태도가 깊이 뿌리내려 있음을 배웠다. - 박경옥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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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다른 조건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인정하되, 자녀의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도록 격려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마주해 과거부터 해왔던 방식인 ‘어떻게 관리하고 통제할까’가 아니라 긍정훈육을 통해서 ‘어떻게 성장시켜나갈 것인가’를 강조하면서 그 방법과 기술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권오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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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는 좀 더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점점 많아지는데 정작 이 아이들을 보고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며 힘들어하는 교사들의 탄식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귀한 책이 번역되어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각자에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받으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이 책이 탁월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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